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 팔레스타인
도서명:울지 마, 팔레스타인
저자/출판사:홍미정,서정환/시대의창
쪽수:280쪽
출판일:2016-03-02
ISBN:9788959406029
목차
2판 서문
서문
1부. 빨간 거짓말
분쟁의 내막 |서정환|
‘이스라엘 민족’은 신화다
잊힌 학살, ‘나크바’
독점된 성지, 예루살렘 |서정환|
분쟁의 지점, 예루살렘
독점된 성지
최선의 저항
구호? 씨알도 ****먹히거든!
예루살렘을 공유해야 하는 이유 |홍미정|
엇갈린 주장
‘분리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수도’?
이스라엘의 점령정책
유엔을 거스른 불법 점령
두 개의 수도, 두 개의 주권
“이 유대인이 그 유대인이 아니야!” |홍미정|
정치적 계산에서 탄생한 시온주의
그 유대인과 이 유대인은 아무 관련 없다
2부. 우는 심장의 풍경
빌린 마을의 투쟁 |서정환|
이스라엘 법정을 움직인 ‘금요집회’
한밤의 기습
정착촌이 아니라 ‘점령촌’
‘똥물’보다 부끄러운 것
어느 팔레스타인 소년의 죽음 |서정환|
구급차까지 막은 이스라엘군
그것은 정당방위였을까
“아랍인이든 유럽인이든 우리를 모두 죽이려고 작당한 것 같아요” |서정환|
뼛속까지 태우는 백린탄
이스라엘군이 남긴 똥, 치욕
“신이 이 모든 것을 심판할 것”
점령촌의 등장 |홍미정|
‘감옥 안의 간수’가 되어버린 자치정부
필사의 몸부림, 자살폭탄공격
분리장벽에 ‘감금’된 예루살렘
가자보다 더 참혹한 서****
“우리는 그저 기도하러 가는 사람들이에요” |서정환|
‘생지옥’ 체험
힘없는 노인과 여자만 통과할 수 있는 문
원수 같은 점령민 이웃 |서정환|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팔레스타인인들
점령민들을 엄호하는 이스라엘 군대
하눈 씨 이야기
절반의 난민 |서정환|
난민촌에 갇힌 사람들
전사의 귀환 |서정환|
재판 없이 수감
전사의 귀환
수아파트, 잊힌 사람들 |홍미정|
성급했던 첫인상
제 감옥을 짓는 사람들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 |홍미정|
정세에 휘둘리는 사람들
시민권을 금지한 아랍연맹 지침
3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딱히 먹고살 길이 없다 |서정환|
중동 유일의 맥주공장
비정상적으로 비중이 높은 서비스업
임금은 낮고 물가는 높고
굴욕적인 삶
수출입도 이스라엘이 통제
해외 원조의 함정
‘희망’을 말하지 못하는 교사들 |서정환|
대통령궁보다 문턱 높은 학교
수업 풍경
예체능 교육의 어려움
그곳에도 사립학교는 있었다
검문에 가로막힌 교육권
세 청년 이야기 |서정환|
“기왕 산 거 오늘만…”
수다와 차를 즐기는 사람들
아버지는 이슬람교도, 아들은 무신론자 |서정환|
일상이 머무는 모스크
근본주의자는 이스라엘과 미국?
“남자는 못 들어가요!”
잦은 전쟁 때문에 생긴 지참금
“아라파트 영혼이 우리를 지켜준다네…”
4부. 누가 팔레스타인을 미워하는가
하마스에 관한 오해와 진실 |홍미정|
부패한 파타당, 신뢰 쌓은 하마스
하마스와 파타당의 요구는 다르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하마스 붕괴 작전
서방 강대국들의 침묵 혹은 공모
너무 쉬운 대통령 만나기 |서정환|
정적 없는 대통령
권력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돈이 만든다?
사랑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파타당
손잡은 파타당과 하마스 |홍미정|
건국을 가로막는 무리들
무엇이 최선인가
‘중동평화’를 부르짖는 미국의 진짜 속내 |홍미정|
이스라엘 점령 중단이 중동 문제 해결의 첫걸음
미국의 중동 구상 폐기되어야
팔레스타인은 마침내 평화로워질까 |서정환|
이집트의 ‘변심’과 아랍의 분열
‘당분간’ 이스라엘이 안전한 이유
적어도 친미적이지 않은 중동
이스라엘에 위협적인 이란의 군사력
중동의 변화에 불리해진 미국과 이스라엘
위기에 처한 동예루살렘 이슬람 성지 |홍미정|
무엇이 문제인가?
알 하람 알 샤리프, 알 아크사 모스크 ‘현상 유지’란?
영국 위임통치 정부의 알 하람 알 샤리프와 서쪽 벽 소유권 정의
‘현상 유지와 유엔 결의 위반하는 이스라엘의 정책
특별 기고 _ 중동으로 돌아온 러시아 |사타르 카셈|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