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완전정복
도서명:기업공시 완전정복
저자/출판사:김수헌/어바웃어북
쪽수:494쪽
출판일:2015-08-31
ISBN:9788997382897
목차
머리말 | ‘경영의 축소판’ 기업공시, 경영의 새로운 흐름을 기업공시로 포착한다!
추천사 | 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급력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책
Chapter 1. 경영권 분쟁, 인수·합병, 지배 구조 변화를 읽는 지분 변동
- 감쪽같았던 녹십자 군단의 기습, 어떻게 가능했을까?
- 지주회사 전환을 놓고 벌인 1라운드, 일동제약은 왜 쓴맛을 봤을까?
- SK그룹 최태원 회장에게 배우는 지분 변동 공시의 기본
- 신일산업 ‘슈퍼개미의 난’으로 본 5% 룰과 10% 룰의 존재 이유
- 동국제강 회장님의 주머니 사정을 투자자가 짐작하는 방법
- 회장 아들딸의 지분 공시에서 동부그룹 회사채 상환 가능성을 엿보다!
- 대주주 총지분율은 그대로인데 회사에는 ‘별일’이 있었다! _ 휘닉스홀딩스
- 세 개의 공시로 풀어본 녹십자 vs. 일동제약 경영권 분쟁기
- 샀다는 사람은 있는데 팔았다는 사람은 없는 유령 매각? _ 농우바이오
Chapter 2. 자금 조달 수단이자 매력적인 투자 상품, 주식연계채권
- 스타인웨이를 못 품은 삼익악기, 사모펀드에 대박을 안기다!
- CB와 BW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사모펀드들의 수익 회수 과정을 공시에서 배우다
- IBK기업은행은 왜 2억 원을 받고 56억 원짜리 물건을 내줬을까?
- ‘고맙다! 자사주’, 교환사채 발행
- 피터 틸과 진대제가 손잡고 한미반도체에 손대다!
- 스카이레이크 사례로 살펴보는 PEF 운용 구조
- EB 투자와 구주 인수로 꿩 먹고 알 먹기
- 320억 원의 BW를 발행했는데, 회사로 들어온 돈은 160억 원뿐?
- 손해가 예정된 워런트 매입?
- 차입매수야 주식 맞교환이야?
- 젬백스는 어떻게 현금 한 푼 들이지 않고 삼성제약을 인수했을까?
- CB 발행으로 위장한 유상증자, LG이노텍의 절묘한 콜옵션
Chapter 3. 갈수록 화려해지는 자본 조달 기술, 증자
- 세 개의 SPC를 동원한 자금 조달,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하다!
- 두산그룹은 어떻게 자금 조달의 명수가 되었나?
- 돈만 받아도 좋은데 돈 되는 사업까지, 두산건설의 일타쌍피 증자
- 유상증자 신주 가격, 어떻게 결정되나?
- 휘닉스홀딩스의 자금 조달인가? YG엔터테인먼트의 인수·합병인가?
- 1주에 192억 원짜리 대한민국 주식을 아십니까?
- 기업의 자금줄이 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해부한다!
- 600억 원 결손의 코오롱글로벌이 3300억 원이나 감자하는 까닭은?
- 상환전환우선주의 네 가지 얼굴
- 두산건설의 궁여지채(債)
- 한화 상환전환우선주가 코오롱보다 아홉 배나 비싼 까닭은?
- 회계상 이벤트인 무상증자에 왜 주가는 긍정적으로 반응할까?
- 중외제약, 무상증자의 외피를 쓴 배당
- 무상증자를 ‘미끼 상품’으로 유상증자에 나선 아이디스
Chapter 4. 품종 구별 잘해야 하는 감자
- 감자로 결손금을 털어내고 재무 구조 개선
- 대성엘텍 대주주는 왜 스스로 60억 원 감자를 선택했을까?
- 국제종합기계의 완전감자가 어떻게 회장님에게는 대여금 회수 기회가 됐을까?
- 완전감자했다가 세금 폭탄을 맞을 뻔한 코스모앤컴퍼니 오너 일가
- 이수건설, 90% 감자한다는데 왜 발행 주식 수에는 변화가 없을까?
- 대가를 지급하고 자본금을 줄이는 유상감자
- 논란을 빚은 효성가(家) 유상감자 사연
- 싱가포르투자청(GIC)의 유상감자를 통한 한국 부동산 대박 투자기
Chapter 5. 흩어져서 가치를 키우는 기업분할
- 네이버 역사에 남아있는 합병, 인수, 분할의 자취들
- 신설법인의 주식을 누가 갖느냐, 인적분할 vs. 물적분할
- 이준호는 어떻게 NHN엔터테인먼트의 지배력을 확장했을까?
- 기업분할로 구조조정의 진수를 보여준 한화그룹
- 한화그룹이 건자재 사업은 물적분할하고 의약품 사업은 인적분할한 까닭은?
Chapter 6. 3단 변신으로 완성하는 지주회사
- “회장님, 경영권이 불안하십니까?” 컨설팅 회사가 제안한 해결책
- 지주회사가 되기 위해 넘어야 할 커트라인 _ 코스맥스 지주회사 전환 과정
- 한국콜마는 왜 분할 계획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을까?
- 국민연금이 ‘박카스’의 지주회사 편입을 반대한 까닭은?
- 사업자회사 지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동일고무벨트의 몸부림
- 골프존의 지주회사 전환에 왜 사모펀드가 걸림돌이 되었을까?
Chapter 7. 잘 뭉쳐 보세, 합병
- 삼성 vs. 엘리엇, 치열했던 53일간의 합병 전쟁
- 상장사냐 비상장사냐, ‘신분’에 따라 바뀌는 합병 비율 산정법
- 비상장사의 합병가치 평가에서 나타난 미래 가치의 마법
_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 삼성도 못 피해간 주주총회와 주식 매수 청구를 동국제강은 어떻게 면제받았을까?
- 분할과 합병의 절묘한 결합, 현대하이스코의 알짜 사업을 인수한 현대제철
- 한진해운가(家) 영욕의 스토리에서 배우는 기업 구조조정
- 보해양조, 100% 자회사를 합병하면서 왜 신주를 발행했을까?
- 사라질뻔한 ‘116억 원의 절세 효과’를 본 CJ E&M
- 효성도 모르게 진행된 삼양사의 효성 PET 인수
- 내 주식도 같은 조건에 처분해주시오! _ 드래그얼롱,
당신 주식도 같은 조건에 처분하겠소! _ 태그얼롱
Chapter 8. 선택과 집중의 사업 재편, 영업양수도와 자산양수도
- 닮은 듯 다른 영업양수도와 자산양수도
- 삼성 계열사들의 수천억 원, 수조 원짜리 사업 주고받기
- SKC와 미쓰이화학, 영업양도 현물 출자로 합작사 설립
- 꽃놀이패 잡은 포스코특수강 FI, 속타는 세아베스틸
-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웃는 언아웃 _ 세아베스틸의 포스코특수강 인수
- 사모펀드에 밀린 한라그룹의 한라비스테온공조 되찾기
- 삼성SDS가 상장하는데 왜 삼성전기 주주들이 뿔났을까?
Chapter 9. 완전 모자회사를 만드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과 이전
- 주식의 포괄적 교환과 이전,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자식 데리고 SK와 재혼한 하이닉스의 실리콘화일 제자리 찾아주기
- 하나금융그룹을 완성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과 이전
- 주식의 포괄적 교환과 이전으로 금융지주사 체제 완성 _ JB금융지주와 BS금융지주
Chapter 10. 경영권 분쟁의 해결사 또는 적대적 인수·합병의 도구, 공개매수
- 골칫덩어리 2대 주주를 공개매수로 콕! 찍어내기 _ 대구백화점
- 대주주의 경영권을 지키는데 왜 회삿돈을 쓸까?
- 불씨를 남긴 대구백화점의 찝찝한 공개매수 결과
- 샘표식품과 마르스의 ‘6년 전쟁’
- 적대적 인수·합병에 휘말린 에스디, 2차례 공개매수 공격에 손들다!
- 아세아텍의 공개매수, 경영권 안정용일까 주주 가치 제고용일까?
- 상장폐지를 향한 경남에너지의 집념
- KCW와 보쉬전장, 합작사를 설립하는데 왜 공개매수를 할까?
Chapter 11. 여덟 가지 이유로 사고팔고 소각하는 자기주식
- 기업이 자기주식을 사고팔면 재무 구조는 어떻게 변할까?
- 정부는 왜 자기주식 처분 규제를 풀었을까?
- 자사주 매입****발, 삼성전자에는 먹히고 현대차에는 ****먹힌 까닭은?
- 7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오던 HK저축은행은 왜 감자를 했을까?
- 자본금 감소 없는 자사주 소각 _ 인터파크, 대성산업가스
- 인수·합병과 전략적 제휴에도 사용되는 자사주 _ 티에스이, 다윈텍, 이스트소프트
Chapter 12. 소액주주 보호 장치인가 경영의 걸림돌인가, 주식 매수 청구권
- 주주총회도 통과한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중공업의 합병이 막판에 무산된 까닭은?
- 주식 매수 청구권은 언제 부여하나?
- 사장님의 주식 매입 카드로도 막을 수 없었던 주가 하락세
- 주식 매수 청구권을 행사하려면 덮어놓고 반대부터 해라!
- 2800억 원의 자사주 매입으로도 매수 청구 가격 아래에서 허우적대는 주가
- 주식 매수 청구액이 상한선을 넘었을 대 기업별 대처법
_ 현대하이스코, 하나금융지주
Chapter 13. 주가라는 성적표에 울고 웃는 증시 데뷔, 기업공개와 상장
- ‘일개’ 밥솥 회사가 터트린 상장 대박 _ 쿠쿠전자
- 기업은 왜 증시에 입성하려 하는가?
-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공모 가격 산정 방법
- 실전! 공모 가격 산정 ① _ PER을 사용한 쿠쿠전자
- 실전! 공모 가격 산정 ② _ PER과 EV/EBITDA 사용한 삼성SDS
- 공모 대박, 수요 예측 단계에서 알 수 있다!
- 상장과 경영권 승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 쿠쿠전자
- 코스피 지수까지 떨어트리며 돌풍을 일으킨 삼성SDS의 위용
- 상승하는 주가의 발목을 잡는 오버행 제대로 이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