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프리덤
도서명:이태원 프리덤
저자/출판사:이동미/그리고책
쪽수:248쪽
출판일:2011-11-25
ISBN:9788991995062
목차
녹사평역 ·
경리단길 부근
우리는 지금 베를린으로 간다
<베를린>
중동의 왕이 인정한 진짜 아랍의 맛
<페트라>
친구가 만들어주는 정직한 커피가 마시고 싶었다
<스텐딩 커피>
태국에서 먹는 그 맛, 그 분위기 그대로
<부다스 벨리>
웃음 만발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도시의 배꼽
<녹사 라운지>
불과 나무, 쇠의 정령이 담긴 누들 하우스
<바오>
1940년대 유럽 바 스타일의 감성 충만
<콩코드>
토기 장군이 지키는 경리단 사랑방
<빅 머그>
요리사 손지영의 유쾌한 수다가 있는 술집
<핫토리 치킨>
이태원의 일요일 오후가 특별해지는 이유
<루프 xxx>
절대 내공 셰프의 고집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비스떼까>
이태원 메인길
스스무 요나구니 선생의 인생을 맛보다
<오 키친>
파리의 블랑제리 부럽지 않다
<파티세리에 미쇼>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
이것이 바로 프렌치 비스트로 노믹!
<르생떽스>
아메리칸 파이의 원조
<타르틴>
HOT & CHIC한 라운지의 선두주자
<러브>
뉴욕의 첼시가 이태원 뒷골목에
<마이 첼시>
외국 영화의 한 장면 속에 앉아 있는 느낌
<올드 스텐드>
느긋한 그리스 음식의 풍미
<산토리니>
이태원 비밀 정원, 지중해 바람이 불다
<게코스 가든>
이태원 바의 지존
<비 원>
정통 오스트리****푸드의 명가
<셰프 마일리>
평범한 분식은 가라!
<쟈니 덤플링>
원더풀 라이프, 원더풀 나이트!
<분더바>
캐주얼한 타이 음식점의 대중화를 이끌다
<마이 타이>
딴지 걸 수 없는 브런치의 진심
<더 플라잉 팬 블루>
프로방스의 운치가 있는 프렌치 비스트로
<라 시갈 몽마르뜨>
외국인 친구에게 든든한 접대 장소
<라 타볼라>
우리도 이탈리안처럼!
<카사 안토니오>
우주적 얼터너티브 쇼걸들의 트랜스젠더 쇼
<트랜스>
게이바의 지존
<퀸>
일반과 이반의 경계가 없는 곳
<잇 미>
다운타운과 업타운의 사이, 그 간극의 문화
<비트윈>
아라비****음식점의 시작
<알리바바>
이태원의 톡톡 튀는 멀티 플레이스
<마카로니 카멧>
까브보다 근사한 프라하 맥주집
<보헤미****비스트로 프라하>
소르티노 일가의 음식 철학이 담긴 곳
<소르티노스>
이것이 바로 한식의 세계화!
<이스트 빌리지>
이 정도는 돼야 진짜 스폐인 음식!
<스폐인 클럽>
한강진역
부근
이태원 유일의 로스터리 카페
<빈스빌리지>
내 겨울나기의 필수 코스
<문타로>
이태원 이자카야의 양대산맥
<유다>
낯선 땅 이방인의 록 음악
<스트레인저스 인 어 스트레인지 랜드>
이태원 메인길의 유일한 베트남 음식점
<사이공 그릴>
정통 사누키 우동 다이닝
<니시키>
미국식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부처스 컷>
카페로 위장한 작가들의 대****공간
<테이크아웃 드로잉>
문화계 트렌트세터들의 새로운 살롱
<버진>
수제 초콜릿과 케이크가 있는 디저트 카페
<코코브루니>
결론도, 규정도 없는 혼성 문화 공간
<스페이스 꿀>
꼼데 가르송 안에 숨겨진 또 다른 명품
<로즈 베이커리>
신개념 두부 디저트 카페
<교토푸>
고급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스파이스>
더>
교토푸>
로즈>
스페이스>
코코브루니>
버진>
테이크아웃>
부처스>
니시키>
사이공>
스트레인저스>
유다>
문타로>
빈스빌리지>
스폐인>
이스트>
소르티노스>
보헤미안>
마카로니>
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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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퀸>
트랜스>
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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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이>
분더바>
쟈니>
셰프>
비>
게코스>
산토리니>
올드>
마이>
러브>
타르틴>
르생떽스>
젤렌>
파티세리에>
오>
비스떼까>
루프>
핫토리>
빅>
콩코드>
바오>
녹사>
부다스>
스텐딩>
페트라>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