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장 사업의 12열쇠
도서명:신시장 사업의 12열쇠
저자/출판사:커크,세피츠/에코의서재
쪽수:343쪽
출판일:2007-01-29
ISBN:9788995688977
목차
저자의 말ㅣ"혁신하라, 그러면 망할 것이다"
사업의 제1열쇠 - 원칙
'신경제'는 무엇이 새로웠나/불확실성 시대를 이기는 사업의 기본원칙/사업은 인간이 거래를 원한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혁신적인 새로운 이론을 전하는 전문가를 조심하라/틀을 깨는 신규사업과 구식 가격 인하는 어떻게 다른가
사업의 제2열쇠 - 이익
페덱스의 성공, 씨디나우의 실패/이익이 아닌 다른 측정기준에 속지 말라/브랜드의 성공이 사업의 성공인가/많이 파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이익에 집중하여 성공한 페덱스
사업의 제3열쇠 - 현금
레신의 교훈: 현금이 바닥나게 하지 말라/포르투갈을 집어삼킨 자금위기/존 멕도넬은 어떻게 모든 것을 잃게 되었나/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6가지 수단/장부를 속인다고 없던 현금이 생기지는 않는다.
사업의 제4열쇠 - 지출
CEO가 통제할 수 잇는 것과 없는 것/수입은 희망사항이지만 지출은 현실이다/리처드 맥긴이 소리지르는 대신 지출을 줄였더라면/보더스가 온라인 식료품 사업에서 실패한 까닭/저비용으로 성공 모델을 제시한 데스코/
<시카고>
지의 구두쇠전략
사업의 제5열쇠 - 고객
CRM과 존스 아저씨네 구멍가게 운영방식/친절한 말 한마디가 소프트웨어보다 중요하다/유럽 중세시장의 고객관계 마케팅/고객은 틀려도 옳다/P&G가 165년 동****정상을 지킨 비결
사업의 제6열쇠 - 마케팅
마케팅은 시작도 끝도 없다/아무도 원치 않았던 포드와 코카콜라의 신제품/스칸디나비아항공의 '진실의 순간'/룩소티카와 오클리의 마케팅 전쟁/다수의 고객에서 한 사람의 고객으로
사업의 제7열쇠 - 인수합병
유리한 인수거래는 회사에 돈을 벌어다준다/삼성자동차는 왜 회사창업을 택했냐?/GE는 쉬지 않고 다른 회사들을 사들였다/클리어 채널의 영리한 인수 합병 전략/성공적인 인수합병의 원칙들
사업의 제8열쇠 - 인재
당신의 부하는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스스로 무덤을 판 린다 와치너와 해리 콘/사우스웨스트항공의 재미있는 직원들/스크루지는 친절을 베풀어 직원의 생산성을 높였다/빌게이츠가 억만장자가 된 비결/로마군대는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었을까?
사업의 제9열쇠 - 핵심자산
화려한 대차대조표가 쓰레기 더미가 되기까지/윈스타의 진정한 자산은 무엇이었나/그린스펀,'자본화된 명성'을 말하다/거짓말이 불러온 메릴린치의 불행/푸르덴셜은 제?? 주식을 팔라고 조언했다/저작권 연장으로 디즈니에 돌아간 미키마우스
사업의 제10열쇠 - 결과
길이 목적지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라/엔론의 인사 프로세스는 경영자의 무엇을 평가했나/스티브 발머는 '과정'을 '결과'라고 읽는다/GM의 제도적 실패/법률도 결과를 지향하낟/결과중심으로 닛산을 개혁한 카를로스 곤의 노하우
사업의 제11열쇠 - 혁신
증기력은 영원했는가?/혁신은 목적이 있어야 한다/마차에서 GM자동차로/광산 갱도에서 스카치테이프까지 3M 혁신의 역사/금융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사업의 제12열쇠 - 퇴장
잡을 때와 접을 때를 알라/미국 역사상 가장 큰 스캔들, 엔론 파산/와이어드의 끈질긴 탈출전략/일촉즉발의 위기에서 탈출한 A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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