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피치
도서명:인사이드 피치
저자/출판사:이태일/미래를소유한사람들
쪽수:872쪽
출판일:2010-04-19
ISBN:9788962170214
목차
1회초_박찬호,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찬호형, 나이트클럽 데려가줘|찬호 “아웃 코너” 외치자 포수 “무슨 소리”|박찬호가 보내온 편지|설거지의 깨달음|공격적 변신|달콤할 리 없는 찬호‘립켄홈런’|공부도 잘하는 선수되자 ‘박찬호 스쿨’의 다짐|눈물과****속의 땅 텍사스|박찬호에 대한 레인저스의 믿음|“찬호는 에이스”. 쇼월터의 믿음|‘동병상련’ 박찬호와 정민태|보라스가 박찬호에 준 것은|말도 잘 던져야|박찬호와 컵라면 세 개|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시인보다 무사가 돼야 할 때|사람과 지식에 투자하겠다|박찬호의 열정 ‘몸져누워도 마음은 야구에’|박찬호는 고행(苦行)을 통해 무엇을 얻고 있는가|박찬호의 정거장|버려야 채울 수 있다|‘불만’이 성공을 채워 간다|‘과일이 익기까지’ 기다린 박찬호|그날 경기 소감은 그날 경기장에 버리고 가라|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그저, 열심히만 해라|과일이 익는 시간|박찬호에게 필요한 디테일|리그의 품위와 가치를 높이는 노력|박찬호와 월드시리즈의 꿈|후배는 선배라는 거울을 보며 자란다|비우고 또 비워야 채울 수 있다
2회초_거북이 양준혁, 모든 토끼를 따돌리다
김기범이 책벌레가 된 이유|깨어나라 ‘등번호 20’|조성민과 조 디마지오|9년 전 못 이룬 꿈을 향해|요미우리 삼총사의 가시밭길|다시 일어선 지연규|송진우의 당당한 야구|내일은 ‘임수혁의 날’|‘보통선수’의 우울한 초상|****무, 희생정신·리더십 기를 기회| 김병현을 놔둬라|아름다운 도전, 이상훈 파이팅!|‘보통 선수’임수민의 성공기|‘늙은 군인’서용빈의 각오|진지…, 열정…, 당돌…. 스타 색깔은 총천연색|지명타자가 수비 연습하는 이유|이종범-마해영, 맞수열전|‘디지털 변신’ 정민태의 승부|갈림길에 선 이승엽의 선택은|빅 초이의 풀스윙이 보고 싶다|이승엽에게 권하는 日문화 비평서 3권|‘그라운드의 빠삐용’ 이상훈|조성민, 다시 야구 속으로|승엽, 기다림을 배워라|위기를 기회로 만든 박종호|희섭의 불청객 ‘슬럼프’|잘 가라 야생마|구대성의 마이웨이|이승엽·김선우의 시련은…|‘빅리거’ 추신수 참고 기다려라|낚시광 김선우의 멀리 보기|결코 패배자 아닌 ‘2등’ 김기태|도루의 귀재 박재홍 ‘WBC 불참’|지연규와 홍원기의 도전정신|‘국제용 스타’ 이병규를 믿는다|승짱 방망이 ‘+10g’의 비밀|벤투라와 김동수 ‘욱’하는 바람에…|이승엽 방망이 손잡이의 비밀|‘시련 있어도 포기 ****해’ 최익성의 도전|떠나는 서용빈 ‘친구 몫 다 못해’|‘속’ 멋쟁이 김재현|시련을 이겨낼 때 우리는 한 번 더 강해진다|화려한 프로보다 꾸준한 프로가 위대하다|장내에서… 장외에서…, 정수근 두 번의 병살타|거북이 양준혁, 모든 토끼를 따돌리다|예스, 위 아 더 컴백 키드| 이대진,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송골매, 진정한 우리 시대의 영웅|디마지오의 사랑, 지터의 사랑
3회초_강한 자가 살아남느냐, 살아남는 자가 강하냐
선동열! 그라운드가 부른다|‘영원한 해태맨’ 김성한 감독의 감회|교훈 주는 선동열식 항명 표현|서로 기피하는 ‘드림팀Ⅳ’ 감독|김 감독을 흔들지 말라|차가운 남자 김응룡, 따뜻한 남자 김인식|‘최소한 4강’ 고달픈 감독들|선동열 장내진입 ‘국보’인 게 걸림돌|‘갈라선 者’ 끌어안는 야구판 풍토를 만들자|임기말 감독 레임덕 올해도 나타날까| ‘창의력 승부사’ 김재박 전성시대|우리 노장 감독은 어디에…|조범현 감독의 ‘사나이 눈물’|빵점 남편 빵점 아빠, 야구 감독들의 몸부림|‘부드러운 남자’ 김응룡|리더와 챔피언의 법칙|김경문 두산 감독의 ‘건강한 번트’|라루사 감독의 ‘즐기는 야구’|믿음과 기다림의 ‘멍석 리더십’|고교투수 혹사는 감독의 양심 문제|두 대회 제패, 장충고에 무슨 일이…|김시진과 이형종의 눈물|김경문 감독 성공 뒤엔 ‘의심의 미학’|2007년 무레뉴-2002년 김성근|작은 기적 일구는 진실한 리더|‘문’ 감독의 채상병 일병 구하기|세 감독을 위한 프로야구 광고|진실과 신념, 이 두 단어가 매든 리더십이다|김경문, 경기는 놓쳐도 선수는 놓치지 않는다|연습생출신 지도자 김민호의 성공시대|강한 자가 살아남느냐, 살아남는 자가 강하냐|‘분통’마저 안고 가는 김인식의 배려 리더십|꽃보다 사람, 김인식과 봉중근의 믿음|변함없이 위대한 스승, 야구 그 자체|유니폼 감추는 감독들|‘어게인 1977년’ 삼총사와 그들의 뜨거운 여름|혼이 담긴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김인식의 배려, 김인식을 위한 배려|조범현은 어떻게 KIA를 바꿨나
4회초_그 홈런의 재구성
야구계 ‘서태지파’|‘이영민상 수상자 없음’|명?부 열전 대통령배 고교야구|값으로 따질 수 없는 추억의 야구 기념품들|위성도시의 야구 바람|지갑 털리는 하와이 전훈|투수들이 손들고 목욕하는 이유|라이벌을 기다리며|산타에게 받고 싶은 프로야구 선물 3가지|‘자기 색깔’ 있어야 진정한 프로다|‘아침형’ 야구선수가 성공한다|‘젠(禪) 바람’ 스포츠에도 솔솔|프로야구 ‘4대 천왕’|코치 마음을 움직인 편지|김응룡과 이순철|힘들 때 힘이 되는 ‘친구’|풋풋한 추억의 진행형, 고교야|‘아름다운 동반’ 송진우, 이강철|진정한 스타가 되려면|루스여, 편히 잠들라…. 아멘|여전한 이만수의 미소|‘라디오 야구’의 묘미|한기주가 ‘거목’이 되려면|재미로 본 ‘이름의 전당’|수의(壽衣) 대신 입고 떠난 슈퍼스타|굳세어라 ‘프로야구 386!|‘인생 역전승’ 꿈꾸는 이동석|4전5기 이대진 뒤에도 아버지가…|벽돌에 담긴 숨결은 살리자|가버린 그분에게 바침|맨땅의 ‘구와타 로드’에서 피어난 꽃 한 송이|투수의 18단계, 인생의 108번뇌|가을과 함께 떠나가는 비련의 무시나|부산을 지켰던 자갈치 삼총사|어디선가 ○○○키드가 자라고 있다|그 홈런의 재구성|유재웅에게서 김형석의 그림자를 보다|우(右) 동주 vs 좌(左) 재현,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또 한 명|고수는 넥스트 플레이가 다르다|광주는 그들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밥도둑’ 게 뚜껑 닮았네, 야구의 진미
5회초_전쟁은 무명용사들이 한다
‘사람 야구’가 더 강한 까닭|‘나’보다 ‘우리’ 앞세운 삼성|‘우리’를 깨달은 김병현|조국애 실종된 대표팀|팀 성적이 먼저냐, 내 연봉이 먼저냐|‘잠자던 호랑이’ 일깨운 이종범, 박충식의 기상나팔|‘이병규 갈등’ 속병 앓는 LG|20년 전 홈런 멍자국, 이제야 지워지나요?|주인 선수와 손님 선수, 김병현의 빅리그 교훈|팀도 살고 선수도 사는 과감한 포지션 이동|‘투혼 야구’ 기아의 시련|전쟁은 무명용사들이 한다|남이 하니 나도 하는 ‘삭발 투혼’|BK, 마음의 문을 열어라|조성민, 관리하기 나름이라니까요|집중력과 진지함이 만든 ‘명품 야구’|치려는 마음 집에 놔둬라|믿고 기다리는 야구, ‘휴먼볼’의 봄|덜 쓰고 잘 하고…, 현대의 ‘머니볼’|‘멘토 선배’ 말을 거름 삼아 큰 선수들|화음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만들어 진다|포에버 유니콘스|하나를 잃고 열을 얻은 LG|1등 없는 1등의 찬란한 10월|똑바로 가는 자이언츠, 거꾸로 가는 자이언츠|두 영웅의 굳은 악수, 그 이후|LG의 그 신바람은 어디로 갔을까|과정을 기억하는 습관|이상훈과 루 게릭, 그들의 결단에서 배려를 읽는다|KBO와 8개 구단, 팀 정신을 회복하라|LG ‘5회초 2사’ 두 번의 비극|LG 트윈스를 위한 기도|이기는 결과를 위해 지지 않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만일을 위하여, 만일의 또 만일을 위하여|27개의 아웃이 있기까진 끝난 건 아니다|소통하고, 소통하고, 또 소통하라|리빌딩의 계절, 팀에 야구철학을 심어라
6회초_나는 드라마 같은 야구가 싫다
홈런왕과 다승왕, 누가 더 보배?|투수 나이 서른은 ‘잔치의 시작’|‘가짜도루’ 잡아내자|포수들 자기계발로 ‘조로현상’ 벗어야|투수 습관 싸고 머리싸움|투수 보호해야 야구 묘미 살아|연봉을 초월한 진정한 지존은···|든든한 불펜 승리의 보약|포수는 대기록의 숨은 공신|‘기록의 날’ 9월 17일|무승부는 김빠진 맥주|야구 묘미 죽이는 무승부제|뛰어라! 더 나은 야구를 위해|질 때도 잘 져야 ‘고품질 야구’|야구 기록 연구 마니아를 기다리며|겸손과 교만 사이의 정신 ‘게임 존중’|몸쪽 공 투수와 타자의 기 싸움|가파른 연봉 상승 전력 양극화 우려|진정 아름다운 경기는 승부 넘는 감동 있어야|최고 부럽지 않은 2등|야구만 하는 ‘학교야구’ 그만|땀의 의미를 잊었는가|신념, 몰입이 차별화 된 성공 코드|한국야구 큰 밑그림 그리자|프로야구 ‘최악의 보직’ 5걸|빅초이가 2번 타자인 이유|멈추면 먹히는 정글의 세계|롯데, 당장 먹기엔 곶감?|‘FA 경제학…’ 안타냐, 홈런이냐 선택을|이대로 가다가는…|KBO 사무총장 선출에 쏠린 눈|우리의 부모, 그들의 내리사랑 …|야구가 경기 그 이상이 되려면…|“저건 오심이죠”란 해설 듣고 싶다|우리는 ‘번트의 함정’에 빠져있지 않는가|베이브 루스는 누구의 기록을 깼을까 |이길 수 없는 시련은 없다|스포츠의 경건한 의식|메이저리그 마케팅에서 보고 배우자 |“날 보러 와요”의 함정|끝장승부가 더 아름답다|우승컵에 목매지 마라|‘마님’ 귀한 줄 알아, 이것들아~|메이저리그 캠페인 동영상에 출연한 미국 대통령 5인|오로지 우승이 만드는 어두운 그늘|나는 드라마 같은 야구가 싫다
7회초_원칙을 이길 수 없는 변칙
외야수는 외인 몫?|빛바랜 올림픽 메달|몸값 치솟은 FA선수|FA선수 몸값 부풀려|진실 숨기는 구단|원칙 없는 야구대표 선발|감동 주는 선수들 말이 그립다|보이지 않는 전력 ‘캐미스트리’|어긋난 스포츠맨십 올 시즌엔 꼭 고치자|스트라이크존 확대 고려해야|이종범 무리한 영입, 해태 팀워크 깰 우려|늘어난 몸쪽 승부, 쓰러지는 타자들|‘축승금 파문’ 아마야구 육성책 찾아야|빈볼에도 양심이 있다?|행정력 실종된 아마야구협|진정한 ‘철인’ 기록|두산의 ‘원칙주의’ 승리|단 3줄짜리****물규정 고쳐야|벗긴다고 정신력 강해지나?|원칙을 이길 수 없는 변칙|야구는 연속극인데…|LG구단의 강공경영, 홈런 될까 병살타 될까|현대, 부산에 ‘둥지’틀면 꿩 먹고 알 먹는 것 아닐까|한 달여 남은 트레이드 물밑 스카우트戰 볼만|점수 뽑는 덴 번트 ! 과연 그럴까?|고수 앞엔 묘수 없다|BK의 ‘언론 콤플렉스’|발을 써라, 놀라운 일 생긴다|경기보다 빛나는 스타는 없다|‘약물 홈런왕’ 에 취한 빅리그|의도된 오심은 범죄다|잃는 게 더 많은 판정 시비|LG “이기면 무료” 했더라면…|올스타전은 팬과의****속|아마야구의 도덕적 해이 |야구월드컵 준우승 공신은 ‘믿음’|KBO, 삼성 이기는 게 낫다?|KBO 총재 되실 분 ‘적성검사’ 해보길|WBC 기본은 ‘적을 알고 나를 알기’|‘자립·준비·채용!’ 스물네 살 프로야구의 화두|‘도둑맞은 홈런’에서 건질 교훈|원칙 잊은 KBO… 스스로 먹칠한 품위|‘다시 6시30분…’, 고장 난 KBO 시계|‘바다이야기’가 아닌 ‘잔디이야기’ 써야|더 많은 다구치를 기다리며|배리 본즈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인가|홈런은 자존심이 아니라 땀과 비례한다|‘멀티’보다 전문성이 경쟁력이다|고향이 남쪽이랬지|결국 노력이다|모든 해외 스포츠 안방서 보는 게 좋기는 하지만…|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그들의 말 사이에 담긴 의혹|센테니얼의 패밀리 비즈니스|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KBO의 눈치행정|우즈와 조던이 ‘황제’인 이유|팬들은 승부의 결론을 원한다|야구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 한다|정통성 보다 편법 앞선 프로야구|근성, 정신력, 동기부여, 그리고 직업의식|‘게임즈맨십’ 부추기는 사회|프로야구 총재를 위한 적성검사 버전2.0|A로드, 김병현 그리고 러브스토리|좋은 야구를 넘어 위대한 야구로|천연야구를 돌려다오|청와대 베이스볼, 여의도 베이스볼|이제 말은 필요 없다|그 독을 아이들에게 뱉는다고 상상해보라|제2의 김상현, 눈앞에 두고도 못 보는 건 아닌가
8회초_리그의 품위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일본야구 전설 ‘네모도’의 교훈|찬바람 부는 ‘머니시리즈’|오말리의 ‘야구 농사’|새로운 사인문화 만들자|외인 선수에 색안경 낀 일본 언론|빅리그 돌풍 이치로 교훈|성적 좋은 구단 뒤엔 ‘준비된 단장’ 있다|국내 구단도 고액연봉자 보험 가입을|가미카제도 즐긴(?) 야구|유럽 개척 나선 메이저리그|중국 야구에 ‘한류’ 불지피기|대동여지도를 닮은 ‘야구인명사전’|뒷걸음치는 아마야구 국제화|지도자 사기 꺾는 구단들의 연봉 담합|‘메이저리그 사대주의’ 삼진아웃!|프로들의 자기 관리|드림팀 흔들지 말라|‘손이 꽁꽁꽁’ 한국시리즈 이젠 돔구장 만들 때다|동업자 의식 절실한 KBO와 선수협|애물단지 2군 매매 프로야구 윈-윈 게임|나설 때 ****나설 때 아는 맥과이어는 진짜 ‘빅맨’|성장통 겪는 ML신인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美야구 명예의 전당 ‘높은 문’, 외길 걷는 선수에겐 ‘열린 문’|BK, 말부터 터라|10㎝ 더 뛴 후쿠도메의 비결|전설의 ‘야구 산타’ 클레멘테|마주 선 한·일 국민타자|레드삭스 ‘우린 ****돼?→우리도 돼!’|‘눈’ 감은 코리****빅리거들|한국 야구도 선수 몸가짐 교육을|다저스의 ‘인간 경영’ 전통|더 많은 야구 우상을 위하여|‘미국 대 유럽’ 갈라지는 세계야구|미국과 일본이 먹여 살리는 중국 야구|요미우리 전 경기 중계|프로야구와 긴 꼬리(The Long Tail) 스타의 가능성|봉중근과 앤킬 그 둘의 지난 10년|현명한 스카우트|게임 뒤 복습의 효과|큰 상처 입은 프로야구|팬들이 지피는 유니콘스 회생의 들불|대학은 훌륭한 뜀틀이다|KBO는 왜 조용 한가|올림픽 종목서 빠진 ‘야구 위기’|‘총재 문제’는 나중이다|‘보이지 않는 야구’ 디딤돌 WBC|이 감동, 전설이 되려면 사료 축적을|‘서유견문’ 쓰는 한국야구, 아자! 복귀 해외파 문전박대 언제까지…|방송인 출신 KBO총장에 거는 기대|찬바람 부는 대학스포츠|리그의 품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액션만으로는 모자란다. 교훈과 감동을 줘라|한마디로 지금이 때가 어느 때인데|일본 야구의 명품 고시엔에 질투가 난다|리그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깨끗한 야구|이왕 할 거면 월요일은 밤이 좋아로 만들던가|선생님, 우리 선생님
9회초_홈런(HOME RUN), 집으로 가는 우리는 행복하다
올 프로야구 관전 포인트|올 프로야구 관전포인트 ‘거너더러…’|프로야구 핵심풀이 쿵쿵따! 끝말잇기|‘야카데미상’ 작품상은 승엽·정수 주연 ‘집으로’|야구로 따뜻해진 장애인 선수들|‘순’字로 본 올 프로야구|건전한 야유, 치졸한 야유|영웅과 역적의 갈림길| 한국 야구 100년을 빛낸 위인들|케니 로저스의 멘탈 게임|야구 사랑 200회…. 계속 사랑해주세요|슈퍼보울서 배운다, ‘팀이 먼저!’|‘킬러 본능’으로 즐겨라|스포츠는 미디어를 따라 난다|장인(匠人)없이 명품(名品)없다|쿠베르탱은 왜 열두 번이나 영국에 갔나|존중은 세상의 품위를 바꾼다|웹2.0 시대의 스포츠 중계|생명을 주고 떠난 그에게 우리는 무엇을 줄 것인가|스포츠KU 창간에 거는 기대|더 이상 비극의 세대를 잉태하지 않기 위하여|구단의 목소리, 리그의 목소리를 찾아서|프로야구 8개 구단의 ‘생각대로 하면 되고~’|집으로 가는 우리는 행복하다|가장 위대한 경기는 매일 일어난다|황제의 앞에는 창이 있고, 뒤에는 방패가 있다|자, 우리 한게임 할까?|2등팀 주전이 아니라 챔피언팀의 후보 선수가 승자다|신지애의 모자, 대통령의 모자|미디어 컨버전스시대에 스포츠가 잊지 말아야 할 것|리그의 품위와 가치를 높이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