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도서명: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저자/출판사:일연/평단
쪽수:384쪽
출판일:2008-10-13
ISBN:9788973432875
목차
책머리에ㆍ6
삼국유사의 탄생ㆍ8
일연의 탄생ㆍ11
제1장 나라를 세우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고조선)ㆍ20 | 해모수왕(북부여)ㆍ23 | 해부루, 두꺼비 모양의 금빛 아이를 얻다(동부여)ㆍ24 | 주몽은 하늘의 아들이요, 하백의 손자다(고구려)ㆍ26 | 온조왕의 계통이 동명왕에게서 나오다(변한과 백제)ㆍ29 | 자줏빛 알에서 아름다운 사내아이가 나오다(혁거세왕)ㆍ30 | ‘차차웅’은 존장을 칭하는 말이다(남해왕)ㆍ34 | ‘잇금’으로 덕을 시험하다(노례왕)ㆍ36 | 숫돌과 숯을 묻어 제 집을 삼다(탈해왕)ㆍ38 | 신라의 김씨, 알지에서 비롯되다(김알지)ㆍ43 | 바다 건너 일본의 왕이 된 신라인(연오랑과 세오녀)ㆍ45 | 귀에 댓잎을 꽂은 군사들이 신라를 지키다(미추왕과 죽엽군)ㆍ47 | 나는 계림의 신하이지 왜의 신하가 아니다(내물왕과 김제상)ㆍ50 | 거문고의 갑을 쏘라ㆍ58 | 왕후 간택과 우릉도 정벌(지증왕)ㆍ60 |진지왕의 혼이 아들을 낳고, 아들은 귀신을 부리다(도화녀와 비형)ㆍ62 | 신라의 세 보물이 나라를 지키다(천사옥대)ㆍ65 | 선덕여왕이 세 가지 일을 미리 알다ㆍ67 | 태평가와 영지(진덕여왕)ㆍ72 | 호국신들이 김유신을 일깨우다(김유신)ㆍ74 |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다(태종춘추공)ㆍ77 | 혼백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종군하다(장춘랑과 파랑)ㆍ91
제2장 신기한 일이 일어나다
나라를 지키는 동해의 용이 되다(문무왕)ㆍ94 | 두 절 사이에 있는 단오거사의 집을 찾다(거득공과 안길)ㆍ100 | 피리를 불어 천하를 화평하게 하다(만파식적)ㆍ103 | 화랑이 선비를 중히 여기다(죽지랑)ㆍ107 | 뭇 사람의 입은 쇠도 녹인다(수로부인)ㆍ110 | 백성들을 편안하게 할 사뇌가를 짓다(경덕왕과 충담사)ㆍ112 | 나라가 위태로울 불길한 일들이 일어나다(표훈대덕과 혜공왕)ㆍ116 | 길몽으로 꿈을 풀어 왕위에 오르다(원성왕)ㆍ119 | 앵무새가 거울을 쪼아대며 짝을 찾다(흥덕왕과 앵무새)ㆍ125 | 배신한 왕을 향해 칼을 뽑다(신무대왕과 염장과 궁파)ㆍ126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경문왕)ㆍ128 | 처용의 형상을 문에 붙여 귀신을 몰아내다(처용과 망해사)ㆍ132 | 거타지가 서해 신의 청을 들어주다(진성여왕과 거타지)ㆍ137 | 신라가 멸망하다(경순왕)ㆍ140 | 백제 이야기ㆍ145 | 서동이 노래를 지어 선화공주를 얻다(무왕)ㆍ151 | 후백제를 세운 견훤, 비참한 최후를 맞다ㆍ155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임금을 맞이하다(가락국기)ㆍ169
제3장 불교를 전하다
순도가 고구려에 불교를 전하다ㆍ184 | 마라난타가 백제의 불교를 열다ㆍ185 | 아도가 신라 불교의 기초를 놓다ㆍ187 | 이차돈이 불법을 위해 몸을 바치다ㆍ190 | 법왕이 살생을 금하다ㆍ198 | 보장왕이 노자를 섬기고 보덕이 암자를 옮기다ㆍ199
제4장 탑을 세우다
장륙존상, 인연으로 이루어지다(황룡사의 장륙)ㆍ204 | 백제의 공장工匠들이 탑을 세우다(황룡사 구층탑)ㆍ208 | 신라의 뛰어난 솜씨는 하늘이 만든 것이다(사불산과 굴불산과 만불산)ㆍ211 | 꿈에 나타난 돌미륵을 모시다(생의사의 돌미륵)ㆍ215 | 보현보살상을 그려 하늘의 은혜를 갚다(흥륜사의 보현보살)ㆍ216 | 아름다운 여인의 배꼽 밑에 점을 그리다(중생사)ㆍ218 | 부처님이 부례랑을 구출하다(백률사)ㆍ223 | 민장사의 관음보살ㆍ226 | 원화를 폐지하고, 화랑을 뽑다(미륵선화 미시와 진자사)ㆍ227 | 맑은 바람이 한자리함을 꾸짖지 마오(노힐부득과 달달박박)ㆍ232 | 눈먼 아이가 눈을 뜨다(분황사 천수대비)ㆍ238 | 의상법사가 받은 구슬을 절에 봉안하다(관음과 정취)ㆍ239 |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다(조신)ㆍ244 | 자장법사, 꿈에서 게를 받다(오대산의 오만 진신)ㆍ248 | 학의 깃으로 뚫어진 가사를 맞추다(월정사의 다섯 성자)ㆍ252 | 투구를 숨길 만한 험준한 곳에 신령스런 터를 얻다(무장사의 미타전)ㆍ255 | 매가 우물 속의 꿩을 바라보다(영취사)ㆍ257 | 동쪽으로 치우친 탑이 영험을 드러내다(오대산 문수사 석탑기)ㆍ259
제5장 고승들의 뜻을 담다
바다 건너 처음으로 길을 내다(원광법사)ㆍ262 | 천사가 배나무에 벼락을 치다(보양과 배나무)ㆍ272 | 양지가 지팡이를 부리다ㆍ275 | 혜숙과 혜공이 여러 모습을 드러내다ㆍ277 | 자장이 계율을 정하다ㆍ283 | 누가 자루 없는 도끼를 주려는가(원효대사)ㆍ290 | 화엄을 캐다가 고국에 옮겨 심다(의상법사)ㆍ294 | 모든 것을 담아 한 곡으로 읊다ㆍ298 | 우물물을 치솟게 하고 바닷물을 기울이다(대현과 법해)ㆍ300
제6장 비법으로 적을 물리치다
밀본이 귀신을 좇다ㆍ304 | 죽은 수달이 새끼들을 품다(혜통)ㆍ307 | 당나라 대군을 비법으로 물리치다(명랑법사)ㆍ312
제7장 하늘을 감동시키다
선도성모, 불사를 즐겨하다ㆍ316 | 욱면이 염불하여 극락에 오르다ㆍ319 | 동방으로 가는가, 서방으로 가는가(광덕과 엄장)ㆍ321 | 경흥이 우연히 성인을 만나다ㆍ324 | 좋은 음식을 먼저 옷에게 주다ㆍ327 | 피리소리가 밝은 달을 멈추었네(월명사의 도솔가)ㆍ330 | 선율이 다시 살아나 반야경을 완성하다ㆍ333 | 김현이 호랑이를 감동시키다ㆍ335 | 노래를 지어 변괴를 막다(융천사의 혜성가)ㆍ340 |정수법사가 얼어붙은 여인을 구하다ㆍ342
제8장 세상을 피해 숨어 살다
신령스런 까마귀가 일깨우다(낭지와 보현수)ㆍ344 | 주머니 속의 송곳은 감추기 어렵다(연회와 문수점)ㆍ348 | 붉은 연꽃 같은 혀를 남기다(혜현)ㆍ350 | 신충이 벼슬을 그만두다ㆍ352 | 나뭇가지를 구부려 서로 부르다(관기와 도성)ㆍ355 | 영재가 도적을 만나다ㆍ358 | 대나무의 곧은 성질을 슬퍼하다(물계자)ㆍ360
제9장 효를 행하다
진정법사의 효도와 선행이 모두 아름답다ㆍ364 | 김대성이 두 세상의 부모에게 효도하다ㆍ367 | 지극한 효성이 석종을 울리다ㆍ370 | 딸이 눈먼 어머니를 봉양하다ㆍ373
삼국시대의 왕 ㆍ 376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고서古書 ㆍ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