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달인이랑 식사하실래요. 1
도서명:의학의 달인이랑 식사하실래요. 1
저자/출판사:김응수,김명희/행복우물
쪽수:221쪽
출판일:2012-01-17
ISBN:9788993525137
목차
1. 루돌프 비르효: 소시지로 결투해주마.
2. 장 라레: 앰뷸런스는 내게 맡겨라.
3. 칼 폰 린네: 이름은 칼, 성은 잘 몰라요.
4. 장바티스트 라마르크: 보통사람들에게 희망을 준 용불용설의 의학자.
5. 아리스토텔레스: 돌고래는 물고기가 아니야.
6. 헤르만 헬름홀츠: 너의 에너지를 보존해주마.
7. 편작: 새가 어떻게 사람을 치료해?
8. 필리포스: 목숨을 걸고 나를 치료하라.
9. 존 기본: 활짝 심장을 열어 치료해 주마.
10. 오케 세닝: 나는 자랑스런 흉부외과 의사다.
11. 안토니 반 레벤후크: 현미경으로 요술을 부려볼게.
12. 조세프 리스터: 아그네스는 인생의 전부야.
13. 요한 페터 프랑크: 몸이 아니라 머리로 일해요.
14. 에른스트 자우어브르흐: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15. 노구치 히데오: 조막손 의사가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16. 존 헌터: 의사는 호기심 때문에 죽고 살아요.
17. 알 라지: 책은 절대 두껍게 쓰는 게 아니야.
18. 윌리엄 스멜리: 거대한 남자 산파라고 불러도 좋다.
19. 헤르만 부르하베: 내가 어떻게 하는지 잘 봐.
20. 지그문트 프로이트: 마음을 낱낱이 분석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