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걷히니 산들이 보이고
도서명:구름이 걷히니 산들이 보이고
저자/출판사:이성오/쿰란출판사
쪽수:270쪽
출판일:2012-05-20
ISBN:9788965623076
목차
서문
은혜의 나무
제1장 목사님! 믿음으로 신으세요
나는 5년재예요. 그래요? 저는 10년째예요
심령의 망(網)을 청소합시다
선한 자-선한 열매, 악한 자-악한 열매
아하! 먼 곳에서 보니 흔들리지 않는구나
무얼 먹고 사세요? 사슴이가 먹고 남은 것을 먹지요
목사님, 울 엄마 시험에 합격했어요
왜 저 개는 ****쓰다듬어 주나요?
목사님! 믿음으로 신으세요
남몰래 흘리는 눈물의 의미는……
그때 까지도 비둘기는 돌아오지 아니하였다
이상하다? 분명히 왼쪽 안주머니에 꽂고 왔는데…
저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빨아먹어 봤으면……
앞서 가면 양들이 따라오되(요 10:4)
그러나 말씀의 맛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
오직 사랑의 맛으로 먹는 것입니다
오직 사랑의 맛으로 먹는 것입니다
통만 포도 주스지, 보리차예요
제 맘 변치 않게 기도해 주세요
제2장 목사님도 거짓말하세요?
목사님도 거짓말하세요?
나는 노는 게 제일 좋아요!
겉보다는 속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내일부터 기도 시험이다
목사님이 아프시면 우리 모두가 아프잖아요
배 속의 아이도 목사님 말씀을 좋아하나 봐요!
"Lovely Daddy, please relax and pleasure."
충성 : 있어야 할 자리 또는 시간에 늘 그곳에 있는 것
태양은 어제의 태양이로되 물은 어제의 물이 아니로다
목사님! 너무 빨라요
바로 그 벽돌 한 장 때문에
국화 향기가 목양실에 가득하더라
왜 예수를 진작 못 믿었을까?
나, 오늘 아빠 때문에 창피했어
네가 벌써 이렇게 자랐니?
삿갓봉 온천의 회상(回想)
목사님, 유아 세례식이 언제 있어요?
눈에 ****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느 무당벌레의 고백, "휴- 죽다가 살아났네"
계량기도 만성 피로로 터진 것입니다
목사님, 이**** 위에 손 얹고 기도해 주십시요
제3장 목사님, 찬송가 한장 더불러주실래요?
목사님, 찬송가 한 장 더 불러 주실래요?
아무나 뜯나요? 목사나 뜯지요!
아줌마, 맨 뒤를 보세요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만년필과 목회 단상(1)
만년필과 목회 단상(2)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귀히 여겨라
아무 잘못도 없는 나를 왜 때립니까?
뜨거움과 차가움이 조화되어야
그것은 마이크 소리가 아니라 커피 물 끓이는 소리였다
구름이 걷히니 산들이 보이고
햇빛을 받는 곳마다
아저씨, 저 사람 경찰서로 데려가세요, 무서워요
참 아름다워라, 늘 푸른 내 인생
겨울나무
제4장 무지개 다리를 세우면서(목회자란 누구인가?)
월요일의 목회자(1) : 휴식_ 그 비누 제 것인데요?
월요일의 목회자(2) : 독서_ 서점에 들르는 일
월요일의 목회자(3) : 영성_ 기도원으로 가는 길
월요일의 목회자(4) : 친구_ 오! 영혼의 친구여! 당신은 나의 에너지입니다
월요일의 목회자(5) : 취미 생활_ 많은 성도들이 어디서 왔을까?
월요일의 목회자(6) : 수면_ 내 잠이 달았더라
목사의 설교 사역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목사의 상담 사역 "파스토르(pastor) I have some problems"
한 마리의 물고기가 두 마리처럼 보이고
저 멀리 하얀 꽃이 보였다가 ****보였다가……
에드먼튼 즉흥 단상시(1) 설퍼 산(Sulphur Mountain)을 오르면서
에드먼튼 즉흥 단상시(2) 지도자의 마음
에드먼튼 즉흥 단상시(3) 이별의 아픔
에드먼튼 즉흥 단상시(4) 고국이란?
에드먼튼 즉흥 단상시(5) 무지개 다리를 세우면서
선교지 방문 즉흥시 새싹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