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를 기만하지 마라
도서명:대머리를 기만하지 마라
저자/출판사:방기호/은행나무
쪽수:246쪽
출판일:2012-10-16
ISBN:9788956606569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기만당하고 있다
기만과 진실
내 청춘의 고백
제2장 기만포인트 VS. 발모포인트
영양부족으로 탈모가 된다?
그럼 노숙자들은 왜 머리카락이 수북하지?
검은콩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난다?
현미, 조, 수수가 정답이다
두피에 열이 많아 탈모가 된다고?
동남아나 열대지방 사람들은 모두 대머리인가?
탈모방지용 샴푸가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
샴푸용기 어디에도 그런 문구는 없다
비듬방지용 샴푸가 탈모를 방지한다고?
과잉 효과를 기대하지 말 것
두피영양토닉이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고?
탈모방지를 위한 보조적인 방책일 뿐
두피 마사지를 하면 발모가 된다고?
마사지 효과는 당신의 모낭혈관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모발이식을 한 번에 5천 모씩 할 수 있다! 게다가 생착률이 99%라고?
2.88초당 한 올을 심다니! 신의 손인가?
모발이식은 모발 더하기?
모발이식은 더하기가 아닌 나누기, 잘못 나누면 빼기!
두피 스케일링으로 머리카락이 난다고?
강제로, 과하게 제거하면 도리어 문제가 심각해진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유일한 방법?
줄기세포는 '미래'의 대안일 뿐, 어떤 안전성도 효능도 검증된 바 없다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가 정력을****화시킨다고?
부정적 사고, 탈모로 인한 열등감이 더 심각한 문제다
****은 쉐딩(shedding) 현상을 일으킨다?
쉐딩이 아닌 모발사이클이다!
탈모의 원인은 만성피로, 피곤은 간 때문이야?
간은 죽기 직전까지 착한 일만 하다 간다
제3장 사례로 살펴보는 탈모의 원인과 치료
탈모의 원인 바로 알기
탈모 종류에 따른 치료와 예방법
사례별 탈모치료 성공기
대머리 총각 새 인생을 찾다
제4장 탈모에 대한 13가지 오해
오해 1 대머리는 유전이 아니다?
오해 2 머리는 자주 감지 않는 게 좋다?
오해 3 샴푸보다 비누로 감아야 깨끗하다?
오해 4 비듬은 모두 탈모와 관계있다?
오해 5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오해 6 일을 많이 하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오해 7 원형탈모는 동그랗다?
오해 8 얼굴용 화장수가 머리에 수분을 공급한다?
오해 9 탈모치료제의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다?
오해 10 사람도 털갈이를 한다?
오해 11 믿는 것을 보는가 보이는 것을 믿는가?
오해 12 우울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오해 13 가발이 마지막 희망이다?
제5장 방 원장의 56일 발모 클리닉
절식 · 채식 식이요법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발모 레시피(Passive Trichogenesis)
어성초와 자소엽, 녹차엽으로 만든 트리플엔자임 콤플렉스
올바른 탈모치료제의 선택과 사용
제6장 건강한 모발을 위한 뇌 건강법
발모하기 위해서는 뇌를 알아야 한다
발모에 도움이 되는 뇌 신경전달물질
풍성한 머리카락, 마음먹기가 중요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