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쓰는 첫 살림
도서명:오래 쓰는 첫 살림
저자/출판사:이영지,조성림/청림라이프
쪽수:432쪽
출판일:2017-05-26
ISBN:9788997195084
목차
Prologue 첫 살림 실패 없이 장만하는 방법
Chapter 1 미니멈 리치 라이프
미니멈 리치
-좋아하는 것을 정확하게 아는 삶
-취향 담긴 물건을 곁에 두는 일상의 즐거움
Chapter 2 가구 인테리어
[거실 가구]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집이 가장 아름답다
-소파? 식탁? 라운지 체어? 부부가 자주 사용하는 가구가 정답이다
-프리츠한센 테이블 이후의 거실
-세븐 체어는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스테디셀러
-프로젝터 스크린을 설치하고 영화관과 축구장을 얻다
-프로젝터 쇼핑 TIP
-거실을 꾸밀 때 눈여겨보면 좋을 테이블 리스트
-가구의 기본이 되는 나무 고르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신중하게 고르는 것은 미니멈 리치의 시작이다
-가장 이상적인 거실은 부부의 생활 방식이 편안하게 녹아있는 공간이다
-두 개의 테이블, 손님들과 함께하는 거실
-텔레비전 대신 원목 선반으로 공간을 바꾸다
-거실은 라이프스타일과 집안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공간이다
-거실 가구를 구입하기 전, 필수 체크 리스트
-거실 장식장 쇼핑 리스트
-거실 가구 브랜드 숍
[부엌 가구]
잘 고른 식탁과 조명은 부엌에 머물도록 도와준다
-우리 집 부엌에 ‘아일랜드 식탁’이라는 정답을 찾기까지
-못생긴 빌트인 가구를 바꿔주는 마법의 인테리어 필름
살림에 재미를 더하는 아일랜드 식탁
-동선을 고려한 아일랜드 식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부엌 일이 즐거워지는 아일랜드 수납법
-아일랜드 식탁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TIP
-가격대별 아일랜드 식탁 쇼핑 리스트
-가격대별 그릇장 쇼핑 리스트
[침실 가구]
침실의 콘셉트는 명확하게, 공간은 심플하게 꾸민다
-침실은 푹 잘 수 있는 공간이면 충분하다
-매트리스는 침실의 본질이다
-침대 프레임은 아직도 미완성
-침실 가구를 구입하기 전, 필수 체크 리스트
-침대 프레임 브랜드 숍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매트리스는 직접 선택하라
-바쁘더라도 매트리스만큼은 꼭! 직접 누워보고 골라야 실패가 없다.
-매트리스 선택,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숙면을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요소, 쾌적한 공기와 습도
-소재별 매트리스 장단점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숍
[드레스룸]
드레스룸은 가장 효율적인 공간으로 만들 것
-오픈형 옷장을 활용한 드레스룸 설계하기
-드레스룸 가구를 주문하기 전, 필수 체크 리스트
-드레스룸에 두고 쓰는 가전제품
-드레스룸 가구 브랜드 숍
[서재 가구]
서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요소들의 집합소
-인테리어는 평범한 일상에서 틈새의 행복을 찾는 일
-이케아가 있어서 다행이야
-서재 모튤 시스템 브랜드 숍
-라운지 체어 쇼핑 리스트
[욕실]
수리 없이 아늑한 욕실, 건식 화장실
-큰 투자 없이 건식 화장실을 만드는 세 가지 소품
-건식 화장실의 장점과 단점
-욕실용품 쇼핑 리스트
Chapter 3 / 소품 인테리어
[조명]
잘 고른 조명 하나가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조명에 대한 고민은 바닥과 천장 공사를 하기 전에 미리 끝내둘 것
-취향이 담긴 아름다운 조명을 찾기까지
-밝고 환한 조명이 필요한 곳에는 부분 조명을 설치한다
-머물고 싶은 공간은 조명의 채도가 다르다
-공간별 조명 쇼핑 리스트
[패브릭]
커튼과 카펫은 가구 이상의 역할을 한다
-화려한 커튼은 인테리어를 망치는 주범
-카펫은 주연이 아니라 조연, 심플하게 공간을 지탱해야 한다
-패브릭 브랜드 숍
-카펫 브랜드 숍
빛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매력을 가진 블라인드
-커튼 대신 선택한 블라인드의 장점
-집에서 사용하기 좋은 블라인드의 종류
[꽃과 식물]
한 송이의 꽃이라도 공간을 바꾸는 힘이 있다
-공간에 생기를 더하는 꽃과 식물이 있는 집 만들기
-그린 인테리어의 핵심, 관엽 식물 들이기
-자연스러운 공간을 만들어줄 아름다운 계절의 식물을 찾는다
-식물 브랜드 숍
[향초와 디퓨져]
좋은 향이 나는 공간이 아름답다
-우리 집 공기청정기, 틴 캔들
-현명한 캔들 라이프를 위해 꼭 필요한 소도구
-향초&디퓨져 브랜드 숍
[작은 소품]
실용성을 염두에 둔 인테리어 소품은 질리지 않는다
-기준 없이 사들이는 소품은 낭비다
Chapter 4 / 올 어바웃 키친
[신혼 부엌의 로망, 그릇]
부엌은 취향과 추억을 담는 지극히 사적인 공간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알아간다
-자신의 색깔을 명확히 드러낸 부엌과 식탁은 아름답다
-당신의 취향이 담긴 부엌을 위한 인덱스
그릇과 냄비는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확인한 후 장만한다
-신혼 초에는 결혼 전 쓰던 냄비나 프라이팬을 좀 더 써보자
-좋은 도구로 가기 전에 먼저 파악해야 할 것들
-살림살이를 바꿀 때가 되어도 ‘많이’는 필요 없다
-소재와 브랜드를 먼저 정하고 조금씩 늘려갈 것
그릇은 동양 그릇과 서양 그릇으로 나눠서 사라
-멋진 식탁을 연출하는 것은 색깔이 화려하고 패턴이 가득한 그릇이 아니다
-처음부터 실패 없이 그릇을 구입하는 방법
-동양 그릇과 서양 그릇을 나누면 식탁에 질서가 잡힌다
-그 나라 그릇에는 그 나라 음식을 담는 게 기본이다
-동양 그릇 브랜드 파헤치기
-동양 그릇을 구입하기 좋은 국내 매장
-서양 그릇 브랜드 파헤치기
-서양 그릇을 구입하기 좋은 국내 매장
-그릇 수납법
-신혼 초 누구나 가지는 그릇 궁금증
-결혼 연차별, 신혼부부들은 어떤 살림을 쓰고 있을까?
[신혼 요리의 핵심, 조리도구]
웨딩 컬렉션부터 단품까지 천차만별 냄비&팬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소재다
-브랜드를 파악하라
-팬&냄비 브랜드 숍
취향에 맞는 밥을 지으려면 밥솥부터 잘 골라야 한다
-전기밥솥 VS 무쇠솥 VS 압력솥
-쫀득한 밥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전기밥솥
-쫀득한 밥과 구수한 누룽지, 숭늉을 함께 먹고 싶다면, 압력밥솥
-고슬고슬한 밥을 원한다면 주물냄비로도 충분하다
-고슬고슬하고 촉촉한 밥을 좋아한다면 돌솥
-밥솥 쇼핑 리스트
-밀폐 용기
-밀폐 용기 브랜드 무엇이 있을까?
좋은 칼은 조리 시간을 단축시킨다
-용도별로 너무나 다양한 칼의 세계
-철? 세라믹? 소재에 따른 칼의 특징
-내가 사용하는 칼
-사용 중인 칼 리스트
취향에 따라 쓰는 다양한 살림 도구
-리미네 살림 도구
-영지네 살림 도구
[가전제품]
냉장고부터 토스터까지 부엌 필수 가전제품 7
-오래 두고 쓰는 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냉장고
-요리와 베이킹에 맞는 오븐을 선택하라
-간편한 요리를 돕는 전자레인지
-다양하게 활용하는 가스레인지&전기레인지
-블렌더 VS 푸드프로세서 VS 핸드블렌더
-커피 머신은 취향과 효율성을 따져서 고른다
-우리 집 필수 가전제품 전기주전자
-빵순이를 위한 최고의 토스터
부록 / 스페셜 평생키친템&신혼 요리 레시피
-리미가 뽑은 평생 키친템 20
-영지가 뽑은 평생 키친템 20
리미 레시피
-구리팬으로 요리하고 세팅한
<새조개 파스타>
-돌솥(가마도상)으로 만드는 뿌리채소 요리
<연근 우엉 솥밥>
-덴스크 법랑냄비로 만든 한식 찌개요리
<고추장찌개>
영지 레시피
-롯지 주물 팬에 요리한
<스테이크>
-르크루제 무쇠 냄비에 요리한
<보쌈>
-요리에 마법을 부리는 필수 향신료
-팬트리에 늘 갖춰 두는 비상 식재료
보쌈>
스테이크>
고추장찌개>
연근>
새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