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시대 공부를 논하라
도서명:논술시대 공부를 논하라
저자/출판사:김성우,김평원/민사고
쪽수:231쪽
출판일:2012-02-06
ISBN:9788996326731
목차
프롤로그 - 논술, 오해와 진실
1. 논술 시대, 공부란 무엇일까?
o “학생! 공부 잘 해요?”
o 공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o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o 파리와 싱가포르, 더러움과 깨끗함
o 닫힌 공부, 열린 공부
o 대화가 필요해 - 사람과의 대화 책과의 대화
o 문제해결력이 문제다
o 폴 선생 가라사대
o EBS와 트로이의 목마
o 물수능이 대세라서 괜찮아
o 생각 근육을 기르기 - 모든 것을 의심하라
o 황당한 질문들
o 박주영은 어쩌란 말이냐
o 민사고는 장학퀴즈를 싫어해
2. 논술 시대, 어떻게 공부할까?
o “논술, 석 달 정도면 끝낼 수 있나요?”
o 논술이 뭐길래
o 뭐 아는 게 있어야 쓰지
o 논술, 정말 학교에서는 ****될까?
o 주제는 같고, 방법은 다르다.
o 수능문제 vs. 논술문제
o 비슷한 것과 다른 것
o 죽음의 트라이앵글은 없다
o Tip 1 : 유치원생처럼 말하지 마라. - 개념의 적용
o Tip 2 : 논리의 나무 만들기 - 수평적 읽기에서 수직적 읽기로.
o Tip 3 : 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 - 분석 기준 세우기
o 내신, 수능, 논술을 한 번에!
3. 논술 시대, 어떻게 써야할까?
o 조선시대에도 논술시험이
o 별날 것 없는 통합교과논술
o 교과를 통합한 사고
o 요리는 장금이처럼, 논술은 금영이처럼
o 창의적인 것에 대한 오해
o 학생 수준에 맞는 사고력을 평가한다!
o 출제자는 무엇을 주문할까?
o 논제 분석의 틀 ① : ‘무엇’에 대해 논술할까?
o 논제 분석의 틀 ② : ‘어떻게’ 논술할까?
o 선택된 제시문들에는 이유가 있다
o 제시문의 행간을 읽어내라!
o 바늘과 실은 항상 함께!
o 뻔한 논제 뻔하지 않게 쓰기
o ‘개가 사람을 물었다’ vs. '사람이 개를 물었다‘
o 쉽게 쓴 글이 잘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