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내란수괴 전두환
도서명:5.18 내란수괴 전두환
저자/출판사:허장환/멘토프레스
쪽수:360쪽
출판일:2020-10-26
ISBN:9788993442588
목차
홍남순 변호사가 ‘인증’한 책
이 책을 읽기 전에… 내란수괴 전두환이 ‘****죄’를 피해 간 법리적 해석의 차이
‘발포 명령자’와 ‘사살 명령자’는 어떻게 다른가
머리말
추천사(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전 5·18 기념재단 이사장)
추천사(김용장 전 미 군사정보관)
격려사 (남궁진 국회의원)
격려사 (철학박사 정재규)
PART1. 1980년 5월 18일 ‘피의 일요일’ 광주사태는 사전 조작된 시나리오!
◆ 광주사태 사전조작과 김대중 제거
◆ 비극의 시작 '보안사령부 긴급명령'
◆ 예비검속자 체포
◆ 보안대 육사생
◆ 상궤에 어긋난 ‘피의 일요일’
◆ 광주사태는 짜인 시나리오에 의해 진행되었다
◆ 유언비어의 진상을 폭로한다
◆ 회심의 미소를 짓는 보안사 광주사태 감독관
PART2. 국보위 지시하에 계엄에 둘러싸인 고도孤島 광주
◆ 보안사 보충대 '505 혼방사'
◆ 나는 허화평, 허삼수, 이학봉과 이런 관계였다
◆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광주사태 기간 중 광주를 방문했다
◆ 광주교도소 매장 소문은 사실이다
◆ 도청 진압작전에 투입
◆ 남편 때문에 피난 가는 보안대원 부인들
◆ 고문에 의해 조작되는 '끼워맞추기'식 수사
◆ 도청 독침사건의 진실
◆ 박철웅 조선대총장을 체포하라
◆ 광주시는 계엄군 쌍방교전으로 불바다가 될 뻔했다
PART3. 빼앗긴 원고, 보안사에 납치…양심선언 은둔의 밤, 전두환·노태우에 고하는 글
◆ 사격(발포)명령은 누가 내렸는가
◆ 왜 평민당을 양심선언 창구로 이용했나
◆ 고양이에게 물린 고양이
◆ 죄를 지으면 꿈을 자주꾼다
◆ 은둔의 밤
◆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어
◆ 5월의 시작 12·12
◆ 전두환은 과연 국난극복의 영웅인가
◆ 이학봉은 누구인가
◆ 태극무공훈장은 망월동 민주묘역에
◆ 갈등의 시대에서 화합의 시대로!
◆ ‘5·18민주화운동‘에 가담한 광주시민들은 폭도가 아니다
PART4. 행동하는 양심만이 진정한 양심 광주민주화 운동에 희생된 영령 앞에 사죄하련다
◆ 무소불위의 보안사! 그 정체는
◆ 국방부 및 보안사가 밝힌 서과장의 녹화사업 전모
◆ 전두환은 누구인가
◆ 대통령을 만드는 '하나회'
◆ 미국은 ‘5·18민주화운동’을 노코멘트로 일관하지 않았다
◆ 미국은 당시 자국의 이익과 안보만을 중시했다
◆ 진실을 진실되게 알고 진실을 바르게 행하는 자 만이 진실 속에 영원히 머문다
◆ ‘5·18민주화운동‘ 대단원의 막은 내리고 이 땅에 암흑은 깊어만 간다
◆ 암흑은 깊어만 가고 5공화국의 여명은 밝았다
◆ 군부독재의 아성속에 외로운 별! 정웅 소장은 이렇게 희생되었다
◆ 다시 만난 광주사태처리 수사국장
◆ 민주화를 위하여!
맺음말
부록
5·18 당시 군부지휘 체계도/'80.5.27 도청 내 사망자 정리 /5·18 서훈자 명단 /육본작전 상황일지(1980. 5. 19 -1980. 5. 22) /계엄 상황일지(1980. 5. 21) /'5·18편의대' 정밀투시(나의갑 전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장) /전두환 관련 선고-2019가합37809 정정보도 등 /《5·18 내란수괴 전두환》의 내용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홍남순 변호사, 정광진씨의 인증서/사망자·행불자 그리고 '암매장'에 대한 기록 /계엄부 사령관 지시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