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고등 세트(시 소설 수필)
도서명: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고등 세트(시 소설 수필)
저자/출판사:김상욱/상상의힘
쪽수:750쪽
출판일:2011-03-14
ISBN:9788996549208
목차
국어 교과서 시에 눈뜨다
책을 펴내며/ 5
첫 번째 이야기 시를 어떻게 읽을까
1. 시의 의미
고재국 -최두석
: 노래와 이야기-최두석
머슴 대길이-고은
: 선제리 아낙네들-고은
우리 동네 구자명씨-고정희
: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문정희
엮어 읽기 : 나희덕-귀뚜라미*이성부-벼
2. 시의 함축적 의미
길 - 신경림
: 봄길 -정호승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바위-유치환
엮어 읽기 : 정희성-숲*안도현-간격
3. 시의 대립적 의미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 시-강은교
목련 후기-복효근
: 목련이 진들-박용주
풀-김수영
엮어 읽기 : 신동엽-봄은*김광규-대장간의 유혹
두 번째 이야기 시는 어떻게 말하는가
1. 시의 정서
그리움-이용학
: 고향 앞에서-오장환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 플라타너스-김현승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 그날이 오면-심훈
엮어 읽기 : 공광규-별국*박재삼-추억에서
2. 시의 율격
목계장터-신경림
왕십리-김소월
: 못잊어-김소월
선운사에서-최영미
: 낙화-조지훈
엮어 읽기 박용래-겨울밤*이수복-봄비
3. 이미지와 비유
성탄제-김종길
: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묵화-김종삼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김종삼
겨울-나무****부터 봄-나무****-황지우
: 나목-신경림
엮어 읽기 : 김기림-바다와 나비*서정주-동천
세 번째 이야기 시는 어디에 서 있는가
1. 시와 전통
진달래꽃-김소월
: 접동새-김소월
추천사-서정주
: 춘향 유문-서정주
이별가-박목월
: 하관-박목월
엮어 읽기 박용래-월훈*백석-팔원
2. 시와 현실
꽃덤풀-신석정
: 대숲에서-신석정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 너를 부르마-정희성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엮어 읽기 윤동주-쉽게 씌어진 시*이육사-결정
3. 시와 상상
민지의 꽃-정희성
: 파밭 가에서-김수영
담쟁이-도종환
: 꽃-김춘수
땅끝-나희덕
: 배추의 마음-나희덕
엮어 읽기 : 김준태-참깨를 털면서*김용택-그대 생의 솔숲에서
네 번째 이야기 시인 읽기 시 읽기
1. 소월과 만해
초혼-김소월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님의 침묵-한용운
2. 현대시의 발견, 정지용
유리창1
향수
: 고향
장수산
3. 정결한 영혼, 윤동주
별 헤는 밤
또 다른 고향
자화상
: 간
4. 시로 여는 실천, 이육사
청포도
광야
: 꽃
교목
5. 모국어의 교향, 백석
산곡
: 고향
흰 바람벽이 있어
: 수라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부록
국어 교과서 소설에 눈뜨다
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왜 소설을 읽는가
눈길_이청준
아우를 위하여_황석영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_김소진
두 번째 이야기 소설은 작가의 개성을 어떻게 드러내는가
양반전_박지원
메밀꽃 필 무렵_이효석
공산토월_이문구
하얀 배_윤후명
세 번째 이야기 소설은 전통을 어떻게 계승하는가
열녀춘향수절가_작자 미상
봄*봄_김유정
태평천하_채만식
네 번째 이야기 소설은 현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만세전_염상섭
달밤_이태준
광장_최인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_윤흥길
국어 교과서 수필에 눈뜨다
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경험과 성찰
푸를 청! 봄 춘! _박민규
엮어 읽기 청춘예찬_민태원
아름다운 흉터_이청준
다락_강은교
강물의 끝과 바다의 시작을 바라보기 바랍니다_신영복
엮어 읽기 목수의 집 그림_신영복
속는 자와 속이는자_장영희
천국에는 사다리가 없다_성석제
엮어 읽기 짜장면_정진권
권태_이상
엮어 읽기 산촌 여정1_이상
한바탕 울 만한 자리_박지원
나무_이양하
참새_윤오영
두 번째 이야기 삶과 인간
세계 인권 선언문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_정호승
곡성역에서 만난 할아버지_공선옥
트럭 아저씨_박완서
엮어 읽기 꽃 출석부_박완서
조침문_유씨부인
의원 조광일전_홍양호
더불어 사는 공생인으로 거듭나기_최재천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_공주형
큰 나무 스러짐에 천지가 아득_오정희
권정생 선생님 영전에_염무웅
엮어 읽기 우리 안의 권정생_김상욱
세 번째 이야기 언어와 문학
소통하는 말, 억압하는 말_서정오
엮어 읽기 우리 토박이말의 넋_김수업
즐거운 책 읽기_김인환
책만 읽는 바보, 이덕무_안소영
문학 청년 이인영에게_정약용
명예와 자기 자신의 삶_김우창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_김현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_도정일
네 번째 이야기 예술과 비평
저 혼자 깊어 가는 느림의 시선 :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_ 이성희
진경산수화의 대가, 정선_박지현
조선 호랑이의 기상_오주석
종달새 노래할 때_진회숙
나무와 두 여인_이주헌
물감으로 빚은 인간의 진실_손철주
고귀한 침묵과 절제된 인간미가 흐르는 걸작_임두빈
백자 달 항아리_최순우
당신의 한 손을 위하여: 라벨의 왼손을 위한 협주곡_박종호
고사관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