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글 읽기와 삶 읽기
도서명:아이들 글 읽기와 삶 읽기
저자/출판사:박진환/우리교육
쪽수:279쪽
출판일:2009-11-09
ISBN:9788980406579
목차
들어가며|모든 답은 아이들에게 있다
1부|아이들 글 읽기와 삶 읽기
가르치고 배우며 깨닫기
- 안녕 비둘기야|잘 가, 비둘기야|일요일 아침 우리 집|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아이들 곁에서 살아가기
- 미운 가족
2부|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자란다
사투리는 힘이 세다
- 사투리|목욕탕에 똥 떠내려 갑니더|아이고 무서브라이|개구지 이|할머니의 사투리|꼬추 떨어진다|김칫국 끓이기|급살 맞네!
동물들 곁에서 크는 아이들
- 올챙이와 개구리 알|개구리 잡기|병아리|불쌍한 병아리|병아리 집 갈아주기|염소들의 짝짓기|토끼랑 하는 산책|송아지가 팔린 날|가엾은 돼지|불쌍한 흰 개|불쌍한 박쥐|야생동물|개구리를 물고 가는 까마귀|까치와 밤나무|별 꼴 다 있네
시골 아이들에게선 사람 냄새가 난다
- 소똥|매미|단감 서리|고동 잡으러 간 울 엄마|나무하러 가기|고모부네 밭|배추 뽑기|우리 학교 통폐합
똥과 친한 아이들
- 운수 없는 날|팬티에 똥 싼 나|노상방뇨1 2 3|방귀|밥 먹다가 낀 방구|지독한 방귀냄새|엄마 아빠의 방귀|할아버지의 방귀
아이들은 제 키만큼 세상을 본다
- 달리기 시합|오뎅은 한번, 국물은 다섯 번|맨소래담 로션|따까리|잠이 많은 우리 식구|카레라이스|개구리 반찬|엘리베이터 공포증
관계 속에서 크는 아이들
- 엄마, 동생이랑 저랑 차별하지 마세요|나도 동생처럼|의사가 된 나|동생 몸 걱정|쓸쓸한 할아버지|할아버지와 존댓말|할머니 손은****손|초보운전|엄마와 희진이|멍게 비빔밥|똥고집 우리 동생과 황소고집 우리 엄마|돈 벌기 위해|눈물이 왜 나왔을까
아이들의 글에는 부모의 삶이 담겨 있다
- 우리 엄마는 뽀뽀귀신|공개수업|엄마의 잔소리|엄마에게 혼났던 날|까다로운 우리 엄마|엄마의 폭발|엄마 화났다|우리 엄마도 예전엔|엄마 어릴 적 얘기|아빠의 울퉁불퉁 굳은살|두루치기|나의 질투|아빠는 좋겠다|아파하는 우리 아빠|담배 심부름|우리 엄마|아빠 화나신 날|무서운 아빠|아빠의 화
혼자 노는 아이들
- 썰렁한 우리 집|언제나 외롭다|그냥 푹 쉬세요|우리 엄마|엄마의 중요성|늦게 오는 엄마|이혼|반성하다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 놀이수학|선생님과 형림이가 뽀뽀를|선생님의 배|선생님과 함께 산에 간 날|산|산 오르기|선생님 댁 방문|선생님 집 방문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
- 비교는 싫어!|울고 싶은 날|버스기사 아저씨|전쟁|이라크 포로 학대|나이 서른에 나는|나의 불만
시험 스트레스 주는 사회
- 오늘의 날씨|“으이구”|엄마 아빠의 꾸중|시험 점수와 잔소리|배앓이|조퇴|평일이 낫다|일요일에 일어나면|주말이다|학원가기 싫어
아이들과 함께 자라고 큰다는 것
- 점심시간|산수시간|선생님은 개그맨|마음이 찡한 날|이상해진 선생님|선생님의 뽀뽀|선생님|선생님이 안경을 벗었다|선생님의 도술|도술1 2
3부|아이들이 가르쳐준 것들
기어서 기어서 지구 끝까지
- 사춘기인가 봐|우리는 사춘기|○○의 똥구멍|준호를 안전하게|아줌마 조금만 봐주세요|봉사활동이라나?|여자로 태어난 게 무슨 죄인가|앗! 큰일
산 넘고 물 건너 작은 세상 속으로
- 여드름 짜는 고통|내 얼굴|재민이의 전학|재민이와 작별|인기투표|비가 오면 그리움이
자로 잰듯 반듯하지 않아도
- 길이 엇갈려|살은 고기 배 짜르기|괭이부리말|과자|큰아버지 말씀|옆집 염소
6학년 아이들과 만든 첫 계절문집
- 주말농장이 있었으면|김천 여행|선반 만들기|목에 걸린 물|담배|거꾸로 본 세상
4학년 아이들과 만든 계절문집
- 선생님의 내 발 씻기|6학년이면 단가?|나에겐 이런 아이들이 있다
2학년 아이들과 만든 계절문집
- 영화|하영이와 은비랑 놀았다|선생님께 문자 보내기|줄넘기|할아버지 제사|훌라후프|코탁지
다시 찾은 시골, 양촌마을 아이들
- 어떤 아저씨|방귀를 많이 뀌면?|노무현 대통령|가로등 밑 사슴벌레|먹물이|동생이랑 싸운 날|할머니 도와드리기|지독한 멸구들|시골길 냄새
나오며|아이들이 가르쳐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