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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진처럼 읽기

    9788991799004.jpg

    도서명:정희진처럼 읽기
    저자/출판사:정희진/교양인
    쪽수:312쪽
    출판일:2014-10-20
    ISBN:9788991799004

    목차
    프롤로그 _ 나에게 책은
    좁은 편력

    1장 고통
    저는 그분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_ <벌레 이야기> , 이청준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_ <그날> , 이성복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웠다 _ 《조울병,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케이 레드필드 재미슨
    경험한 나, 말하는 나 _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인권운동사랑방 엮음
    평화는 고통의 정중앙에 놓여 있다 _ 《상실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외
    한미 연합군이 강정을 침공했다, 이 말은 국보법 위반일까 _ <순이삼촌> , 현기영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_ <이십세기 기수> , 다자이 오사무
    아무 인사도 없이 _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생존자라는 말도 싫어요. 내가 죽다 살아났나요? _ 《은밀한 호황》, 김기태?하어영
    손 무덤 _ <손 무덤> , 박노해
    벼랑에서 만나자 _ <지금은 비가…> , 조은
    당신이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화를 겁니다 _ <전화> , 마종기
    죽음의 공포는 고통의 공포보다 크지 않습니다 _ 《죽음은 내게 주어진 마지막 자유였다》, 라몬 삼페드로

    2장 주변과 중심
    나의 육체여, 나로 하여금 항상 물음을 던지는 인간이 되게 하소서 _ 《검은 피부 하얀 가면》, 프란츠 파농
    여자가 되는 것은 사자와 사는 일인가 _ 《고정희 시전집 1·2》, 고정희
    “내게 설명해줘!” _ 《이별의 기술》, 프랑코 라 세클라
    숨****아남으려면 숨자 _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낸시 홈스트롬 엮음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_ 《신약성서》
    **** 금기는 가족의 보존을 위해서만 필요하다 _ 《성의 변증법》,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지금 접촉하고 있는 사람 _ <세 가지 물음> , L. N. 톨스토이
    공포는 존재하였기 ‘때문에’ 지금 존재한다 _ 《경제적 공포》, 비비안느 포레스테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_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렉 버렌트 외
    ‘그것’ _ 《보스턴 결혼》, 에스터 D. 로스블룸 외 엮음
    님의 침묵 _ 《님의 침묵》, 한용운
    진보운동과 성 평등, 함께 갈 수 있을까?
    _《하늘을 덮다,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의 진실》, 민주노총 김○○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이다 _ 《손자병법》, 손무
    월간 비범죄화 _ <월간 비범죄화> ,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 발행
    이 남자들의 공통점 _ 《남과 여에 관한 우울하고 슬픈 결론》, 잉에 슈테판
    물고기 밥을 훔친 죄 _ 《운현궁의 봄》, 김동인
    마음 솟는 대로 지껄이는 _ 《문장강화》, 이태준
    2교대 _ 《돈 잘 버는 여자 밥 잘 하는 남자》, 알리 러셀 혹실드
    최후의 만찬은 누가 차렸을까 _ 《최후의 만찬은 누가 차렸을까?》, 로잘린드 마일스

    3장 권력
    (****)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쾌감입니다 _ <슬픔의 노래> , 정찬
    기혼녀의 정조 유린은 미혼녀의 그것보다 더 큰 범죄다 _ 《리바이어던》, 토머스 홉스
    ‘謂語助者 焉哉乎也’ 뜻은 없으나 말을 잇는 글자가 있으니…… _ 《천자문》, 주흥사
    무솔리니가 집권하자 기차가 정시에 도착했다 _ 《극단의 시대》, 에릭 홉스봄
    평화의 근원은 빈곤과 고립 _ 《군대를 버린 나라》, 아다치 리키야
    사랑과 외경 중 어느 것이 나은가 _ 《군주론》, 마키아벨리
    글로벌 시티 _ 《경제의 세계화와 도시의 위기》, 사스키아 사센
    第13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_ 《이상문학전집 1, 4》, 이상
    질서 잡힌 무정부 상태 _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 피에르 클라스트르
    세계는 한국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_ 《조선/한국의 내셔널리즘과 소국 의식》, 기무라 간
    안보의 본질상, 합의된 정의는 있을 수 없다 _ 《세계화 시대의 국가 안보》, 배리 부잔
    징병제는 차악의 선택 _ 《거짓의 사람들》, M. 스콧 펙
    팍스 코리아나 _ 《팍스 코리아나 - 한국인 시대가 온다》, 설용수
    사람은 누구나 두 나라를 갖고 있다 _《드레퓌스》, 니콜라스 할라즈
    제1당 _ 《행복하려면, 녹색》, 서형원?하승수

    4장 안다는 것
    가장 중요한 환자는 바로 나 자신이었다 _ 《프로이트 1·2》, 피터 게이
    독단 없이 과학은 불가능하다 _ 《방법에의 도전》, 파울 파이어아벤트
    ‘비상사태’는 예외가 아니라 상례다 _ <역사철학 테제> , 발터 벤야민
    지식인은 장인이다 _ 《사회학적 상상력》, C. 라이트 밀즈
    무엇을 할 것인가? _ 《무엇을 할 것인가?》, V. I. 레닌
    위대한 철학은 창시자의 자기고백, 자기기록이다 _ 《선악을 넘어서》, 프리드리히 니체
    배제되지 않기 위해 포함되길 거부하라 _ 《성의 정치 성의 권리》, 권김현영 외
    혁명은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인정하는 것이다 _ <빅 이슈> , 일본어판 214호
    에피소드 _ 《빼앗긴 우리 역사 되찾기》, 박효종 외
    하이브리드 _ 《문화의 위치 - 탈식민주의 문화 이론》, 호미 바바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빨가면 사과… _ 《글쓰기 홈스쿨》, 고경태?고준석?고은서
    서양은 에피스테메를 말하지만 우리는 혼란을 말한다 _ 《탈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글 읽기와 삶 읽기 2》, 조혜정

    “제가 공부한 것은 여성에 관한 것도 남성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과학일 뿐입니다.”
    _ 《과학과 젠더》, 이블린 폭스 켈러
    포스트 _ 《포스트모던의 조건》,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중심과 주변 _ 《세계사의 해체》, 사카이 나오키 외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_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제임스 M. 케인
    남성성들 _ 《남성성/들》, R. W. 코넬
    무엇으로 사는가 _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안드레아 도킨

    5장 삶과 죽음
    물에 빠진 나를 구한 통나무가 나를 물속에 붙잡아 둘 때 _ 《달빛 아래서의 만찬》, 아니타 존스턴
    미봉책 _ 《한낮의 우울》, 앤드류 솔로몬
    머리카락은 탄력을 받고 꿈틀거렸다 _ <언니의 폐경> , 김훈
    내 행동만이 나의 진정한 소유물이다 _ 《화》, 틱 낫 한
    오늘 부는 바람 _ <오늘 부는 바람> , 김원일
    몸은 포물선이다 _ 《병을 달래며 살아간다》, 다이쿠바라 야타로
    정해진 시간에 떠나야 하는 기차보다 더 슬픈 게 있을까? _ 《살아남은 자의 아픔》, 프리모 레비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_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모든 곡식은 오래 ****으면 단맛이 나지요 _ 《태백산맥》, 조정래
    이해 _ 《자살의 이해》, 케이 레드필드 재미슨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아 _ 《러브 스토리》, 에릭 시걸
    마지막 잎새를 그린 화가 _ <마지막 잎새> , 오 헨리
    독자가 되고 싶다 _ <누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 김승옥
    자유는 고립 이데올로기다 _ 《하류지향》, 우치다 타츠루

    에필로그 _ 다르게 읽기와 ‘독후감 쓰는 법’
    부록 _ 정희진이 읽은 책 누이를> 마지막> 오늘> 언니의> 빅> 역사철학> 슬픔의> 월간> 세> 전화> 지금은> 손> 이십세기> 순이삼촌> 그날>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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