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서정주 전집. 20: 번역
도서명:미당 서정주 전집. 20: 번역
저자/출판사:서정주/은행나무
쪽수:344쪽
출판일:2017-08-22
ISBN:9788956607528
목차
발간사 5
[만해 한용운 한시선]
역자 서문 26
치운 설날 입을 옷이 없어 28
歲寒衣不到戱作
나그넷길 30
旅懷
고향 생각 32
思鄕
서울에서 오세암으로 와서 박한영에게 34
自京歸五歲庵贈朴漢永
영호 스님과 함께 유운 스님을 찾아갔다가 밤에 같이 오며 36
與映湖和尙訪乳雲和尙乘夜同歸
산집의 새벽에 38
山家曉日
봄꿈 40
春夢
내원암의 늙은 모란이 내린 눈에 꽃 핀 걸 보고 42
內院庵有牧丹樹古枝受雪如花因
감옥에서 44
獄中
다듬이질 소리 46
砧聲
눈 오는 밤 감옥에서 48
雪夜
가을이 되어서 50
秋懷
등불 그림자를 보며 52
燈影
감옥 속에서 헤어지면서 54
贈別
황매천 56
黃梅泉
산속의 낮에 58
山晝
병들어 시름하며 60
病愁
한강 62
漢江
혼자 비 내리는 날에 64
雨中獨
치운 적막 1 66
寒寂 (一)
치운 적막 2 68
寒寂 (二)
한가함 70
閑
매화 지는 걸 보며 72
觀落梅有感
혼자서 74
獨
새로 밝은 날에 76
新晴
섣달 대목 찬비 내려 78
暮歲寒雨有感
즉흥시 1 80
卽事 (一)
즉흥시 2 82
卽事 (二)
구암사 첫가을에 84
龜岩寺初秋
구암폭포에서 86
龜岩瀑
내 마음은 허술한 집 88
述懷
느낌 90
懷
즉흥시 92
卽事
산에 올라서 94
登高
즉흥시 96
卽事
동지 98
冬至
옛 모양으로 100
古意
맑음 102
淸
중노릇 104
雲水
양진암에서 떠날 때, 학명 스님에게 1 106
養眞庵臨發贈鶴鳴禪伯 (一)
양진암에서 떠날 때, 학명 스님에게 2 108
養眞庵臨發贈鶴鳴禪伯 (二)
영산포 배 속에서 110
榮山浦舟中
한가한 날 112
閑
즉흥시 114
卽事
자락 116
自樂
즉흥시 118
卽事
가을 밤비 120
秋夜雨
새벽 122
曉日
고향 생각 124
思鄕
고향 생각 괴로운 날 126
思鄕苦
밤에 영호 유운 두 스님과 함께 1 128
與映湖乳雲兩伯夜 (一)
밤에 영호 유운 두 스님과 함께 2 130
與映湖乳雲兩伯夜 (二)
서울에서 영호 금봉 두 스님을 만나서 1 132
京城逢映湖錦峯兩伯同 (一)
서울에서 영호 금봉 두 스님을 만나서 2 134
京城逢映湖錦峯兩伯同 (二)
밤에 금봉 스님하고 같이 136
與錦峯伯夜
영호 스님 시를 받아서 138
次映湖和尙
영호 스님을 못 만나고 와서 140
贈映湖和尙述未嘗見
영호 스님의 시를 받아서 142
次映湖和尙
영호 스님의 「향적사」 시를 받아서 144
次映湖和尙香積韻
유운 스님 병들어 누워 146
乳雲和尙病臥甚悶又添鄕愁
벗에게 보내는 선 禪 이야기 148
贈古友禪話
학생에게 150
寄學生
벚꽃을 보며 152
見櫻花有感
기러기 1 154
雁 (一)
기러기 2 156
雁 (二)
환갑날에 158
周甲日卽興
가을 새벽 160
秋曉
달을 보며 162
見月
달이 나오려 할 때 164
月欲生
달이 막 나올 때 166
月初生
달은 하늘 한복판에 168
月方中
달은 지려 하고 170
月欲落
달이 좋아서 172
玩月
소리가 제 마음을 못 믿다가 문득 풀리며 얻은 시 하나 174
聲疑情頓釋仍得一詩
[석전 박한영 한시선]
역자 서문 178
구룡연을 보고 읊음 182
觀九龍淵后絶句
옥보대에서 두 구절 183
玉寶臺二絶
쌍계사 불일폭포를 보고 184
雙溪寺佛日瀑有吟
달밤 육조탑을 참배하고 185
六祖月夜得襟字
다시 채석강에 와서 186
重到采石江
월명암에서 자면서 187
宿月明庵和前韻
작약이 활짝 핀 오월 188
芍藥花五月盛開
****사암 가는 길 189
藥師庵道中
****사암에서 190
藥師庵
월명암에 피서 중인 조효산(동로)에게 부치다 191
寄月明庵趙曉山(東老)避暑中
새 가을밤에 앉아 192
新秋夜坐
남소 청엄 두 도사와 같이 194
共南韶淸嚴二道士吟
금봉 기우 만송과 잔을 기울이면서 195
與錦峯杞宇晩松小酌拈韻
윤우당에게 중양절에 잔 기울이며 답한다 196
和尹于堂重陽韻
윤우당의 시 197
原韻
금봉 상인을 추도함 198
追悼錦峯上人
한강 두포사 시회에서 199
漢江之斗浦寺詩會
중향정 시회에서 200
衆香亭詩會
내장산 입구 201
內藏山谷口
문향시사에 초대받아 청량관에서 짓다 202
聞香詩社見招淸館作
강청운과 여름을 보내며 203
題姜菁雲銷夏錄
석왕사 종소리 듣는 느낌 세 구절 204
宿釋王寺聞鍾有感三絶
경운 큰스님 회갑을 맞아 206
追和擎雲匠伯甲韻
명식 사미를 일본으로 보내면서 207
送明湜沙彌渡日本
영평 길가 신위사 산방에 자면서 208
永平途中宿申韋史故山居
금수정에서 박사암에게 드리는 글 209
金水亭次朴思庵前韻
수락산 내원암에서 210
水落山內院庵口號
보개산 심원사 211
寶盖山深源寺
돌대 212
石臺
화적연에서 213
禾積淵
부연 길가에서 214
釜淵途中
삼부연에서 215
三釜淵
용화산 마을에서 216
龍華山村效古
저물어 백운산사에서 자다 217
暮宿白雲山寺
조계폭포 218
曹溪瀑
수동 길가에서 219
水洞道中
영평 고을 서당 온강재 주인에게 드림 220
宿永平縣塾贈?剛齋主人
금수정에 다시 올라 221
重登金水亭
소요산 자재암에 머물면서 222
投止逍山自在庵
김성석(정순)이 풍악에서 북림을 방문할 때 같이 읊음 223
金惺石(鼎淳)自楓岳來訪北林共賦
달성 관풍루에서 더위를 보내며 224
達城觀風樓納有吟
언양 길가 225
彦陽途中
울산 반구정에서 자면서 226
暮宿蔚山伴鷗亭
금강산 비로봉에서 비를 만나다 227
遇雨金剛山毘盧峰
이난곡 초당을 방문하기 위해 벽초 위당과 함께 남쪽을 순회하던 시초를 내장사 가락에 부쳐 읊은 것 228
訪李蘭谷草堂覽碧初爲堂南遊詩草屬和內藏寺韻
이난곡의 원시를 붙임 229
附李蘭谷詩
늦게사 백운대에 앉아 중향성을 바라며 230
晩坐白雲臺望衆香城吟
백탑동을 찾다 231
行尋百塔洞
가을밤에 최육당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했음 232
秋夜訪崔六堂不遇
새벽 북림에 앉아 233
曉坐北林
권혜산(항)을 만나 회포를 쓰다 234
逢權蕙山(沆)書懷
천마산 견성암에서 235
天磨山見聖庵
사릉에서 옛일을 생각하며 지은 두 구절 236
思陵感古二絶
석상 상인에게 줌 237
贈石霜上人
송파 관청비를 읊은 세 구절 238
松坡觀淸碑三絶
남한산 무망루에서 240
南漢山無忘樓懷古
광풍루를 늦게 바라보며 241
光風樓晩眺
엄천 길가에서 242
嚴川道中
실상사 늦은 개임 243
實相寺晩晴
영원을 찾는 길가에서 244
訪靈源途中
벽소령에서 245
碧嶺口呼
쌍계사 246
雙溪寺
화엄사 247
華嚴寺
보조암 터에서 248
普照庵遺墟
쌍계 돌문에서 249
雙溪石門
가을 냇물 용연에서 250
秋川龍淵
홍류동 길가에서 251
紅流洞途中
달 숲에서 자며 252
宿月林
향산 보현사에서 253
香山普賢寺
분수령 254
分水嶺
세 갈래 길로 돌아오다가 최찬송 군을 만나 또 곧 떠나다 255
歸來三路逢崔餐松君仍別
삼호 위에 돌아와 자면서 256
回宿三湖上
새벽에 혜산을 떠나면서 257
曉發惠山
칠월 보름 소요산에서 폭포를 보다 258
七月十五日逍遙山觀瀑
계룡산 길가에서 259
鷄龍山途中
백악폭포 260
白岳瀑布
부여 사자루에서 옛사람들을 생각하면서 261
夫餘泗樓和前人韻
선운산 도솔암에 올라가다 262
禪雲山上兜率
외로운 솔을 읊음 265
詠孤松
최동운 회갑을 축하하며 읊은 여덟 절구 268
賀崔東雲花甲八絶
신라 돌경의 노래 272
新羅石經硏歌
계속된 중향 흩은 글 278
續衆香草題辭
같이 웅비정에 올라 압록강에 흘러내리면서 281
同登雄飛艇流下鴨綠江雜絶
옛 옷을 다시 입고 284
復修初服
돌을 쓰는 부스러기 이야기 287
拂石譚藝
시끄러움을 떠나 고요함에 돌아오다 291
不市還靜
영주 기행 瀛洲紀行
목항 木港 296
명량 鳴梁 297
다도해 多島海 298
벽파진 碧波津 299
소안도 小安島 300
제주 바다 濟州洋 301
산지포에 처음 올라 初登山池浦 302
삼성사를 방문하다 訪三姓祠 303
비 내리는 성안에 머물면서 滯雨城中 304
귤림서원 터에서 橘林書院遺墟 305
멀리 이성봉을 쳐다보면서 瞻二聖峰有感 306
관음사에서 자면서 信宿觀音寺 307
구항평에서 狗項坪 308
노루목에서 獐口峽 309
한라산 백록담에서 매천의 구절을 가지고 세 구절을 읊음 310
漢拏山白鹿潭用梅泉句足成三絶
상수리나무 숲을 지나면서 林行 312
서귀포 西歸浦 315
새벽에 천지연을 보다 曉看天池淵 316
밤에 애월항에 떠서 夜泛愛月港 317
영주에서 나와 대흥사에 이르러 문밖 작은 못에 연꽃이 한창 피는 것을 보고 318
出瀛至大興寺門外小池蓮花盛開
쌍옥교에서 더위를 식히다 雙玉橋納 319
만일암에서 옛일을 생각하며 挽日庵懷古 320
거듭 풍악에 놀던 기행 重游楓岳紀行
육당과 같이 삼방 기슭에서 同崔六堂三防峽述懷 322
삼방여관에서 첫서리의 느낌 三防館初霜有吟 323
늦게 장안사에 다다라 晩抵長安寺 324
영원암 단풍을 감상하면서 靈源庵賞楓 325
수렴동에서 水簾洞口拈 328
마하연 달밤에 摩訶衍月夜漫吟 329
안문령을 지나면서 過門嶺有感 330
석양에 칠보대를 지나면서 落日過七寶坮 331
학령을 저물게 돌아오면서 鶴嶺暮歸 332
송림사에서 자며 宿松林寺 333
발우 못 鉢淵 334
옥류동에서 玉流洞 335
신계사에서 자면서 宿神溪寺 336
만물초 萬物草 337
해금강 海金剛 338
내장산의 네 절승 內藏山四勝
불출봉의 구름 佛出香雲 340
서쪽 봉우리 삼나무 소나무 西峰杉松 341
벽련의 늦은 단풍 碧蓮晩楓 342
가을 재 가파른 길 秋嶺懸徑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