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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은행나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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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당 서정주 전집. 5: 시

    9788956608914.jpg

    도서명:미당 서정주 전집. 5: 시
    저자/출판사:서정주/은행나무
    쪽수:443쪽
    출판일:2015-06-30
    ISBN:9788956608914

    목차
    발간사 · 9

    제13시집 산시

    시인의 말 · 25

    아시아 편
    한국의 산시 · 29 일본 산들의 의미 · 32 몽고 산의 점쟁이새 · 35 어느 맑은 날에 에베레스트 산이 하신 이야기 · 38 어느 흐린 날에 에베레스트 영봉이 하신 이야기 · 40 히말라야의 하느님과 나 · 43 히말라야의 흰 표범 · 45 히말라야 산사람의 운명 · 47
    인도의 명산 난다데비에서 어느 선녀님이 속삭이신 이야기 · 49 인도네시아의 산들의 소리 · 52 한국 사람 귀에 들리는 이란의 산 이름들 · 54 한국 사람 귀에 들리는 터키의 산 이름들 · 55 신 아라비안나이트 서序 · 57

    유럽 편
    그리스의 파르나소스 산과 나의 대응 · 61 이탈리아의 산들이 하시는 말씀 · 63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산 쁘롱 뒤 깡딸의 속삭임 · 65 서반아의 산 몽까요의 잠언 · 66 포르투갈의 에스트렐라 산의 선녀께서 나오시어 말씀하기를 · 68 스위스의 산들의 말씀 · 71 독일 산들 이야기 · 73 오스트리아의 산들에는 · 75 영국의 주봉 벤네비스가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76 웨일스 지방의 제1봉 스노우든이 말씀하기를 · 78 아일랜드의 훤칠한 색시들의 산 · 79 스웨덴의 주봉 케브네카이세와의 대화 · 81 노르웨이의 그리테르틴덴 산 쪽에서 · 83 핀란드의 할티아 산의 밀어 · 85 러시아의 까즈베크 봉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87 1990년 초여름 폴란드의 리씨 산과의 대화 · 89 헝가리의 케케스 산이 말씀하기를 · 91 체코슬로바키아의 산 게를라코프카가 늘 하시는 이야기 · 95 유고의 산색시 비라에 대해서 · 96 불가리아의 주봉 무살라에 떠오른 해의 여신과의 대화 · 99 루마니아의 몰도베아누 산에서 · 103

    오세아니아 편
    호주 남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우우드로프 산에서 한 초기 이민의 넋이 말씀하기를 · 109 호주령 파푸아뉴기니의 산들의 속삭임 · 111 뉴질랜드 산들의 말씀 · 112

    북아메리카 편
    유콘, 노스웨스트 테리트리스 지방의 산들에서는 · 117 브리티쉬 콜롬비아 지방의 산들의 농담 일석一席 · 119 새스카치원 지방에서 뉴화운드랜드 지방까지의 산들이 무심코 소근대는 이야기 · 122 알래스카 산들의 암시 · 124 하와이 주, 오아후 섬의 푸우카레나 산의 산신녀의 시 · 126 워싱턴 주의 다이아몬드 산이 말씀하기를 · 127 오리간 주 산들의 시 · 130 아이다호 주의 주봉 보라가 하시는 이야기 · 134 몬타나 주의 산중 인상 · 136 와이오밍 산중 · 138 콜로라도 산들의 이미지 초抄 · 142 캘리포니아 산들의 동향 · 143 네바다 사막의 산들 이야기 · 146 유타 주 산들의 구성 · 151 애리조나 산봉우리들의 말씀 · 154 뉴멕시코 산들의 인상 · 156 남북 다코타 산들 이야기 · 159 네브라스카 산들에서 나는 소리 · 160 캔자스 주의 두 산이 빚는 이미지 · 161 오클라호마 산들의 선포 · 162 텍사스 산들의 구성 · 163 미네소타 주의 산들 · 164 아이오아의 유일한 산 · 165 아캔서스 산들이 하시는 말씀 · 166 위스콘신의 산에서는 · 167 인디애나 산들의 기원 · 168 오하이오의 세 개의 산 이름이 유도하는 시청각 · 169 켄터키 산들의 인상 · 170 테네시의 산들 · 171 미시시피 주의 우드올 산에서 · 172 메인 산악지대 소묘 · 173 뉴욕 주의 산들에서는 · 174 코네티컷 산들의 말씀 · 175 매사추세츠 산들에서 오는 이미지 · 176 펜실베니아의 산들에서는 · 177 웨스트버지니아 산에서는 · 178 버지니아 산에서는 · 179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산들이 빚는 이야기 · 180 멕시코의 영봉 씨트랄테페틀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181 서인도 제도의 산들의 속삭임 · 190

    남아메리카 편
    에콰도르의 코토팍시 산이 어느 날 하신 말씀 · 195 콜롬비아의 주봉 크리스토발 콜론의 회고담 · 196 베네수엘라의 주봉 볼리바르의 어느 날의 넋두리 · 198 페루의 산들의 의미 · 199 칠레, 라스카르 산의 회고담 · 200 아르헨티나의 보네테 산이 어느 날 귀띔해 주신 말씀 · 202 브라질의 태양산의 신령께서 하소연하시기를 · 204

    아프리카 편
    이집트 사막의 다섯 개의 산에서 나는 소리 · 209 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의 주봉 투브칼에게 · 212 에티오피아의 주봉 라스다센테라라 산이 말씀하기를 · 214 카메룬 나라의 카메룬 산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217 카메룬 나라의 카메룬 산이 두 번째로 하신 이야기 · 220 카메룬 산이 세 번째로 하신 이야기 · 227 킬리만자로 산의 자기소개 · 231

    제14시집 늙은 떠돌이의 시

    시인의 말 · 237

    내 어렸을 적의 시간들
    내가 천자책을 다 배웠을 때 · 241 쑥국새 소리 시간 · 242 감꽃 질 때 · 243 개울 건너 부안댁의 풋감 때 세월 · 244 초가지붕에 박꽃이 필 때 · 245 맑은 여름밤 별하늘 밑을 아버지 등에 업히어서 · 246 여름밤 솥작새와 개구리가 만들던 시간 · 247 뻐꾹새 소리뿐 · 248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 · 249 최노적 씨 · 250

    구 만주제국 체류시
    만주제국 국자가[ ]의 1940년 가을 · 253 일본 헌병 고 쌍놈의 새끼 · 255 간도 용정촌의 1941년 1월의 어느 날 · 257 북간도의 청년 영어 교사 김진수 옹 · 259 시인 함형수 소전 · 261

    에짚트의 시
    나일 강엔 연사흘 비만 내리어 · 267 에짚트의 연꽃 · 268 에짚트의 모래밭을 가노라 · 270 에짚트의 어떤 저승의 문 앞 · 271 에짚트의 저승의 수염 좋은 뱀 · 273 1988~1989년의 시들 낙락장송의 솔잎 송이들 · 277 이런 여자가 있었지 · 278 포르투갈의 풀꽃 · 279 비밀한 내 사랑이 · 280

    노처의 병상 옆에서
    노처의 병상 옆에서 · 283 계피 · 285 부산의 해물잡탕 · 286 범어사의 새벽 종소리 · 287

    1990년의 구 공산권 기행시
    유고슬라비아의 밀밭 사잇길에서 · 291 항가리의 시 · 293 부다페스트에서 모스코로 날아가는 러시아 여객기 화장실 속의 그 찐한 찌린내 · 294 마스끄바 서쪽 하늘의 선지핏빛 덩어리 구름 · 296 씨베리아 항공편 · 298 북경 벽운사의 대나무 지팽이 · 300 코끼리 어금니를 실로 뽑아 만든 발 · 302 중공 인민복 대열의 그 유지들의 얼굴들 · 303 1989년 6월 3일의 북경 천안문 광장 대학살 1주년 기념일에, 그곳에서 · 304

    해방된 롸씨야에서의 시
    레오 톨스토이의 무덤 앞에서 · 309 1992년 여름의 페테르부르크에서 · 310 1992년 여름의 롸씨야 황소 · 311 롸씨야 미녀찬讚 · 312 마스끄바에 안개 자욱한 날 · 313 롸씨야의 암무당 · 314 에또 푸로스또 말리나! · 315 페테르부르크의 우리 된장국 · 317

    1991, 1992, 1993년의 기타 시들
    무제(친구여…) · 321 시월상달 · 322 요즘의 나의 시 · 323 가을비 소리 · 324 기러기 소리 · 325 매화에 산새 한 쌍 · 326 방랑에의 유혹 · 327 오동 꽃나무 · 329
    지리산 산청 · 330 ?흐캐롤라이나의 수풀 속에서 · 331 썬 댄스라는 곳에서 · 332 와이오밍의 기러기 소리 · 333 한솥에 밥을 먹고 · 334 쬐끔밖엔 내릴 줄 모르는 아조 독한 눈 · 335 봄 가까운 날 · 336 우리나라의 열두 발 상무上舞 · 337 비가 내린다 · 338 기러기 울음 속에는 · 339 메소포타미아(이라크) 신화를 읽고 · 340 티베트 이야기 · 341 범부채꽃 · 343 이슬비 속 창포꽃 · 344 낭디의 황혼의 산맥들의 주름살 · 345
    실제失題 · 347 페르샤 신화풍 · 348 눈물 나네 · 350 이 세상에서 제일로 좋은 것 · 351

    제15시집 80소년 떠돌이의 시

    시인의 말 · 355

    『늙은 떠돌이의 시』 이후의 1993년 시편
    당명황과 양귀비와 모란꽃이 · 359 우리 집의 큰 황소 · 361 일곱 살 때 할머니에게서 들은 흰 암여우 이얘기 · 364 논가의 가을 · 366 서지월이의 홍시 · 368

    1994년 시편
    고창 선운사의 동백꽃 제사 · 371 첫사랑의 시 · 372 쿠란다 산의 ‘나비의 성역’에서 · 373 쿠란다 산골 · 374 콩꽃 웃음 · 375 안동 소주 · 376 충청도라 속리산 화양골의 · 377 이화중선이 이얘기 · 378 폭설 · 379 야채 장사 김종갑 씨 · 380 씨베리아 미인들의 황금이빨 웃음 · 382 1994년 7월 바이칼 호수를 다녀와서 우리 집 감나무에게 드리는 인사 · 383 어린 집지기 · 384 어린 집지기의 구름 · 385 80세의 추석날 달밤에 · 386 손바닥을 보며 · 387 열두 살 때의 중굿날 · 388 요즘 소식 · 389 보세報歲 ? 묵란 · 390

    1995년 시편
    한란 세배 · 393 지난해와 새해 사이 · 394 늙은 사내의 시 · 395 나는 아침마다 이 세계의 산 1628개의 이름들을 불러서 왼다 · 396 에짚트의 햇님 · 397 바이칼 호숫가의 비취의 돌칼 · 398 질마재의 내 생가 · 400

    1996~1997년 시편
    1996년 음력 설날에 · 403 한란寒蘭 너는 · 405 쏠로몬 왕의 애인의 이빨 · 407 쏠로몬 왕의 바다 · 408 어느 날의 까치 · 409 38선 따라지보단 한 끗 더 팔자 세게 · 410
    도로아미타불의 내 햇살 · 411 무주공산 · 412 석류 열매와 종소리 · 413 벵상 방 고의 그림 <씨 뿌리는 사람> 을 보고 · 415 벵상 방 고의 그림 <감자를 먹고 있는 식구들> 을 보고 · 416 캄차카의 좋은 운수 · 418 서울의 겨울 참새들에게 · 420

    1998~2000년 시편
    우리나라 아버지 · 423 우리나라 어머니 · 424 겨울 어느 날의 늙은 아내와 나 · 426

    수록시 총색인 · 427 감자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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