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도서명: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저자/출판사:최낙언/예문당
쪽수:392쪽
출판일:2016-04-08
ISBN:9788970016641
목차
PROLOGUE 우리를 안심시켜줄 전문가는 없다
PART 1 _ 왜 이리 불안한 것일까?
- 식품에 대한 관심과 불안은 숙명인지도 모른다
- 위험정보는 넘치고 그것을 판단할 지혜는 빈약하다
- 전문가들도 문제의 일부이다
- 세상에 불안전문가는 넘쳐도 안심전문가는 없다
- 식품회사는 대화나 설득을 포기한 지 오래되었다
PART 2 _ 부질없는 기대와 환상만 버려도 걱정이 반으로 준다
- 건강 장수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좋은 식품과 장수식품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항암식품에 대한 환상과 발암물질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을 버려라
- 자연과 과거가 모두 아름답고 평화롭다는 환상을 버려라
PART 3 _ 지금 우리보다 안전한 식품을 먹는 나라는 없다
-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장 안전하다
- 확실성은 단지 환상이고 절대 안전은 없다
- 내 몸은 손상에 대비하여 설계되었다
- 특별함이 아니라 평범함이 최상이다
PART 4 _ 결국 양의 문제이다
- 독과****은 하나이다. 모든 것은 양이 결정한다
- 성분에 따라 독이 되는 양만 다르다
- 독을 희석하면****이 되고,****이 과하면 바로 독이 된다
- 식품 문제는 비만 문제이고 비만은 과식 문제이다
- 미국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 소식이 그나마 유일하게 검증된 장수법이다
PART 5 _ 불량지식이 과학보다 매력적인 이유
- 위험 독해력(Risk literacy)이 필요한 이유
- 불량지식에는 너무나 뻔한 패턴이 있다
- 식품이나 건강 지식에 체험담이 전혀 쓸모가 없는 이유
- 생소함이 위험과 다르다는 것만 알아도 나름 전문가이다
- 불확실한 것이 위험과 다르다는 것만 알아도 나름 전문가이다
- 그래서 우리의 믿음 엔진을 개선해야 한다
PART 6 _ 지금은 불량식품보다 불량지식의 피해가 훨씬 심각하다: 위험 해석력의 간단한 적용
- 식품괴담(불량지식)은 단순히 정신적 피해만 주는 것이 아니다
- 축적성과 복합작용이라는 괴담
- 괴담은 소재도 다양하다
- 식품회사는 수단이지 권력이 아니다
PART 7 _ 슈퍼박테리아와 GMO도 합리적 판단이 가능할까?: 위험 해석력의 확대 적용
- 언제까지 계속 불안해할 것인가?
- 왜 슈퍼박테리아는 지구를 정복하지 못할까?
- GMO는 판도라의 상자인가?
- Summery: 거꾸로 알고 있는 것이라도 바로 알자
PART 8 _ 식품의 미래는 무엇일까?
- 비만은 해결되지 않고 계속 불안감의 씨앗이 될 것이다
- 환경의 변화에 따른 식품의 변화
- 사람의 변화에 따른 식품의 변화
EPILOGUE - 이제는 과도한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