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가기전에 꼭 알아야할 은행의 비밀 52
도서명:은행가기전에 꼭 알아야할 은행의 비밀 52
저자/출판사:최성우/한스미디어
쪽수:362쪽
출판일:2009-09-15
ISBN:9788959752065
목차
추천사| 금융기관에서는 과연 나에게 꼭 맞는 금융상품을 권할까?
금융기관, 당당하게 이용하라
개정판 서문| 똑똑한 금융소비자로 살아가는 법
프롤로그| 대한민국의 은행을 말한다
1장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예금과 저축의 비밀
01 ‘금리’와 ‘수익률’은 엄연히 다르다
02 장기주택마련저축, 정말 내 인생에 도움되는 금융상품인가?
03 연금저축상품, 소득공제에 끌리지 마라
04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05 청약가점제, 이것이 핵심이다
2장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펀드의 비밀
06 적립식 펀드의 함정, 역코스트 에버리지 효과
07 누가 적립식 펀드에서 타이밍을 말하는가?
08 당신의 펀드는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가?
09 역외펀드, 선물환 헷지 모르면 낭패 본다
10 펀드 갈아타기를 종용하는 금융기관과는 거래하지 마라
11 주식형 펀드를 세금우대로 가입하는 것은 바****이다
12 은행이 펀드투자의 사후관리를 해줄 것이라는 믿음
13 그들도 자세히 모르는 ELS, ELF, ELD, DLS…
14 펀드수수료,****관에도 없는 것이 있다
15 채권형 펀드는 안전하다는 환상
16 ‘Class A’와 ‘Class C’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17 변액보험, 주가 떨어졌다고 채권형 펀드로 갈아타라니?
18 ELS는 원금을 보전해주는 척만 할 뿐이다
19 누가 나에게 투자를 종용하는가?
3장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생활금융의 비밀
20 샐러리맨, 주거래 은행은 정말 필요한가?
21 펀드수익률을 압도하는 할부수수료의 덫
22 신용카드, ‘탈회’하지 않으면 정보가 새나간다
23 천금보다 소중한 개인신용 관리법의 비밀
24 e금융상품, 편리해서가 아니라 돈이 되기 때문이다
25 대부업체 못지않은 자유결제(리볼빙) 서비스의 함정
26 전문가도 잘 모르는 ‘환테크’의 마법
4장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대출의 비밀
27 적금 부어 대출을 갚겠다는 황당한 바****
28 조금만 따져보면 ****당하는 중도상환 수수료
29 무조건 갈아타는 대출은 은행만 유리하다
30 거치기간을 유도하거든 단호히 거절하라
31 은행 역모기지론과 주택연금, 무엇이 유리할까?
32 예·적금 담보대출이 저금리 대출이라는 착각
33 대부업체, 한 번만 이용해도 신용에 금이 간다
5장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보험의 비밀
34 고수들도 혹하는 보험 텔레마케터의 유혹
35 양로보험, 불입할수록 깊어지는 아쉬움
36 2대 질병의 함정, 뇌경색과 뇌출혈
37 CI보험, 정말 고객을 위한 보험일까?
38 무심사, 무고지 실버보험은 무개념 보험이다
39 농협공제와 우체국보험, 싼 게 비지떡이다
40 손대야 할 보험, 손대지 말아야 할 보험
41 2년만 내면 더 ****내도 된다는 변액보험의 진실
42 상해보험은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를 병행하라
43 변액연금과 변액유니버셜, 반드시 알아야 할 차이
44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민영의료보험의 허와 실
6장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부동산과 세금의 비밀
45 고수도 모르는 아파트 투자수익률의 비밀
46 전문가만 알고 있는 상가투자의 비밀
47 알아두면 돈 되는 아파트와 양도세의 비밀
48 재건축/재개발에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지식
49 9억 이상 주택의 1가구 1주택 양도세
50 상속세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오해
51 모르면 손해 보는 소득공제의 기본원리
52-1 공제에 대한 모든 것: 인적공제, 연금보험료
52-2 공제에 대한 모든 것: 특별공제
52-3 공제에 대한 모든 것: 기타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