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문화 답사기: 신안편
도서명:섬문화 답사기: 신안편
저자/출판사:김준/보누스
쪽수:712쪽
출판일:2012-07-31
ISBN:9788964940730
목차
추천사 - 우리 민족의 향기로운 정신사 한 영역│한승원
지은이의 말 - 유배지에서 21세기 미래 가치의 땅으로
1부│신안군
신안군 흑산면
1 바람 타는 섬, 바람 읽는 사람들│흑산도
유배
2 제가 마을 머슴이에요│영산도
공도정책(空島政策)과 수토정책(搜討政策)
3 놈이 없어요│대둔도
4 홍어로 한 시대, 우럭으로 다시 한 시대│다물도
5 물은 생명이다│장도(흑산면)
6 남자들이 없는 사흘간의 홍도여행│홍도
7 벼랑 끝에 선 마을│태도(상태도, 중태도, 하태도)
기상특보와 선박운항
8 물질로 먹고 살았제│만재도
9 망망대해에도 살 만한 섬이 있다│가거도
바다제비의 천국, 칠발도와 구굴도
신안군 비금면
10 하늘이 내린 ‘하얀 꽃’, 소금 피는 섬│비금도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
11 ‘섬초’의 씨를 뿌리다│수치도, 상수치도
신안군 도초면
12 할멈 내 곧 가리다│도초도
13 홍어장수 문순득, 세상 밖으로│우이도
해양문학의 백미 ‘표해록’
14 작은 폐교에서 희망을 보다│소우이도(동리, 서리)
15 미래의 보물섬을 꿈꾼다│죽도
신안군 하의면
16 전라도 속의 작은 전라도│하의도
하의3도 농지탈환운동사
17 선창에서 신선놀음에 빠지다│신도
18 노부부와 할머니 두 분이 사는 섬│장재도
19 할머니, 큰소리를 치다│능산도
20 큰 바다 한가운데 높직한 산이 우뚝│대야도
21 개도 표 한 장 주세요│개도
22 김포자는 내일을 낳고│문병도
23 낙지잡이 고수, 봄비에 잠이 들다│장병도
24 갯벌이 좋은 팔구포의 관문│옥도
신안군 신의면
25 섬사람과 간을 맞추다│신의도
26 멈춰버린 시간│평사도
27 술 한잔 먹고 귀싸대기 맞다│기도
신안군 장산면
28 충무공, 통곡하다│장산도
29 독살을 만나다│막금도
30 여행가방과 경운기│마진도
31 사람만 섬 주인인가│백야도
32 징한 세상 살았제│율도
신안군 안좌면
33 섬사람은 바람을 읽는다│안좌도
다도해의 생활문화 ‘우실’
34 우리 애들은 굴회를 한 주먹씩 먹어│부소도
35 비구와 비구니의 ‘뻘’짓│박지도
36 오지랖 넓은 어촌계장을 만나다│반월도
37 소금 한 가마 주고 담배 한 갑도 못 샀어│자라도
38 섬개구리의 반란│사치도
신안군 팔금면
39 여덟 섬이 모였다│팔금도
40 삶에 노두를 놓다│거문도, 매도, 거사도
신안군 암태면
41 섬사람들 기골이 장대한 이유가 있었다│암태도
42 있을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섬│추포도
43 명절이면 섬도깨비가 춤을 춘다│당사도, 초란도
신안군 자은면
44 모래밭에 농사를 짓다│자은도
신안군 압해면
45 자동차길이 뚫리고 바닷길도 열렸다│압해도
토지무상양도투쟁
46 왕산성은 누가 쌓았을까│고이도
47 ‘돈섬’의 영화는 덧없고│가란도
48 그 섬에 매화꽃이 피었을까│매화도
49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시간│마산도, 황마도
50 주민들은 모두 뱃사공이다│효지도
신안군 증도면
51 천일염과 갯벌이 있어 행복하다│증도
갯벌천일염, 식탁에 오르다
52 꽃처럼 피어난 섬 속의 섬│화도
53 희망의 노두길을 걷다│병풍도
54 퉁게야 미안하구나│대기점도
55 한 마을 세 섬살이│소기점도, 소악도
해양보호구역과 습지보호지역
염전 다도해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증도갯벌, 람사르 습지로 지정
신안군 임자면
56 새우 싣고 소금 싣고, 봄바람이 불어온다│화도
민어잡이와 주목망
57 집보다 ‘배’가 더 많은 작은 섬 │재원도
58 물이 좋은 섬│수도
신안군 지도읍
59 갯벌에 기대어 살다│지도
60 ‘지도병치’라고 해야 팔려요│송도
61 달밤에 낙지주낙│선도
62 증도와 지도 사이, 징검다리 섬│사옥도
63 물길이 막혀 어장을 잃다│어의도
64 ‘돈섬’이라면 믿겠는가│포작도(대포작도, 소포작도)
2부│목포시, 무안군
목포시
65 섣달그믐에 바람이 불다│율도, 장좌도
66 아름다운 사랑의 섬│외달도
67 갯벌에 묻힌 기록을 찾다│달리도
68 목포에서 고하도 채소 먹지 않고 큰 사람 나와봐│고하도, 허사도
무안군
69 세발낙지의 본향, 꿈여울│탄도
편집자의 변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