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왕실사
도서명:****의 왕실사
저자/출판사:이은식/타오름
쪽수:350쪽
출판일:2009-06-10
ISBN:9788996200857
목차
제1부 욕망에 휩쓸린 고려
• 글을 읽기 전에
• 고려를 뒤흔든 ****사건-천추 태후
왕실 근친혼의 역사가 시작되다 | 천추 태후는 누구인가 | 흔들리는 여심 | 천추 태후와 김치양의 비행은 세상에 알려지고 | 언니와 같은 길로 들어선 동생 | 숙부이기 전에 남자였다 | 헌정 왕후를 죽음에 이르도록 만든 죄 | **** 뒤에 남은 것들 | 17년 만에 찾아온 왕위 | 천추 태후전에 다시 나타난 불행의 씨앗 | 서서히 드러나는 김치양의 본심 | 신은 인간의 비밀을 지켜주지 않는다 | 역모의 그림자 | ****은 ****과 역모의 기운을 부르고 | 김치양의 반역은 시작되고 | 임금도 마음을 굳히는데 | 충신 강조는 갈 길을 잃고 | 다시 출정하는 강조의 군대 | 새 임금의 즉위식 | 해는 저무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 |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는 인간의 운명 | 고려 사회를 뒤흔든 **** 이야기를 마무리하면서 |
기행문 : 지워지지 않는 역사의 자취, 목종 임금의 혼백을 찾아서
• 절세미인, 왕을 미혹케 하다-숙창 원비
왕세자의 눈물 | 어머니의 원한을 풀어 주다 | 아버지에게 절세 미인을 바치다 | 권세에 눈 먼 사람들 | ****의 역사는 시작되고 | 우탁의 충정 |
기행문 : 임금과 신하의 인연은 끝나지 않고-김취려 장군은 어디에 있는가, 고려 충신 우탁 선생님을 뵙고저 찾아가는 날
• 윗물이 흐리니 아랫물도 흐리도다-충숙왕
복국 장공주와 충숙왕 | 악양岳陽 망고지난亡故之難 | 비참하게 끝난 무신 배전 |
기행문 : 부정한 빛깔로 역사를 물들이다-배전의 묘소를 찾아서
* 옛이야기 한꼭지
혼돈의 시대에 펼쳐진 욕망의 끝
제2부 본분을 망각한 조선
• 글을 읽기 전에
• 왕실을 뒤흔든 세자빈 간통 사건 - 세자빈 유씨와 이만
새 왕조의 갈등은 시작되고 | 강비의 애끓는 소원 | 시녀 춘심을 불러 보는데 | 서자 방석을 왕세자로 세우다 | 금강산이 높다 하나 소나무 아래에 있었다 | 경복궁에 부는 바람 |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 망신을 자초한 세자빈 유씨 | 목숨을 건 **** | ****과 **** | 방원의 잠복은 시작되는데 | 무너진 세자빈의 운명 | 그래도 날은 밝아오는데 | 신료들은 세자의 폐위를 간쟁하고 | 돌풍은 멈춰 주질 않았다 | 세자 방석의 탈선 | 그 시각 세자는 무얼 하고 있었나 | 불행의 그림자는 그대로인데 | 세자의 투정 | 세력 앞에 희생된 청춘 |
기행문 : 비운의 모자母子를 만나러 가는 길
• 목숨과 바꾼 몹쓸 사랑 - 화의군
수양 대군의 양심 | 난세를 맞은 사람들 | 세조의 물음에 입을 다물고 | 봄은 찾아 왔는데 | 형제의 여자를 범하다 | 비밀은 숨어 있길 싫어한다는데 | 수양 대군과 모사 권람의 역모 | 목숨과 바꾼 얄궂은 사랑 |
기행문 : 역사의 수레바퀴 밑에서 신음하는 자들
• **** 군주에게 죄를 묻다 - 연산군
부끄러워도 우리 역사다 | 연산군과 임사홍의 등장 | 간신의 입질은 시작되는데 | 폭군에서 희대의 ****아로 거듭나다 | 왕비의 가슴은 무너져 내리고 | 검은 손길은 잠시 피했지만 | 박씨의 정절은 연산에 의해 꺾이고 | 먼저 떠난 임이 원망스러워 | 소식은 걸음보다 빨랐다 | 부부인 박씨의 품계를 높이다 | 타오르는 원한을 어찌 하리 | 후궁들이 힘을 합하는데 | 남은 길은 죽음뿐 | 여인은 한을 뿌려놓고 | 한 많은 여인의 죽음 뒤에는 | 연산은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가 | 폭군 연산의 만행 | 간신 임사홍도 죗값을 치르다 | 채홍사 임숭재의 죽음 | 박원종의 복수는 시작되고 | 심판받는 연산 | 오래지 않아 뒤바뀐 조선의 역사 | 박원준의 준엄한 호통 |
기행문 : 무상한 세월에 실려 살아가는 인생
* 옛이야기 한꼭지
채홍준사의 아비 임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