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인생을 바꾼다
도서명:옷이 인생을 바꾼다
저자/출판사:사이토,가오루/디자인이음
쪽수:396쪽
출판일:2011-02-28
ISBN:9788994796024
목차
prologue 고작 옷, 그래도 옷
chapter 1
옷 때문에 손해를 보는 당신에게
1-1 사랑받는 옷의 거짓과 진실
사랑받는 여자의 의미
남자가 원하는 여자는 똑똑한 여자
남자는 정장이 섹시하게 어울리는 여자를 좋아한다
한가한 여자보다 유능한 여자를 선택하는 시대
유능한 여자는 어디가 어떻게 보일까?
1-2 타인의 옷을 보고 자신의 옷을 고친다
한 시간에 한 번은 거울을 본다
저 사람은 어디가 별로고 어디가 괜찮지?
다른 여자의 시선이 척도
화려해도 눈길을 끌지 못하는 패션
거울을 보는 방법을 다시 한 번 검토한다
함께 쇼핑하기 좋은 사람은 엄마나 애인
스타일이란 몸매가 살아나는 것
잡지의 스타일을 통째로 모방한다
1-3 남자와 만나는 옷, 여자와 만나는 옷
남자와 만나는 날에는 가냘프게 보이는 옷!
남자와 어울리는 옷을 입는 것은 여자의 매너
여자와 만나는 날에는 존경받는 옷
여자는 여자에게 인정받기 위해 브랜드와 트렌드를 좇는다
깔끔한 캐주얼로 여자들의 존경을 받는다
미팅할 때는 어떤 옷을 입을까?
수수한 남색의 승리
1-4 동성 친구의 영향력
패션도 유유상종 65
치마를 입는 여자는 바지를 입는 여자를 질투한다?
패션의 라이벌이 없는 여자는 불행하다
용기가 패셔니스타를 만든다
센스도 전염된다
여자에게 존경받고 싶다면 옷이 어울리는 몸을 만든다
1-5 마이너스가 되는 옷, 플러스가 되는 옷
역효과가 생기는 옷
화려한 옷을 입고도 눈에 띄지 않는다면?
사랑받는 메이크업과 예쁘게 보이는 옷
‘미인의 옷’을 입는 것만으로 플러스가 된다
섹시한 여자는 셔츠를 입는다
1-6 진정한 성인의 옷으로 갈아입는 시기
40~50대까지 ‘28세의 옷’을 입자
‘저 애’도 아니고 ‘저 아줌마’도 아닌 여자가 되자!
왕도의 옷은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
나이가 많은 사람과 어린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옷
품질이 좋은 옷을 입으면 어려 보인다
유흥도 아니고 ****도 아닌 ‘사랑의 옷’
chapter 2
아침마다 옷 고르느라 지친 당신에게
2-1 멋내기에 지쳤다면
멋내기에 지쳤다면 연애를 하자
부드러운 블라우스 속에 숨어버린다
매일 다른 옷을 입어야 할까?
과감하게 버리자!
단정한 옷을 제대로 입으면 피곤하지 않다
여자에게 힘을 주는 주위의 시선과 관심
트렌디한 옷은 자신감의 원천
명품 가방 하나로 되살아난다
2-2 운이 트이는 패션
패션에서도 풍수를 경시하지 말자
자세가 불안정한 옷은 위험하다
연애운을 부르는 옷은 역시 핑크색?
여자를 여자로 만드는 빨간 옷
파스텔 색상을 몸에 걸친다
노출이 심하면 좋은 기운이 달아난다
낡고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자
앤티크가 여자를 박복하게 만든다?
2-3 옷으로 기분을 바꾼다
비 오는 날일수록 멋을 부리자
완벽한 코디네이션 한 벌로 비를 기다린다
월요일에는 가장 좋아하는 옷을 입는다
상사와의 면담에는 수수하게, 프레젠테이션에는 화사하게
인간관계에 지친 날에는 연한 핑크색 옷을 고른다
실연한 날에는 구두를 두 켤레 산다
마음이 허전한 날에는 파스텔 색상의 옷을 입는다
상처받은 여자일수록 남자가 따른다
2-4 행복을 입는 패션 테라피
캐주얼이 어울리는 여자는 성숙한 여자
착한 여자가 편한 옷을 입는 이유
인품은 옷의 배색에 드러난다
하이힐을 벗고 플랫슈즈로 갈아 신으면 온화한 여자가 된다
3일은 긴장하는 옷, 3일은 휴식하는 옷
행복을 붙잡는 옷, 행복을 놓치는 옷
평상복을 중시하는 사람이 행복해진다
2-5 사랑의 3단계에 어울리는 옷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옷
얇고 가볍고 부드러운 옷은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옷
한창 연애 중인 여자의 옷은 촌스럽다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완벽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연인과의 운명은 캐주얼의 궁합으로 결정된다
권태기에는 아양도 위협도 소용없다
이별하기 위한 옷이 있을까?
chapter 3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고 싶은 당신에게
3-1 큰 사람의 옷, 작은 사람의 옷
크거나 작은 사람일수록 멋을 부리자!
모든 디자인에는 ‘최상의 크기’와 ‘최악의 크기’가 있다
작은 사람은 재키 스타일을 목표로!
큰 사람은 과감한 옷을 입자!
체형을 극복할 때마다 스타일리시해진다
3-2 얼굴과 옷
수수한 얼굴과 화려한 얼굴에는 각각 숙명적인 옷이 있다
강아지상에는 귀여운 옷, 고양이상에는 과감한 옷
긴 머리에 어울리는 옷
첨단 헤어스타일과 첨단 패션은 어울리지 않는다
365일 같은 얼굴이어도 괜찮다
옷과 메이크업을 매치시키는 블러셔
패셔니스타는 립스틱보다 피부를 바꾼다
3-3 골드녀, 실버녀, 진주녀
골드가 어울리는 여자, 실버가 어울리는 여자
보석을 착용하는 방식을 보면 여자를 알 수 있다
골드녀는 순종하지 않고 실버녀는 아첨하지 않는다
골드는 모노톤을 위해 존재한다?
실버는 파스텔을 위해 존재한다?
여자는 누구나 진주녀가 되려고 한다
진주가 어울리지 않는 여자는 위험하다
진주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나이, 진주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이
3-4 코트로 보는 자기 스타일
코트를 벗고 입고 드는 모습에 여자의 교양이 드러난다
벗었을 때 초라하지 않은 코트를 고른다
코트로 알아보는 여자의 타입
자신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요소를 알아둔다
코트가 알려주는 진정한 ‘물건의 가치’
3-5 여자와 가방
여자가 가방에 돈을 들이는 이유
가방의 형태와 크기가 여자의 생활을 말한다
명품 가방은 정말로 여자의 생명일까?
신상품이 버티지 못하는 시대의 명품 가방 경제학
30퍼센트만 업그레이드된 가방을 고른다
어째서 가방을 살 때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지 않을까?
가방에 중점을 두는 코디네이션
여자를 미인으로 만드는 가방
3-6 어린 옷, 늙은 옷, 어린 척하는 옷
30대는 30대의 옷을 입자
‘어린 척’을 하면 늙어 보이는 불가사의
엉덩이의 실루엣이 시각적 나이를 결정한다
뒷모습에도 얼굴이 있다
2~3센티미터의 차이가 나이를 결정한다
옷의 품질이 나이를 결정한다
화려한 구두의 함정
‘젊은 어른’을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
3-7 창피한 옷
창피한 옷이 패셔니스타를 만든다
수치심을 잃으면 패션이 이상해진다
모자와 강렬한 액세서리로 창피함을 극복하자
창피하다고 느끼는 순간 실패한 옷이 된다
행복해지기 위한 패션 센스
chapter 4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4-1 번갈아 입는 코디네이션에서 탈피하자
번갈아 입는 코디네이션은 평범한 차림을 만드는 함정
맞춰 입기 쉬운 단품보다 맞춰 입기 어려운 단품이 낫다
번갈아 입기 쉬운 옷보다는 자주 입는 옷이 중요하다!
자주 입는 옷의 두 가지 조건
옷보다 소품을 활용한다
평생 원피스를 입을 수 없다?
캐주얼에서 정장까지 한 벌로 해결하는 원피스
매일 옷을 바꿔 입는 사람은 과연 멋쟁이일까?
4-2 비싸 보이는 청바지, 싸 보이는 청바지
청바지가 비싸 보이는 여자와 싸 보이는 여자
청바지는 지나친 멋에 제동을 거는 아이템
청바지의 모순적 아름다움
날씬해 보이면 비싸 보이는 청바지의 신비
남자의 눈에 섹시해 보여야 ‘비싸 보이는 청바지’
4-3 매력적인 여자가 사용하는 검은색
검은 옷을 입고 투명한 여자로 보인다
검은색을 신선하게 만드는 비결
남자는 검은색에****하다
수준 높은 남자를 사로잡고 싶다면 당장 검은 옷을!
검은색과 흰색의 황금비율은?
검은색을 사용하는 요령은 캐주얼에 있다
4-4 계절에 어울리는 코디네이션
이상기온은 센스의 기준을 바꾸었다
시즌 믹스 스타일은 가장 어려운 코디네이션
무심코 어긋난 옷과 일부러 어긋난 옷은 천지 차이
억지로 참는 차림은 계절에 어긋난 차림
때로는 계절에 충실한 옷을 입는 여자가 아름답다
4-5 세계에서 가장 멋진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일본 여자가 외국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
휴양지에서 지나치게 멋을 부리면 어색하다
세계에 통용되는 여자는 ‘예의바른 여자’
TPO가 무너지고 있다!
여행지에서 눈길을 끄는 방법은 부유한 분위기
4-6 여자는 머리로 마르고 옷으로 마른다
방법이 아름답지 않으면 살을 뺄 수 없다
자신에게 몸을 보여주는 것도 또 하나의 훈련
이상적인 몸에 어울리는 옷을 입는다
마른 여자라고 자각한다
근육이 있는 여자는 어째서 지적으로 보일까?
4-7 식사할 때의 코디네이션
정성들여 옷을 입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
상대를 배려하는 여자가 매력적이다
어떤 상황과 조건에도 대처할 수 있는 스타일
식사 때마다 점점 사랑스러워지는 센스 있는 여자
epilogue 여자여, ‘스타일’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