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지도 지리 이야기
도서명: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지도 지리 이야기
저자/출판사:디딤/삼양미디어
쪽수:285쪽
출판일:2011-05-25
ISBN:9788958972136
목차
머리말
Part 1 지도 탄생의 미스터리
Chapter 01 지도의 진실에 관한 미스터리
_ 우리가 쓰는 세계지도는 틀렸다?
_ 진짜 세계의 중심은 어디일까?
_ 만약 지도를 180도 돌려서 본다면?
_ 일부러 오류투성이의 지도를 만드는 이유?
_ 스위스 지도, 예술의 경지에 오르다?
_ 지구는 거대한 퍼즐이었다?
_ 아프리카의 국경선이 직선인 이유?
_ 경도 0도는 런던이 아니었다?
_ 지도는 국경선이 없는 지역?
_ 지도상에 색깔 없는 지역의 정체는?
_ 국가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
_ 황색, 백색, 적색, 흑색! 왜 바다에 색깔이 있을까?
Chapter 02 오래된 지도 속의 미스터리
_ 세계 최초의 지도는 누가 그렸을까?
_ 최초의 여행 안내도는 로마에서 탄생했다?
_ 얼음 나라의 아홉 세계를 그린 지도?
_ ‘일곱 개의 바다’는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_ 아서왕이 잠든 아발론은 어디?
_ TO 지도는 동쪽이 위에 있다?
_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중국인?
_ 빈란드, 위조 지도의 등장?
_ 500년 전 지도 속의 수수께끼 대륙은 남극?
_ 달의 지도, 누가 최초로 그렸나?
_ 물개 가죽으로 만든 지도?
Chapter 03 우리나라 지도에 얽힌 미스터리
_ 고지도 속의 독도는?
_ 천하도, 상상 속의 기묘한 세계지도?
_ 김정호가 직접 걸어 다니며 만들었다는 것은 거짓말?
_ 대동여지도가 3층 높이나 된다고?
_ 미국 지도·영국 지도·일본 지도, 한목소리를 내다?
Chapter 04 현대 지도에 담긴 미스터리
_ 탈옥을 위해 지도를 만들다?
_ 우표 속의 지도 때문에 싸우다?
_ 제멋대로지만 아주 훌륭한 지도?
_ 앤디 워홀이 그린 군사 지도?
_ NASA,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지도를 만들다?
_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세계지도?
_ 쓰나미를 예측하는 지도?
_ 종이 지도는 사라질까?
Part 2 한눈에 보는 세계지도의 역사
Chapter 05 고대 세계의 지도 역사
_ 최초의 과학적 세계지도를 생각한 고대 그리스
_ 프톨레마이오스가 그려 낸 놀라운 세계지도
_ 서구보다 더 일찍 지도제작술에 눈뜬 고대 이슬람
_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에 버금가는 세계지도를 펴낸 알 이드리시
_ 고대 중국에서도 놀라운 지도가 그려졌었다!
_ 우리는 언제부터 지도를 그렸을까?
Chapter 06 중세, 근세 대항해 시대의 지도 역사
_ 지도 제작의 암흑기, 중세시대
_ 프톨레마이오스의 재발견으로 획기적 전환점을 맞다
_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이 추가된 신세계지도
_ 지리상의 발견이 지도학의 부흥으로 이어져……
_ 세계지도 제작의 명인들이 탄생하다
_ 중국 중심의 세계지도를 펴낸 마테오리치
_ 동아시아의 지도를 더욱 발달시킨 지도학자들
_ 조선인이 그려낸 세계지도가 있었다
Chapter 07 세계 탐험, 제국주의 시대의 지도 역사
_ 근대 지도 제작의 주도권을 쥐는 프랑스
_ 북아메리카를 정확히 묘사한 프랑스 지도 제작의 아버지, 니콜라 상송
_ 18세기 세계지도의 최고 문제아, 태평양
_ 인도의 지도가 그려지기까지……
_ 드디어 세계지도에 포함되는 오스트레일리아
_ 점점 과학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 한반도 지도
_ 우리 힘으로 일궈 낸 조선의 세계지도
_ 우리나라 전도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다
_ 일본인들이 그려낸 세계지도가 있었다
Chapter 08 권력에 얽힌 근대와 현대로 이어지는 지도 역사
_ 북아메리카를 놓고 벌어진 열강의 지도 전쟁
_ 영국이 그린 북아메리카 지도
_ 아프리카 지도의 국경선 쟁탈전
_ 권력 쟁탈로 변화를 거듭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국경 지도
_ 지도의 지명 하나에도 정치 권력이 작용한다
_ 우여곡절을 겪는 동해의 지명 변천사
_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며 발달하는 지도제작술
Part 3 재미있는 세계 지리 이야기
Chapter 09 아시아 대륙의 미스터리
_ 모래사막을 방황하는 호수?
_ 바다표범이 사는 따뜻한 호수?
_ 에베레스트 산, 높아지고 있을까 낮아지고 있을까?
_ 에베르트 산보다 높은 신비의 산?
_ 인도네시아의 수수께끼 섬?
_ 소금호수인 사해가 소금밭이 된다고?
_ 말라카 해협에서 사고가 잦은 이유?
_ 중국에 시차가 없는 이유는?
_ 영국 해안이 일본에 있다고?
_ 바다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섬?
_ 중국의 영토가 넓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_ 이스라엘은 여전히 국가 없는 땅?
Chapter 10 유럽 대륙의 미스터리
_ 터키, 아시아일까 유럽일까?
_ 칼리닌그라드, 러시아에서 먼 러시아?
_ 주변 나라에 세금을 내는 나라‘안도라 공국’
_ 이탈리아인들은 왜 국가에 대한 귀속의식이****할까?
_ 노르웨이는 북쪽으로 갈수록 따뜻해지는 나라 ?
_ 아이슬란드는 매년 영토가 넓어진다고?
_ 얼음으로 뒤덮인 그린란드가‘녹색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유?
_ 이탈리아 지도에는 모나코가 둘?
_ 투발루가 국기 모양을 세 번이나 바꾼 이유?
_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 지대에 별스런 민족이 있다?
_ 바티칸은 가장 작으면서 가장 큰 나라?
_ 몰타 기사단국, 빌딩 한 채가 나라 땅 전부?
_ 부자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나라 ‘모나코 공국’
_ 지중해는 지구 여기저기에 있다?
_ 유럽의 산과 강 이름은 모두 켈트 인이 지었다?
Chapter 11 아메리카 대륙의 미스터리
_ 베링 해협의 형제 섬이 각기 다른 나라에 속한다고?
_ 남미에 빙하가 자라고 있다고?
_ 알래스카, 러시아가 미국에 판 보배라고?
_ 포 코너즈, 한 번에 네 개의 주를 방문할 수 있는 곳?
_ 미국에서도 유럽의 거리를 걸을 수 있다?
_ 캐나다 오카에서 일어난 소수민의 투쟁?
_ 하와이 섬이 지금도 이동 중인 까닭은?
_ 캐나다 한복판에서 우크라이나 어를 써도 좋다고?
_ 우루과이는 남미의 스위스?
_ 코스타리카 국민이 행복한 이유?
_ 알레스카의 빙하는 북쪽보다 남쪽에 많다?
_ 극지에서 살아남는 이누이트 만의 비법!
_ 포로로카 현상, 하류에서 상류로 흐르는 강?
Chapter 12 오세아니아 대륙의 미스터리
_ 바닷속에 무지개빛 왕국이 있다고?
_ 핑크빛 호수가 있다?
_ 공룡보다 나이 많은 고대 암석이 있다고?
_ 섬 전체가 빨갛게 물드는 크리스마스섬?
_ 새똥으로 부자가 되었던 나라가 있다?
Chapter 13 아프리카 대륙의 미스터리
_ 실타래처럼 꼬인 미로 도시?
_ 사하라 사막에 기린이 살았다고?
_ 줄어들며 이동하는 호수가 있다고?
_ 적도에도 눈과 얼음이 있을까?
_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최대 유적지의 비밀은?
Chapter 14 남극, 북극의 미스터리
_ 도대체 북극은 어디서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일까?
_ 표류하는 빙산의 주인은 누구?
_ 똑같은 극지방이라도 남극이 북극보다 춥다!
_ 하와이의 거대한 파도가 남극에서 시작되었다고?
_ 남극에도 사막과 오아시스가 있다고?
_ 남극 대륙에 거꾸로 흐르는 강이 있다?
_ 얼음 대륙 남극에 노천 온천이?
_ 수수께끼의 지하 호수 보스토크는 어디에?
부록 _ 풀리지 않는 지구의 미스터리
_ ‘잃어버린 무(Mu) 대륙’은 과연 실제로 존재했을까?
_ 사라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_ ‘아담의 다리’는 진짜 인공 구조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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