캄프토사우루스 미식 기행
도서명:캄프토사우루스 미식 기행
저자/출판사:두걸,딕슨/함께읽는책
쪽수:296쪽
출판일:2013-11-25
ISBN:9788997680085
목차
서장_떠나자, 궁극의 현실 도피!
모험을 위한 최고의 무대―쥐라기 후기, 공룡의 전성시대
모든 것이 새로운 기상천외한 세계
1장 어서 오세요, 여기는 쥐라기 후기입니다!
여기도 화산, 저기도 화산, 쉬지 않고 움직이는 대륙들
1억 5000만 년을 거슬러 올라가 모리슨 평야로!
경로1. 도쿄를 출발하여 모리슨 평야로
뭐, 사나운 육식 공룡이 이쪽으로 온다고?!
경로2. 런던을 출발하여 모리슨 평야로
얕고 깨끗한 바다, 그 속에 돌아다니는 생물들은?
바다의 사냥꾼, 플레시오사우루스와 바다 악어
경로3. 뮌헨을 출발하여 모리슨 평야로
하늘을 나는 길동무들, 프테로사우루스와 시조새
이제 막 생겨난 대서양을 건너 남쪽으로
경로4. 뉴욕에서 열기구를 타고 출발!
공룡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열기구 여행
수많은 하천의 퇴적물이 쌓인 모리슨 평야로
경로5. 시드니를 출발하여 모리슨 평야로
얼음 벌판도 눈도 없는 여름날의 남극 대륙
거대한 초식 공룡과 맞닥뜨리다
2장 1억 5000만 년 전, 최고의 노른**** 땅은 어디?
변화하는 풍경 속에서 살기 좋은 곳을 찾는 법
붉은 모래 언덕 vs 물이 풍부한 고지
이주지를 결정하는 포인트!
흐름이 잔잔한 하천가야말로 최고의 노른**** 땅
범람원에 펼쳐진 초록빛 양치류 바다
연못의 점토로 벽돌과 질그릇을 만들자
석회질 호수가 있으면 콘크리트도 만들 수 있다
죽음의 호수에서 고기 보존용 소금 확보하기
삼각주 습지 vs 말라붙은 만
바다에 터를 잡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3장 쥐라기 후기, 식생활의 첫걸음은 식용 식물 찾기
쌀, 밀, 옥수수는 아직 등장하지도 않았다
현지의 동물이 먹는 대로 냉큼 따라 먹으면 위험하다!
20킬로그램짜리 열매가 떨어진다, 조심!
건축 자재로 유용한 세쿼이아
은행나무-저지방 고단백 영양 공급원
독이 있는 소철류는 건드리지 말 것
소철과 닮은 베네티테스류에도?
양치류 맛있게 먹는 법은 마오리족에게 물어보자
영양소가 풍부한 종자 양치류, 그러나 안전성은?
지혈제 및 지붕 재료로 유용한 속새
4장 쥐라기 후기, 쓸모 있는 동물을 알아보는 방법
무척추동물-공룡의 주검을 찾아다니는 대형 흰개미
강가 레스토랑의 추천 메뉴
초식 곤충은 식량이 될 가능성이 있다
두꺼운 비늘 때문에 먹기 성가신 조기류 어류
뜀뛰기 몇 번으로 여름잠에 빠진 폐어를 잡자
현대의 후손들과 상당히 비슷한 양서류
거북이와 그 밖의 소형 파충류
공룡 멸종 후에도 살아남은 캄프소사우루스
모리슨 평야에서는 악어도 뛰어 다닌다
하늘을 나는 파충류, 프테로사우루스
활짝 편 람포링쿠스의 날개 길이는 무려 2.5미터
양 날개를 목발처럼 짚고 걷는 프테로닥틸루스
들쥐를 닮은 조상님들 만나기
5장 지상 최대의 사냥꾼, 티라노사우루스의 조상을 만나다
앞다리가 짧고 등이 수평인 수각류 공룡
‘새 도둑’ 오르니톨레스테스
들판을 질주하는 코엘루루스
늑대만 한 타니콜라그레우스에게 인간이란?
모리슨 평야의 우사인 볼트, 엘라프로사우루스
그 밖의 중형 수각류
전형적인 육식 공룡, 대형 수각류의 등장-몸길이 8미터, 용의 풍모를 지닌 케라토사우루스
잠복형 사냥꾼 알로사우루스, 따돌릴 수 있을까?
만나는 것 자체가 행운, 희귀 수각류 사우로파가낙스
몸길이 9미터, 몸무게 2톤, 거대한 토르보사우루스
그 많던 육식 공룡은 누가 다 먹여 살렸을까
초식 공룡을 가축으로 삼고 사냥을 시작하라
6장 온순한 초식 공룡과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찾자
목의 각도에 따라 식사법이 결정되는 용각류 초식 공룡
기다란 목 기다란 코, 흔한 공룡 카마라사우루스
하루 종일 먹기만 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
꼬리 치는 공룡 디플로도쿠스
디플로도쿠스의 거대한 가족 세이스모사우루스
바로사우루스의 목에는 조그마한 심장이 줄줄이 달렸을까?
육식 공룡마저 위협하는 고고한 초식 공룡 아파토사우루스
지축을 울리는 발소리, 에오브론토사우루스
기다란 몸을 가진 수페르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의 작은 친척 수와세아
원시 공룡 하플로칸토사우루스
디스틸로사우루스와 암피코엘리아스
식용으로 부적합한 용각류의 살
공룡 알 스크램블드에그로 쥐라기 브런치 즐기기
가축으로 삼기 힘든 용각류는 건축 자재로
용각류 공룡을 사냥할 수 있을까?
7장 당신의 생사를 결정하는 수각류와 조각류 구별법
두 다리로 걷는 온순한 초식 공룡, 조각류
한밤의 폭주족 오스니엘로사우루스
볼주머니에 먹이를 저장하는 드리오사우루스
굴 파기의 달인 드링커
가장 작은 조각류 에키노돈
팔맷돌을 던져 조각류를 잡아 보자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조각류 통구이
캄프토사우루스는 이구아노돈의 선조일까?
공룡 고기 중에 가장 맛있는 부위는?
8장 갑옷 공룡 스테고사우루스, 과연 쓸모가 있을까?
눈만 뜨면 보이는 스테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의 축소판 헤스페로사우루스
수수께끼의 공룡 히프시로푸스
스테고사우루스는 쓸모 있는 공룡일까?
갑옷을 두른 공룡 안킬로사우루스
꼬리를 휘둘러 상대를 베는 미모오라펠타
비슷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가족, 가르고일레오사우루스
대형 동물 사냥용 날붙이와 폭약 만들기
9장 자, 공룡 시대의 하루를 즐겨 보자!
공룡 가죽 벗기는 법
옷에 쓸 공룡 가죽을 무두질하는 법
천연 자원이 가득한 모리슨 평야
서늘한 아침, 떠오르는 해와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
가재 덫을 점검할 시간, 통나무배를 타고 출발!
동료와 힘을 합쳐 알로사우루스를 잡아 보자
사람만 한 폐어와 씨름하는 낚시꾼들
큼지막한 진주보다 모닥불가의 정담이 더 소중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