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때마다 너에게 소풍을 갔다
도서명:외로울 때마다 너에게 소풍을 갔다
저자/출판사:강은경/달
쪽수:264쪽
출판일:2012-04-12
ISBN:9788993928440
목차
프롤로그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혹은 오즈의 에메랄드 시티·006
1 부 겨울
참을 수 없는 이 청춘의 상태·014
문득 또 달아나고 싶은 걸…… 왜인지도 모르게·022
세기의 코트 환불 사건·028
이 동네에서는 시크가 통하지 않아·036
‘레가토의 첼로’의 속도로 사는 사람들·044
투스를 처음 만나러 가는 날·052
내 청춘의 피난처를 찾다·060
몸과 마음으로 먹는 농장의 아침· 070
내가 양배추 군과 사랑에 빠지다니!·080
기나긴 겨울밤, 무얼 하며 보낼꼬?·090
2 부 봄
추운 밭고랑에서 호호 불어먹는 밀크티의 맛·100
채소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우퍼· 106
런던의 교외선을 타고 친절한 스프링 씨, 도착하시다!·112
사토코가 농사짓는 법·120
나의 페르소나, 키티 그레이·130
토마토에서 오렌지 주스 맛이 나서 오렌지 주스 맛이 난다고 했을 뿐· 138
고통은 좋은 거다·144
민낯이 더 아름다운 이유·148
3 부 여름
진짜 농부가 되고 싶어? 워너비 농부?·154
못나고 상처 난 것들도 버리지 않는 마음으로·162
한 줌 보리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냠냠 보리과자가 되기까지·168
못 말리는 수다쟁이 중국아줌마가 스파이라고?·176
내겐 너무 따뜻한 괴짜 이웃들·182
낮에는 운동회 하듯, 밤에는 히피가 된 듯·188
농장의 밤은 도시의 낮보다 아름답다·194
소시지처럼 생긴 사람, 사과 같이 생긴 사람·200
뽐므 파탈, 내겐 너무 치명적인 그녀·208
4 부 가 을
로사야, 고무장화의 나도 나고 킬힐의 나도 나야·216
헛간댄스를 아시나요?·222
농부의 손에는 핸드크림이 필요하지 않다·228
자연이 키운 아이들을 만나다·232
자급자족의 도시, 루이스에서·238
체류전문가의 또 다른 외출, 잇팅 디자인·246
나를 영글게 한 지난여름의 추억·254
에필로그
집으로 돌아오니 밖에서 찾던 것이 여기 있었네·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