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에 투자하라
도서명:착한 기업에 투자하라
저자/출판사:아라이,가즈히로/이콘
쪽수:212쪽
출판일:2017-08-28
ISBN:9788997453894
목차
들어가며_9
제1장 ‘착한 투자’로 성공한 너무도 비상식적인 ‘8가지 투자법칙’
‘좋은 회사’에 투자하는 펀드가 1위가 된다는 것_19
비상식① 목표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는 것_25
비상식② 투자자와 투자처 기업이 ‘연결되는’ 기회가 있다_29
비상식③ 내역을 공개한다_33
비상식④ 수익은 돈뿐만이 아니다_36
비상식⑤ 펀드매니저보다 고객이 더 현명하다_40
비상식⑥ 예측하지 않는다_43
비상식⑦ 실적보다 ‘이상’을 *는다_48
비상식⑧ 세 가지 ‘말도 안되는 숫자’로 신념을 지킨다_50
제2장 ‘투자는 과학’에서 ‘투자는 진심’으로
- ‘수익’을 재정의하다
투자의 수익이 ‘부처의 마음’?_57
수익은 ‘돈’이어야만 하는가_58
인생은 올라간 계단 수로 결정된다?_61
수조 엔의 운용이 몸을 좀먹다_64
투자는 과학 vs 투자는 진심_68
수익은 ‘예측’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에서 생겨난다_71
‘아빠는 나쁜 일을 하는 거야?’_74
경제학과 경영학은 반대 지점에 있다_76
신뢰가 있으므로 가능한 ‘역추세’ 매매_78
제3장 ‘경영효율이 나쁜 소형주’로 ‘위험’은 기회가 된다
- ‘위험’을 재정의하다
한 회사가 사회에서 없어진다는 것_85
도산 그 자체가 위험은 아니다_88
경영효율과 이익률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_91
적자에도, 비상장에도 투자하는 이유는_93
위험 회피를 위한 3가지 방법_96
위험은 ‘진심’으로 극복할 수 있다_98
제4장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에 필요한 것은 금융공학이 아닌 ‘신뢰’
- ‘투자’를 재정의하다
왜 돈은 ‘냉정하다’고 인식될까_103
서브프라임은 ‘분리단절’하여 이익을 높이는 상품_105
어떤 수식도 감정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다_108
설령 반 토막이 되더라도 계속 보유할 수 있을까_109
‘주관’이 공감을 부르고 신뢰를 낳는다_112
1등 찾기를 그만두다_114
전 직장의 선배에게 울며 머리를 조아리다_116
개인 자산을 전부 공개하다_118
착한 기업에 투자하라
제5장 ‘신용등급’보다 중요한 ‘8가지의 회사 평가 방법’
- ‘경제지표’를 재정의하다
좋은 회사는 ‘신용등급’으로는 알 수 없다_123
신용등급이 탄생시킨 것은 펀드매니저의 ‘무책임화’_125
가마쿠라투신이 발견한 ‘좋은 회사’의 14가지 관점_127
‘특이점’에 좋은 회사가 있다_130
단기적인 재무제표에 의지하지 않는다_133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① 기업의 ‘본래 모습’을 본다_135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② 다양성의 관리_137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③ 기술보다도 ‘아웃풋’을 평가한다_139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④ ‘특허’를 믿지 않는다_143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⑤ ‘틈새’를 선택한다_144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⑥ ‘현장력’이 있는가_146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⑦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추구하지 않는다_149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⑧ 100년 후의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가_150
가마쿠라투신이 만드는 ‘신뢰의 고리’가 새로운 평가등급으로_151
제6장 기업가치는 과거의 성공이 아니라 ‘영리한 구조’를 가졌는지로 판단한다
-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다
좋은 회사란 ‘본업의 확대해석’이 가능한 회사_157
좋은 회사에는 CSR 부문이 없다?_159
CSR에서 CSV로_161
좋은 비즈니스는 ‘영리한 비즈니스 모델’로부터 나온다_164
벤처야말로 ‘영리함’이 필요하다_167
‘블루 오션’을 영리하게 노린다_170
가마쿠라투신의 또 하나의 ‘영리함’_172
자비로운 눈이 아닌 ‘성과물’로 평가한다_176
기업이란 사용자의 센스가 요구되는 ‘그릇’_178
제7장 금융기관의 역할은 돈에 잠들어 있는 ‘이어주는 힘’으로 사회를 움직이는 것
- ‘금융’을 재정의하다
금융이란 ‘이어주는’ 것이다_183
투자처와의 ‘성가신 연결고리’가 사회를 형성한다_186
먼저 ‘도움이 되는 것’부터_189
소셜 활동은 ‘모두가 하는 것’_191
‘가마쿠라투신이 투자하는 곳은 좋은 회사’_193
투자처 간 연결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다_194
경쟁상대를 협력상대로 바꾸기_196
금융기관 본래의 임무는 ‘선량한 관리인’_198
하는 일은 ‘예전의 금융’에 가깝다_200
‘촉감’이 있는 금융은 신뢰에서 생겨난다_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