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에서 만납시다
도서명:도솔천에서 만납시다
저자/출판사:장순용,정리,/판미동
쪽수:390쪽
출판일:2012-07-27
ISBN:9788960173194
목차
머리말
1장……………………………………………
감방 벽에 쓴 관세음보살
무신론자였던 시절│감방 벽에 쓴 관세음보살
수행과 경계
쉰여섯 살에 불법 공부를 시작하다│견성 같은 것 말고 요
술이나 가르쳐 주십쇼│무(無)자 화두를 들다│육조의 환
상을 토해 내다│보름간의 정진
깨달음
방광(放光)을 함│깨닫고 나니 온 허공이 ‘나’
열반
무엇이 최초의 구절인가?│마지막 설법
2장……………………………………………
색신(色身)
인생 문제는 관념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나는 무엇인가? │
천기누설의 소식
허공
유와 무를 초월한 자리│허공에 둥둥 떠 있는 지구
누리의 주인공
여러분이 바로 온 우주의 주인공│천상천하 유아독존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은
지도리
허공과 기미
극락과 지옥
극락과 지옥은 어울려 있다│극락세계에 간다
죄와 복
죄와 복은 서로 상쇄가 ****된다│참회를 해도 죄는 사라지
지 않는다│지옥에 가면 자기 혼자 가지 왜 다른 사람까지
데리고 가나요?│도깨비 절, 도깨비 예배당
선과 악
선악을 마음대로│마귀와 손을 잡고 술 한잔 먹을 줄 알아
야 한다
염불
우리는 누구에게 예불하는 겁니까?│도리를 모르고 염불을
하면
습성
우리가 죽으면 무엇이 가는가?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가
거북털과 토끼뿔
모든 것은 꿈│참다운 주체성│탈│참다운 믿음
인과
참된 진리│무한한 생명
듯
시간과 공간
비명비암(非明非暗)
공겁인(空劫人)
명자(明字)
생사와 열반
생사와 열반은 하나의 환상│생사 문제는 과학적으로│마
음과 경계│우주의 진리를 사실대로 아는 것이 성불
정정(正定)
성태(聖胎)│도력(道力)│삼매(三昧)
바탕의 마음가짐
마음을 찾는다는 것
허공을 찾는 사람과 허공을 벗어나려는 사람│마음자리는
무엇을 뜻하는가
일체가 한 생각을 일으켜 지어낸 것이다
망상과 망념은 반연에 의지해 일어난다
성내거나 웃는 그 무엇도 없다│일시(一時)
경계
놓아 버림이 무위법이다
영원을 다스리는 사람
진짜 선
중생불
꿈
거울
염불
백척 장대 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라
다섯 눈(五眼)
놓아 버려라
발심(發心)
구름은 누가 만들었나
무시무종(無始無終)
과학자 석가세존
제도(濟度)
법
무영탑
불가사의
방하착
지구가 허공성인 비유
사업장
출가
내 부처
3장………………………………………………
금강(金剛)의 자리
한 티끌 속에 있으면서 온 누리를 전부 머금은 것│금강의
자리│가죽주머니인 육신│경(經)이란 글자
여시아문(如是我聞)
나는 이러히 들었노라│진실을 알면 눈물이 납니다│여시
아문의 뜻│생사를 좌우하는 것이 『금강경』 안에 있다
일시(一時)
부처님은 절대성의 자리에서 설법을 한다│시공간을 떠난
자리│나의 법신에는 나이가 없다│법은 하나│마음을 찾
는 그 마음이 마음│석가세존도 말 못 하는 자리│하늘과
땅이 나누어지기 전 소식│부처님과 중생의 차이│언어가
끊어진 자리│사람이란 참 굉장한 존재│허공이 웃는다 │
깨달음의 참소식│부처님이라는 이름│아상(我相)│도인은
노새 뱃속에 들어간다
유상(有相) 보시와 무상(無相) 보시
내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몸뚱이는 무정물│영원한 보시 │
보시는 간탐심을 죽인다│우리는 모두 중생불│개나 돼지
도 영생이다
극락세계
나는 죽어서 극락세계에 간다?│불보살이 가는 길을 밟지
마라│지옥에 가고 싶어요│누가 지옥에 가게 하는가?│소
소영령한 자리
삼신불(三身佛)
법신은 거리낌이 없다│육조 혜능의 마음씨│헛것이 죽지
실다운 성품은 죽지 않는다│머리털 하나만치도 틀리지 않
는 인과│색신은 참 억울하다 / 영생을 도모하는 법 / 색신
을 잘 써야
삼보(三寶)
깨달은 자리│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문답(1)
문답(2)
보림삼관(寶林三關)
4장………………………………………………
만고의 긴 하늘에 하루아침의 풍월이다
본래의 슬기│느끼지 못하는 것이 병│허공을 주무른 사람
은 부처님뿐│참으로 큰 성품│생과 사는 바로 묘용의 도리
│ 실답지 않은 것│알고 모르고를 뛰어넘는 자리│본래의
소식│부처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이미 법성신이 있었다
대자비
아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 불법│자비에 철저하면│참된 대
장부│도가 높을수록 마가 높다
참부처가 사는 곳
글자 밖에 뜻이 있다│신령스런 불꽃의 무궁함│생사를 쓰
는 자리│종말이 와도 눈썹 하나 까딱할 필요가 없는 이유 │
지구가 생기기 전의 소식│참부처
영산회상에서 꽃 한 송이 드신 뜻은
삼천대천세계가 겨자씨 안에 들어가는 소식│꽃 한 송이로
서인 삼천대천세계│정법안장│씀이(大用)│부처를 모르는
부처│부처님한테 차 한잔 올리는 까닭│여래땅
어머니를 위하여
부처님의 인간적인 모습│마음을 나투면 어디든 간다│내
생각을 허공 전체가 가 알아요│개미 한 마리가 기어가도
삼천대천세계가 진동한다│시간은 모습에서 나온다│과거,
현재, 미래│육신은 하나의 환상│이름뿐인 생사
견식(見食)
아무것도 없는 것이 꽉 차 있는 것│영혼의 세계에서는 보
는 것으로 먹는다
흐리멍덩(莽鹵), 범성(凡聖), 도솔천(兜率天)
천하의 선지식들이 흐리멍덩하게 왔다│거룩하다느니 범속
하다느니 하는 것도 하나의 티끌│도인들이 일거수일투족을
분명하게 하는 까닭│도솔천은 공부하는 곳│도솔회상에서
만납시다
공부
백봉 김기추 거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