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우 시 전집 > 한국시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박봉우 시 전집 > 한국시

박봉우 시 전집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현대문학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현대문학
시중가격 12,000원
판매가격 10,8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박봉우 시 전집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박봉우 시 전집

    9788972755166.jpg

    도서명:박봉우 시 전집
    저자/출판사:박봉우,임동확,엮은이,/현대문학
    쪽수:488쪽
    출판일:2009-01-15
    ISBN:9788972755166

    목차
    제1시집_ 휴전선
    휴전선|화초들의 이야기|저항의 노래|사춘기|과목의 수난|과수원|수난민|사격수|음악을 죽인 사격수|눈길 속의 카추샤|당신의 눈|산국화|바다의 사상과 미소|목숨의 시|바위|신록지대|여백|강물|부감도|서정 원경|접동새|나비에게서|정과 여인과|정원 같은 애인 | 나무 그늘|산 열매|사랑의 눈|가을의 소녀상|광장의 소년상|나비와 철조망|신세대|사미인곡 |창은|능금나무|석상의 노래|중립지대|도|창백한 병원|오월의 미소|사랑 뒤에 오는 여백

    제2시집_ 겨울에도 피는 꽃나무
    겨울에도 피는 꽃나무|사랑의 말| 악의 봄|도시의 무덤|표정|무의미한 곁에서|병정엽서|흑실소묘|사수파|고궁 풍경에서|가로의 체온|낙엽들의 휴일|회색지|광장의 목소리|밤은 말하여 준다|설원에서도|안개 같은|고독한 여행자| 가을에도 눈물은|밤의 온실|소묘집에서|어느 여인숙|음악을 아는 나무|검은 침실|****일지|뒷골목의 수난사|미소|사랑 뒤에 오는 여백

    제3시집_ 사월의 화요일
    진달래도 피면 무엇하리|소묘·1|소묘·2|소묘·3|소묘·4|소묘·5|소묘·6|소묘·7|소묘·8|소묘·9|소묘·10|소묘·11|소묘·12|소묘·13|소묘·14|소묘·15|소묘·16|소묘·17|소묘·18|소묘·19|소묘·20|소묘·21|소묘·22|소묘·23|소묘·24|소묘·25|소묘·26|소묘·27|소묘·28|소묘·29|소묘·30|소묘·31|소묘·32|소묘·33|소묘·34|소묘·35|소묘·36|소묘·37|소묘·38|소묘·39|소묘·40|소묘·41|소묘·42|소묘·43|자살해버린 계절|홍수 진 해바라기|절단된 유월은|양지를 향해|고도의 나무|참으로 오랜만에|양단된 연인들|가을 주점|어머니에게|젊은 화산|그늘에서|눈보라 속에서|지성을 앓고 있는 공동묘지

    제4시집_ 황지의 풀잎
    언제나 우리 땅|대법원 앞에서|서울 하야식|아리랑 고개의 할미꽃|잠 못 이루는가|아버지 경제|경제학교수 휴강|백두산의 양심|푸른 계절|한 잔의 포도주|핑크빛 일기|밤하늘|조각 |귀로| 그 누가 살고 있는지|적십자|25시의 사랑|쓰레기 역사|신세계 소금|별밭을 찾아|에즈라 파운드|한 많은 조선|1969년의 코스모스|잡초나 뽑고|팔려가는 봄|설렁탕들|한 장의 신문을 들면서|어린이 UN총회|잔디밭 국부론|진달래꽃|인왕산 건빵|보시오 독도|황무사회|사원우표|악법은 외면한다|이 세상에|가시오|또 한번 올 날은|외인부대|또 파고다공원론|창이 없는 집|황지에 꽃핀|대지의 대특호활자|사회부장|고구려인|광화문에서|백두산 |반 쪼각의 달|황지의 풀잎|1960년대의 휴지통과 시론|지평에 던져진 꽃 | 십자가를 해나 달에게|달밤의 혁명|쌩똥문명|해방 20년·1|해방 20년·2|동해의 갈매기|밀주

    제5시집(시선집)_ 서울 하야식
    정신병원에 피는 창백|봄의 미학|무등산의 봄|밤의 꽃|언제 고향에 가 보려나|시인들은 무엇하는가|악한 세대|아픔|부드럽게|무등에서 만납시다|불|대지|우리는 가슴이 아프다|분단에서

    제6시집_ 딸의 손을 잡고
    휴전선의 나비|분단아!|우리는 우중에 있다|사랑하는 내 고향 광주를 아직은 노래하지 않으련다|뿌리치고 온 서울|병실|밖으로 나가고 싶다|창문을 열면|신화|신화 같은 이야기|정신병원 풍경|외로운 개업|겨울 포장집의 아내|너를 보내놓고|내 딸의 손을 잡고·1|내 딸의 손을 잡고·2|담배|달나라의 암석·2|전쟁아 가거라|그날을 어찌 잊으랴|까마귀 싸우는 곳|어지러운|분단기|조용히 살고 싶다|시인을 아끼는 나라|민중의 소리|당분간 모든 신문을 사절합니다|사자야 지금은 잠을 자야지|외면|고향은 없나|근신중|텅텅 빈 서울|서울 촌놈들|전주에 와서|충장로|무등산|정신병원|죽은 듯 눈 감고 싶다|촛불이 꺼지기 전에|열쇠가 없다|새벽닭이 울 때|끝나는 시간|은하수에 있는 철조망|달도 지네|자장가|별들|잠이 오지 않을 때|양지바른 곳에|지금 꿈을 꾸고 있는데|날이 새면|날이 밝으면|일찍 일어나|새벽 4시|이 세상의 죄인|어젯밤 꿈은|늦은 밤|달밤의 그늘|병실에 있으면|아카샤 꽃|백의 여인|언제나 병동엔|창|해가 솟는다|쓰레기통의 대 조각가|병자들|북두칠성|나 혼자만의 나그네|가난할 때|식탁|개미들의 노래|살구꽃|죽는 것이 아니다|더욱 고독할련다|상암동에서|청량리|길|이제부터|원경遠景|꿈틀거리는 산길|달밤의 청소부|달빛|하늘을 보았다|해가 떠오르는 도시|노래|종아|일기·1|일기·2|고요할 뿐|며칠 동****쉬면서|푸른 빛 붉은 빛|하늘|오로지 사랑은 하나|그림자|바람뿐인 사랑|산|눈을 감으면|보랏빛 마리아상|아침 햇살 속에|봄|오월 풀밭|사랑의 이야기|아지랑이|옛날에 옛날에|꽃동산에|언제나 세월은 흘러도|음악이 있는 풍경|달을 밟은 우주인|달나라의 암석|달나라의 암석·1|달나라의 암석·3|핵 일기|힘의 신|놀라울 일이다|못자리의 골프장|따라오소서|1990년의 노래

    발굴시편
    녹슨 철로|버섯처럼 돋아난 섬|절개를 지키는 바위|절단된 가슴|이 땅은 누가 지키는가|바다에 던져지고 싶다|쌀쌀한 풍경|가을|혁명|우리는 피를 흘려서는 ****된다|휴전 이후|희망 |분단된 조국 앞에 우리는|꽃그늘에서|어쩔 것이냐|민중의 소리|촛불의 노래|마리아 상象 |해 저무는 벌판에서|광주

    해설 - 황지의 풀잎과 광기의 시학 · 임동확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박봉우 시 전집
    박봉우 시 전집 10,8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