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동물기
도서명:조선동물기
저자/출판사:김흥식,엮음,****우,해설,/서해문집
쪽수:543쪽
출판일:2014-03-15
ISBN:9788974836474
목차
일러두기
《조선동물기》를 엮으며
《조선동물기》를 해설하며
포유류
말|과실나무 밑을 마음대로 지나는 말|사람과 말이 한마음이 된다|말 기르기|말을 운영함|무쇠 말발굽의 유래|탐라목장|말의 걸음|말의 생김새와 빛깔|제주말|말의 수명|당나귀|소|얼룩소|소의 귀|소가 소리 듣는 법|소 기르기|돼지|양 기르기|개|개의 요사함|고양이|도둑고양이|집고양이|사슴|고라니|사슴과 고라니의 구별|기린은 기린이 아니다|생쥐|쥐|두더지|발이 여섯인 쥐|홀리는 여우|담비|다람쥐의 다섯 가지 재주|호랑이|호랑이의 넋|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호랑이가 개를 잡아감|곰이 호랑이에게 먹히는 이유|명나라의 코끼리|오소리|원숭이|물소
조류
흰기러기|고니|외로운 집오리|닭|병아리|닭을 키워 보면 편당을 알 수 있음|날개깃 소리|살쾡이 기름과 겨잣가루|닭과 오리|꿩과 닭이 우는 일과 날개 치는 짓|닭·거위·오리|꿩|매|해동청|매를 그려서 방문 위에 붙이는 이유|종다리|도요새|원앙|까치|비둘기|다섯 종의 비둘기|비둘기 문양을 새긴 지팡이|통영의 까마귀 떼|제비|정숙한 제비|촉새|콩새|부엉이·올빼미|사다새|사다새·해오라기|앵무새|마명조|진길료|정위|호문조|문모|새의 암수 구별|새와 짐승은 아비를 알지 못함
어패류
버들치|숭어|잉어|가사어|은어|금붕어 기르기|청어|명태|복어|가자미의 땅|대구|칠성어|문어|홍어·가오리|게|게 구멍|속살이게|홍합|해삼|맛조개·문어·상어|해마와 석연|물개|상괭이|오징어 먹|배를 삼키는 물고기|고래 배 속에서 살아 나온 어부|어미 고래의 교훈|고래 잡아먹는 금혈어|물고기는 귀가 없다|낙랑에서 나는 일곱 물고기|《우항잡록》에 등장하는 다양한 물고기|물고기 기르기|물고기 이름
파충류/양서류
뱀|녹청|머리 둘 달린 뱀|뱀의 슬기|진주와 뱀이 돌아옴|악어|개구리|이상하고 작은 개구리
곤충류
벌의 순행|꿀벌 나라의 역사|벌 기르기|나나니|정승 벌|벌의 알|파랑강충이|모기 주둥이는 연꽃 같다|거미가 뱀을 잡음|쇠똥구리|1년에 두 번 누에를 치다|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벌레|지네|메뚜기·지렁이|비|이
기타 동물
용이 새끼 아홉을 낳다|여러 용을 보아도 머리가 없다|용오름|용의 움직임|붕새|봉황|물고기가 기린과 봉황으로 변함|강철|각단|박|금|맥의 이빨|털 없는 벌레|십이지를 동물에 나누어 붙인 이유|사람보다 의리 있는 짐승|눈동자의 다양한 쓰임새|동물에 관해|큰 동물|비슷한 동물|새·짐승·물고기 중에 몸집은 다르지만 모양이 서로 비슷한 것|동물의 출생|동물의 수명|동물의 암수|동물의 짝짓기|동물의 먹이|동물의 무늬|동물의 색|동물의 행동|동물의 변화
부록1 원전과 원저자
부록2 원전에서 인용한 주요 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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