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범
도서명:가범
저자/출판사:사마,광/자유문고
쪽수:330쪽
출판일:2004-05-30
ISBN:9788970300610
목차
가범(家範)이란 어떤 책인가/3
가범 제요(家範提要)/5
제1권 가범(家範卷一)/21
제1장 집안을 다스리다[治家]/21
1. 순종해야 할 6가지 바른 도(道)/21
2. 집안을 다스리는 데는 예의가 최고/21
3. 부인은 전송할 때 문밖을 나가지 않는다/23
4. 남녀 사이의 분별하는 예절을 알다/24
5. 한나라 만석꾼 석분(石奮)의 집안/25
6. 죽으면서 차용증을 불태우다/28
7. 아내와 자식을 군신의 예절로 대하다/29
8. 아무 것도 취하지 않은 사홍미/30
9. 집안을 위하여 아내를 내쫓다/32
10. 9대가 동거한 장공예(張公藝) 가정/34
11. 당시에 가장 모범적이었던 유공작의 집안/34
12. 2백 명의 대가족이 한 집안에서 살다/36
13. 인간은 무리로 모여 살아야 한다/37
14. 공족(公族)은 왕실의 가지와 잎/39
15. 형을 모함하여 축출한 화해/40
16. 균등하게 하면 원망이 없다/41
17. 곡식 한 말도 방아 찧어 함께 먹는다/42
18. 가난해도 친척의 끼니를 해결해 주다/42
제2권 가범(家範卷二)/43
제2장 할아버지[祖]/43
1. 사람의 선조가 된 자는 후손을 생각하라/43
2. 자식에게 나쁜 땅을 물려준 손숙오/46
3. 한나라 소하(蕭何)의 자손보호/47
4. 나라고 어찌 자손의 뒤를 걱정하지 않겠는가/48
5. 후손에게 ‘청백리’라는 칭송을 물려주다/49
6. 무엇을 더 물려주라는 것인가?/49
7. 사치하기는 쉬우나 검소하기는 어렵다/50
8. 후손에게 유리한 묘자리를 택하다/51
제3권 가범(家範卷三)/53
제3장 아버지[父]/53
1. 공자가 자식을 교육한 방법/53
2. 자식을 사랑하되 밖으로 나타내지 않는다/54
3. 북제(北齊) 황문시랑 안지추(顔之推)의 교훈/54
4. 자식은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56
5. 어린아이는 속이지 않아야 한다/57
6. 남자와 여자의 교육법/57
7. 돼지를 잡아 아들에게 먹인 증자/58
8. 제나라에서 자라면 제나라 말을 하게 된다/59
9. 습관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진다/60
10. 어찌 자식에게 매질하고자 원하겠는가/62
11. 40세에도 어머니에게 매를 맞다/62
12. 가르치지 않으면 ****에 이른다/63
13. 지나친 사랑은 자식을 망친다/64
14. 부인을 쫓아낸 증자(曾子)/65
15. 후처를 얻지 않은 주휘(朱暉)/66
16. 내쫓되 잘못을 공표하지 않는다/66
17. 자식과 며느리의 잘못을 키우게 되면/67
제4장 어머니[母]/69
1. 어머니가 되었다면/69
2. 주나라 문왕(文王) 어머니의 태교/69
3. 맹모삼천(孟母三遷)의 교훈/70
4. 계모로서 전처 아들을 유학시키다/72
5. 아들의 손님을 위해 머리를 잘라 팔다/72
6. 사귀는 친구가 이름을 날리면 아들에게 술을 권하다/73
7. 독서에 몰두한 조무맹(趙武孟)/73
8. 유중영(柳仲?)의 어머니 한씨(韓氏)/74
9. 무너진 담에서 돈더미가 나오다/75
10. 황금 천 냥을 되돌려 보낸 어머니/75
11. 무죄석방이 많으면 기뻐한 여인/76
12. 아들의 부정을 나무란 어머니/77
13. 어머니에게 꾸중을 들은 도간(陶侃)/77
14. 수나라 대리사경(大理寺卿)의 어머니/78
15. 당나라 최현위(崔玄暐)의 어머니 노씨(盧氏)/81
16. 이경양(李景讓)의 어머니/82
17. 좋은 이름을 얻었는데 죽은들 여한이 있겠는가/84
18. 제대로 죽을 곳을 얻지 못할까 두렵다/84
19.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85
20. 자신이 낳지 않은 자식이라도 정성껏 기른 황후/86
21. 서자(庶子)를 위하여 헌신한 풍씨(馮氏)/87
22. 왕이 의모(義母)라고 호칭을 내리다/88
23. 전처의 아들을 자기 자식보다 위한 맹양씨/90
24. 전처의 아들들을 감화시킨 이목강(李穆姜)/92
25. 세 번 쫓겨 온 딸을 모범적인 여인으로 만들다/93
제4권 가범(家範卷四)/95
제5장 아들·상[子上]/95
1. 세상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불효/95
2. 군자(君子)가 어버이를 섬길 때에는/97
3. 부모 앞에서는 늙었다고 하지 않는다/97
4. 효자는 어두운 곳에서는 일하지 않는다/98
5. 제왕으로서 계모에게 문안드리다/99
6. 숨어 다니면서도 태비에게 문안을 드리다/100
7. 세 번 명을 받아도 수레와 말은 받지 않는다/100
8. 개나 돼지는 족히 일어나지 않는다/101
9.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도리/101
10. 어버이의 뜻을 봉양해야 한다/103
11. 나이 70세에도 효도를 다한 노래자(老萊子)/103
12. 유랑하면서도 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다/104
13. 어버이가 원하는 것을 미리 알아 봉양하다/105
14. 봉급은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받는다/106
15. 품팔이를 해서 부모를 극진히 모신 곽원평/107
16. 어머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 조성왕(曹成王)/107
17. 부모에게 병환이 있으면/108
18. 문왕(文王)이 왕계(王季)를 모실 때에는/109
19. 3년 동****태후를 간호한 문제(文帝)/110
20. 거짓으로 미친 체한 아버지를 36년간 시중들다/110
21. 아버지의 변을 맛본 유검루/111
22. 아버지의 악창의 고름을 빨아내다/112
23. 지성으로 태후에게 문안드린 효소제(孝昭帝)/112
24. 효자가 부모를 섬기는 도리란/113
25. 3년 상을 잘 치른 소련과 대련/115
26. 부모의 상을 잘 치른 안정(顔丁)/116
27.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지 못한 신하/116
28. 선위사(宣慰使)로서도 상을 치른 이함(李涵)/117
29. 제사를 모시는 기본 자세/118
30. 70세에도 몸소 제기를 닦았다/119
31. 효도의 시작은 자신의 신체를 보호하는 것/120
32. 나는 지금에야 불효를 면하게 되었다/120
33. 효자는 부모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121
34. 아버지가 위태로우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122
35. 사지에서 아버지를 구한 반종(潘綜)/123
36. 강물에 떠내려간 어머니를 찾아 나선 유도민/124
37. 사형선고 받은 아버지를 구한 길분(吉?)/125
제5권 가범(家範卷五)/129
제6장 아들·하[子下]/129
1. 효도로써 부모를 감화시킨 순임금/129
2. 아버지에게 맞아 기절한 증자(曾子)/129
3. 3번 간해도 듣지 않으면 울면서 따른다/131
4. 자식은 효자인데 부모는 사랑하지 않으면/133
5. 부모께서 나를 사랑하시면/134
6. 쫓아낸 아들을 다시 들어오도록 하다/134
7. 계모(繼母)에게도 효성을 다한 왕상(王祥)/135
8. 겨울에 활어를 구해 계모에게 바친 왕연(王延)/136
9. 계모를 효도로써 감화시킨 유풍(劉풍)/137
10. 계모를 끝까지 섬긴 최연(崔衍)/138
11. 부모를 잘 섬기는 아내는 내보내지 않는다/139
12. 개를 꾸짖은 아내를 쫓아낸 포영(鮑永)/140
13. 어머니를 위하여 아내를 쫓아내다/140
14. 어머니를 화나게 한 아내를 내쫓다/141
15. 아들을 매장하다 황금솥을 얻은 곽거(郭巨)/142
16. 남의 대를 이은 자는 3년상을 입는다/142
17. 장례는 사람의 자식 된 자의 큰일이다/146
18. 아버지의 널을 보듬고 물에 빠진 염범(廉范)/147
19. 어머니 시신을 구하려다 부부가 함께 죽다/148
20. 아버지의 묘를 직접 만들다/149
21. 어머니를 매장할 때까지 죄인으로 지내다/150
22. 자손이 있음을 귀하게 여기는 까닭은/151
23. 여재서(呂才?)가 장례에 관한 글을 쓰다/152
24. 아버지의 산소에서 가르침을 되새기다/156
25. 낳아 주신 부모께 욕됨이 없게 하리/156
26. 부모를 섬기는 사람이라면/157
27. 선행은 과감하게 행해야 한다/158
28. 선생님은 효도를 하십니까?/158
29. 모두가 그 부모를 부러워하게 하는 것이 효도/159
제6권 가범(家範卷六)/161
제7장 여자[女]/161
1. 여자 15세면 비녀 꽂고 20세면 시집간다/161
2. 조대가의 여자 교훈서(敎訓書)/162
3. ****후(鄧皇后)는 6세에 사서(史書)를 읽었다/164
4. 계모와 딸이 서로 죄를 자청하다/165
5. 딸들이 가정을 이끌어 가다/168
6. 상주 노릇한 도씨(屠氏)의 딸/169
7. 당나라 때의 효녀 왕화자(王和子)/169
8. 도적을 피하여 낭떠러지로 몸을 던지다/170
9. 아들보다 나은 다섯 딸들/171
10.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딸들/173
제8장 손자[孫]/175
1. 선조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175
2. 할머니를 위하여 관직을 사양한 이밀(李密)/175
3. 지극한 정성으로 할머니 악창을 관리한 유환/177
4. 실명한 할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 장원(張元)/177
5. 조상이 남긴 별장을 팔지 않은 이눌(李訥)/179
6. 조상이 남긴 옛집을 잘 보관한 양손(楊損)/182
제9장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伯叔父]/184
1. 형제의 아들 복(服)은 아들과 같다/184
2. 형의 아들을 하룻밤에 10번 문병하다/184
3. 자식을 버리고 조카를 살린 유평(劉平)/185
4. 자신을 채찍으로 때려 조카를 회개하게 하다/186
5. 동생의 아들에게 많은 재물을 준 설포/186
6. 자기 아들 버리고 아우의 아들 살린 등유(鄧攸)/187
7. 조카와 어린 처남을 모두 살린 극감(?鑒)/188
제10장 조카[姪]/190
1. 숙부의 옥바라지를 지성으로 하다/190
2. 작은아버지 섬기기를 친아버지처럼 섬기다/191
제7권 가범(家範卷七)/193
제11장 형[兄]/193
1. 세상에 상(象)과 같은 동생이 또 있을까?/193
2. 동생을 미워한 아내를 내쫓은 진백(陳伯)/197
3. 재산을 탕진한 동생을 계속 도와 준 복식(卜式)/198
4. 주벽이 심한 아우를 돌보아 준 우홍(牛弘)/198
5. 제수(弟嫂)에게 집****살림을 맡게 하다/199
6. 아들 죽인 동생을 위해 슬퍼하지 않은 한황(韓滉)/200
제12장 아우[弟]/201
1. 형님을 뵐 때는 띠를 차고 뵙는 유진(劉璡)/201
2. 형제인데도 매우 조심한 안성강왕(安成康王)/201
3. 형의 비리를 고치게 한 정균(鄭均)/202
4. 전염병을 두려워하지 않고 형을 간호한 유곤/202
5. 식물인간이 된 형을 간호해 구한 안함(顔含)/203
6. 형의 원을 풀기 위해 정성을 다한 육개(陸凱)/206
7. 누이를 위해 죽을 끓인 이적(李勣)/207
8. 형제는 한 몸이 나누어진 것이다/207
9. 형제는 밥상을 함께 하여 먹는다/209
10. 동생에게 왕위를 사양한 태백(太伯)/211
11. 고죽국(孤竹國) 군주의 두 아들/212
12. 제후의 지위를 동생에게 물려준 선공(宣公)/212
13. 왕위를 사양하고 도망친 계찰(季札)/213
14. 거짓으로 미쳐 후계를 사양한 현성(玄成)/213
15. 동생에게 나라를 사양한 정홍(丁鴻)/215
16. 동생에게 후작을 사양하고 숨은 유개(劉愷)/216
17. 왕위를 사양한 고량왕(高凉王)/217
18. 형 섬기기를 아버지와 같이 한 채확(蔡廓)/218
19. 동생이 보내는 것을 마음에 든다고 한 안성강왕/219
20. 아우가 대신 죽자 나도 죽여 달라고 한 형/220
21. 자신을 결박하여 동생을 구한 조효(趙孝)/220
22. 형을 대신하여 삶아지겠다고 한 순우공(淳于恭)/221
23. 동생의 징발을 대신하려 한 손극(孫棘)/222
24. 서로 죽음을 자청한 현소(玄紹) 형제들/223
25. 우애 있기로 소문난 진(晉)나라의 왕람(王覽)/225
26. 네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형제를 화목케 한 이충/226
27. 여덟 형제가 우애한 유풍의 아들들/226
28. 이복형에 대한 어머니의 학대를 그치게 한 동생/227
제13장 고모, 누이, 누이동생[姑姉妹]/228
1. 노(魯)나라의 의로운 고모 누이[義姑?]/228
2. 오라버니의 아들을 구하지 못했다고 타죽은 여인/230
3. 오라비를 죽인 남편 때문에 목매어 죽은 계아/231
4. 언니를 잘 봉양한 왕아족(王阿足)/233
제14장 지아비[夫]/235
1. 남편과 아내의 도리는/235
2. 호화로운 예물을 친정으로 돌려보낸 아내/236
3. 자신이 마음에 둔 신랑을 고른 맹씨(孟氏)/237
4. 부인을 손님같이 대한 극결(?缺)/239
5. 부인의 존경을 받아 집을 구한 양홍/240
6. 빈객을 접대하듯 한 부부/240
7. 아내가 죽자 물동이를 두드리고 노래한 장주(莊周)/241
8. 사나운 아내는 육친(六親)을 상하게 한다/242
제8권 가범(家範卷八)/245
제15장 아내·상[妻上]/245
1. 아내란 무엇인가?/245
2. 개가하지 않겠다고 시를 지은 강씨(姜氏)/250
3. 예법을 지키다 불에 타 죽은 백희(伯姬)/250
4. 신표가 없다고 응하지 않다 떠내려간 정강(貞姜)/251
5. 몹쓸 병에 걸린 남편을 버리지 않은 여인/252
6. 왕(王)의 청도 거절한 고행(高行)/253
7. 조세를 면제받은 진효부(陳孝婦)/254
8. 도둑들이 장례를 치러 준 여영(呂榮)/256
9. 개가하지 않으려고 귀를 자른 여인/256
10. 동탁(董卓)에게 맞아 죽은 여인/258
11. 머리와 귀, 코를 잘라 버린 영녀(令女)/259
12. 자신의 귀를 잘라 버린 방씨(房氏)/261
13. 후사가 없는데도 개가하지 않은 유씨(劉氏)/263
14. 16세 때부터 수절한 장씨(張氏)/264
15. 20세에 과부가 된 정선과의 어머니/265
16. 18세에 과부가 되어 수절한 우씨(于氏)/266
17. 외간 남자에게 잡힌 팔을 자른 이씨(李氏)/267
제9권 가범(家範卷九)/269
제16장 아내·하[妻下]/269
1. 일부일처(一夫一妻)제인 서민들/269
2. 전처를 맞아들여 형님으로 삼은 조희(趙姬)/270
3. 아홉 여인을 남편에게 바친 번희(樊姬)/271
4. 송(宋)나라 포소(鮑蘇)의 아내 여종(女宗)/272
5. 일체 투기가 없는 마황후(馬皇后)/273
6. 후당(後唐) 태조(太祖)의 부인 유씨(劉氏)/274
7. 후비(后妃)의 근검절약을 미화시킨 시/276
8. 검소한 한(漢)나라의 마황후(馬皇后)/277
9. 한(漢)나라 포선(鮑宣)의 아내 환씨(桓氏)/278
10. 부풍(扶風) 양홍의 아내/278
11. 황제가 내린 노비를 반납한 기양공주(岐陽公主)/278
12. 지아비를 공경한 옛날의 어진 아내들/280
13. 후비(后妃)들이 근검절약하는데 서민들이야/281
14. 자식을 훈계한 공보문백의 어머니/282
15. 손이 갈라지도록 일을 한 마황후(馬皇后)/283
16. 스스로 죄를 청한 선왕(宣王)의 강후(姜后)/284
17. ****한 음악을 듣지 않은 위희(衛姬)/286
18. 장왕의 마음을 돌린 번희(樊姬)/286
19. 남편을 술에 취하게 만들어 이별한 강씨(姜氏)/286
20. 재산만 불린 지아비를 떠난 여인/287
21. 부인의 충고로 재상 자리를 물리친 자종(子終)/289
22. 정사를 황후에게 물은 명제(明帝)/290
23. 주워 온 금을 버리도록 한 악양자의 부인/291
24. 노름꾼을 감화시킨 여영(呂榮)/292
25. 바른 간언을 잘한 장손황후(長孫皇后)/293
26. 자신이 대신 죽어 남편을 살린 부인/294
27. 자신을 팔아서 그 돈을 남편에게 준 여인/295
제10권 가범(家範卷十)/297
제17장 외삼촌과 생질[舅甥]/297
1. 외숙을 보내며 위양시를 지은 강공/297
2. 외숙의 죄 없음을 탄원한 곽서(??)/298
3. 외숙의 도움으로 죽음을 면한 주익(周翼)/298
제18장 시아버지와 시어머니[舅姑]/300
1. 시어머니는 인자하고 며느리는 순종해야 한다/300
2. 아들이나 며느리는 가르쳐야 한다/300
3. 저를 가르칠 말이 있습니까?/301
4. 공주의 하례를 받은 왕규(王珪)/301
제19장 며느리[婦]/303
1.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섬기는 일은 아들과 같다/303
2. 맏며느리와 동등하게 행동하지 못한다/303
3. 남에게 받은 선물은 허락받고 쓴다/304
4. 시부모의 명령은 무조건 따른다/305
5. 물을 길러 갔다가 쫓겨난 부인/305
6. 시어머니의 잘못을 깨닫게 한 며느리/306
7. 시어머니를 위해 법을 어기며 술을 빚은 장씨/307
8. 이제야 우리 며느리의 마음을 알았다/308
9. 공주의 아름다움을 칭찬한 ‘시경’의 한 편/309
10. 순임금의 아내는 요임금의 두 딸이었다/309
11. 대가족을 직접 돌본 기양공주/310
제20장 첩(妾)/312
1. 첩이나 하인도 의복이나 음식은 어른의 뒤에 한다/312
2. 첩이 총애를 앞세워서는 ****된다/312
3. 본처를 잘 섬긴 여인/313
4. 첩과 본처를 구별 못 한 장종(莊宗)/315
제21장 유모(乳母), 보모(保母)/316
1. 어린아이는 특별한 방을 정하여 길렀다/316
2. 자신의 아들을 대신 죽게 한 의보(義保)/316
3. 화살을 몸으로 막다가 같이 죽은 유모/318
4. 형벌을 자청하여 사인(師仁)을 구한 유모/320
5. 자신의 아들을 대신 죽여 연광을 살린 유모/321
제22장 총론(總論)/323
1. 여자가 바르게 하는 것이 이롭다/323
2. 집안을 화평하게 하는 것이다/324
3. 천하를 태평하게 하려면/326
4. 집안에서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