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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살림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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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9788952237811.jpg

    도서명:위대한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저자/출판사:박정진/살림
    쪽수:568쪽
    출판일:2017-08-25
    ISBN:9788952237811

    목차
    경구
    경구 001: 본래자연 31
    경구 002: 귀의 철학시대 31
    경구 003: 세계철학으로서의 풍류도 32
    경구 004: 진정한 삶은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다 34
    경구 005: 대뇌의 철학 35
    경구 006: 서양철학은 ‘4T의 철학’ 37
    경구 007: 현재는 ‘시간이 아니다-비시간’의 이중성 38
    경구 008: 결과적 신에 대한 예찬 39
    경구 009: 악마는 소유다 40
    경구 010: 대뇌와 피부 41
    경구 011: ****프리(sex-free)에 대한 회고 41
    경구 012: 철학한다는 것 42
    경구 013: 말은 이미 현상이다 43
    경구 014: 가상실재에 대하여 45
    경구 015: 빛의 철학, 소리철학 46
    경구 016: 텍스트와 콘텍스트, 그리고 기(氣) 48
    경구 017: 작곡과 연주 48
    경구 018: 지시와 함의, 환유와 은유, 그리고 소리철학 49
    경구 019: 서양철학은 현상학이다 50
    경구 020: 순수, 절대, 선험 52
    경구 021: 자본과 노동에 대하여 53
    경구 022: 사후(事後)와 사전(事前)의 역전 54
    경구 023: 진리와 역설의 모순과 공존 55
    경구 024: 서양문명은 보이지 않는 동일성을 유령으로 명명 57
    경구 025: 전체는 지칭할 수 없다 59
    경구 026: 기독교 신화의 현상학 60
    경구 027: 추상과 동일성의 폭력 62
    경구 028: 여성은 존재의 고향 63
    경구 029: 자본과 노동의 대립에서 벗어나야 64
    경구 030: 물리적 현상학과 심리적 현상학 65
    경구 031: 해체주의는 구성주의이다 66
    경구 032: 결정불가능성에 대하여 68
    경구 033: 동서양 철학의 승패 68
    경구 034: 자기투사와 자기최면 70
    경구 035: 철학은 개념의 기술 72
    경구 036: 잊어버린 신물숭배(神物崇拜) 72
    경구 037: 주술과 철학 73
    경구 038: 심물존재, 심물자연 74
    경구 039: 영혼불멸과 영원회귀의 원환관계 75
    경구 040: 깨달음도 잊어버려야 진정한 깨달음 76
    경구 041: 비트겐슈타인과 선종(禪宗) 77
    경구 042: 현상학적 원환과 존재론적 순환 78
    경구 043: 구성과 해체의 반복 79
    경구 044: 도학(道學)과 철학(哲學)의 사이에서 80
    경구 045: ****그래피를 욕망하는 영화예술 81
    경구 046: DSCO(역동적 장의 개폐이론)를 회고하며 83
    경구 047: 텍스트는 없다 85
    경구 048: 화생만물(化生萬物)의 세계관 86
    경구 049: 시각에 종속된 흔적 87
    경구 050: 생성과 존재의 상반관계 87
    경구 051: 여신과 ****의 역사적 현상학 88
    경구 052: 시간과 공간의 연장성 89
    경구 053: 한계와 무한대 90
    경구 054: 타자의 철학 90
    경구 055: 니체의 오류와 **** 92
    경구 056: 자연은 해체될 수 없다 93
    경구 057: 가상실재와 가상현실 93
    경구 058: 생기존재론(生氣存在論)의 승리 94
    경구 059: 세계(世界)라는 말 자체가 이미 인간의 경계 94
    경구 060: 허(虛)와 무(無)는 허무주의(虛無主義)가 아니다 95
    경구 061: 주체의 대상에 대한 종속 96
    경구 062: 동일성의 철학과 폭력 97
    경구 063: 가상실재에 대한 단상 99
    경구 064: 의리(義理)와 이용(利用)의 편차 99
    경구 065: 텍스트와 기계의 구성성과 혈연성 100
    경구 066: 무문(武文)철학의 실제성 101
    경구 067: ‘무(無)’철학의 나라, 한국 101
    경구 068: ‘아(我)-피아(彼我)’의 당파성 103
    경구 069: 의미와 무의미의 상관관계 105
    경구 070: 생각이 소유이다 106
    경구 071: 종교인과 철학자 107
    경구 072: 실체가 있는 관계와 실체가 없는 관계 107
    경구 073: 현상을 존재로 오인 108
    경구 074: 정신은 정신병이다 109
    경구 075: 자기의 감옥에 갇힌 인간 109
    경구 076: 만물은 존재 자체가 예술 111
    경구 077: 유령의 실체 112
    경구 078: 소유와 소외 112
    경구 079: 가상실재의 자기증식 113
    경구 080: 원시공산사회는 모계사회의 유토피아 113
    경구 081: 잡을 수 있는 것과 있는 것 114
    경구 082: 유물론의 출발은 스피노자 115
    경구 083: 현상학의 출발인 헤겔 117
    경구 084: 자연과 도락(道樂) 118
    경구 085: 역(易)의 상징시 118
    경구 086: 기독교는 현대의 선(仙) 119
    경구 087: 신체와 기(氣)와 기계 120
    경구 088: 조각조각난 문사철(文史哲) 121
    경구 089: 살아 있는 하나님, 죽은 하나님 121
    경구 090: 무시무종(無始無終)의 위대성 122
    경구 091: 동일성의 독재자 123
    경구 092: 생각하지 말라, 기쁘게 살려거든 124
    경구 093: 인문학을 하는 다섯 가지 요령 125
    경구 094: 사악한 인간존재 125
    경구 095: 자연은 구성이 아니다 126
    경구 096: 자연에 가까우면 선하다 127
    경구 097: 자신(自身) 자신(自信) 자신(自新) 자신(自神) 127
    경구 098: 귀신(鬼神)과 신(神) 128
    경구 099: 느낌과 실재 129
    경구 100: 기운생동에 대한 신앙 129
    경구 101: 여신에서 멀어져 탕아가 된 서양철학 130
    경구 102: 나의 일반성의 철학에 대하여 133
    경구 103: 자유란 동일성에 대한 저항 134
    경구 104: 시간과 공간의 제도적 성격 135
    경구 105: 메시아, 미륵, 미래 136
    경구 106: 목적 없는 세계 137
    경구 107: 신, 정신, 마음 137
    경구 108: 가장 충격적인 말 138
    경구 109: 자신(自神)에 이르는 애매한 길 139
    경구 110: 어리석은 자 139
    경구 111: 시간과 존재 140
    경구 112: 기운생동의 춤추는 세계 140
    경구 113: 자기 자신의 카오스, 혹은 미래 141
    경구 114: 남성의 눈, 여성의 귀 142
    경구 115: 우상의 황혼 142
    경구 116: 악의 뿌리는 필요와 소유 143
    경구 117: 철학의 주관주의와 순환론 144
    경구 118: ‘낯설게 하기’와 ‘낯익게 하기’ 144
    경구 119: ****와 폭력의 관계 145
    경구 120: 이미지, 물질, 사진, 여성 145
    경구 121: 폭력의 마지막 스펀지 146
    경구 122: 파토스, 파동, 파도 146
    경구 123: 무(無)와 공(空)과 기(氣) 147
    경구 124: 기(氣)는 잡을 수 없는 에너지 148
    경구 125: 존재와 과학의 평행선 148
    경구 126: 실체가 있는 차이들의 전시 149
    경구 127: 유시유종(有始有終), 무시무종(無始無終) 150
    경구 128: 전체와 부분, 은유와 환유 150
    경구 129: 마음과 상상력 152
    경구 130: 인간의 크기는 신의 크기 153
    경구 131: 동일성과 차이성의 순환 154
    경구 132: 정신은 물신(物神)이다 154
    경구 133: 존재의 집과 존재의 감옥 155
    경구 134: 존재와 일자(一者) 156
    경구 135: 불교는 기독교의 존재론 157
    경구 136: 존재는 ‘현존적 존재’이다 158
    경구 137: 영혼과 영원은 순간의 연장 158
    경구 138: 생명과 이름 159
    경구 139: 태연자약(泰然自若)의 도덕 160
    경구 140: 신은 현존할 뿐이다 161
    경구 141: 스스로에게 돌아가는 것 161
    경구 142: 자기환원과 로고스 162
    경구 143: 시간과 신체의 순환 162
    경구 144: 문명은 주술의 변형 163
    경구 145: 절대, 절단, 존재 163
    경구 146: 불안과 소유의 자가당착 164
    경구 147: 시간과 공간, 역사와 사건 164
    경구 148: 서양철학은 변증법 165
    경구 149: 명교주의(名敎主義)와 물신주의(物神主義) 165
    경구 150: 서양의 말할 수 없는 것 166
    경구 151: 존재는 의식·인식되지 않는다 167
    경구 152: 이성과 욕망의 가상실재 167
    경구 153: 자궁(web)-내-존재 168
    경구 154: 의미의 존재-거리두기 170
    경구 155: 과학의 운명, 과학의 밖 171
    경구 156: 과학은 상상력의 마지막 추상 172
    경구 157: 흐르고 있는 모든 존재는 아름답다 173
    경구 158: ‘nothingless’에 대하여 173
    경구 159: 세계는 구성이 아니라 존재이다 174
    경구 160: 가디즘(Godism)에 대하여 175
    경구 161: ‘생성’ 대신에 ‘존재’라는 말을 고집하는 서양 176
    경구 162: ‘가주어(It that)’는 서양문명의 모든 것을 고백 177
    경구 163: 역사적 환상과 과학적 환상 178
    경구 164: 앎과 삶의 자기완성체 178
    경구 165: 시간과 결별하라. 행복하려면 179
    경구 166: 존재는 현존 179
    경구 167: 산술적 평등과 평준화는 타락 179
    경구 168: 텍스트는 존재자, 부재는 이성 180
    경구 169: 종교적 마인드의 국가 180
    경구 170: 하이데거와 율곡의 상사성 181
    경구 171: 기독교의 여성과 민중억압 182
    경구 172: 초월성과 일반성의 뒤로 만남 182
    경구 173: 니체는 현상학자 183
    경구 174: 기독교의 현상학과 존재론 184
    경구 175: 존재는 숨지 않는다 185
    경구 176: 잡을 수 없는 신, 들리지 않는 신 187
    경구 177: 존재와 존재자의 오해 188
    경구 178: 시간이 없는 것이 무(無) 189
    경구 179: 신은 인간의 투사 190
    경구 180: 인간은 절대주의자 191
    경구 181: 유일신은 존재자 192
    경구 182: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의 비밀 192
    경구 183: 진여문도 가상실재 193
    경구 184: 절대성-동일성-전체주의 194
    경구 185: 여성은 평화적 존재 194
    경구 186: 미토콘드리아 이브 195
    경구 187: 시작은 이미 초월론 196
    경구 188: 한국문화의 근세 5대 영웅 196
    경구 189: 서양음악은 서양철학이다 197
    경구 190: 뮤즈(Muse)와 뮤지엄(museum) 198
    경구 191: 퇴계철학은 성리학의 지류 199
    경구 192: 사대주의와 소품문체 200
    경구 193: 한국인문학자의 직무유기 201
    경구 194: 서양철학의 자기모순 202
    경구 195: 텍스트와 테크놀로지의 혈연관계 203
    경구 196: 기운(氣運)-기운(氣韻)-기운(機運) 204
    경구 197: 한국문화의 고질적인 사대식민체질 205
    경구 198: 관계론의 표상, 불이론(不二論)론과 음양론(陰陽論) 206
    경구 199: 실체의 하나, 관계의 하나 206
    경구 200: 현상학의 완성이라는 ‘국가’ 혹은 ‘법’ 207
    경구 201: 니시다 기타로의 철학은 사무라이 철학 210
    경구 202: 일반성의 철학시대를 열며 211
    경구 203: 데리다의 하이데거 카피 혹은 번****212
    경구 204: 과학과 이데올로기 212
    경구 205: 동양적 부활, 복(復) 213
    경구 206: 진여는 진리의 은유 214
    경구 207: 제조적 신관의 뒤에 숨은 인간 215
    경구 208: 『천부경』의 현상학과 존재론 216
    경구 209: 서양철학은 동일성의 철학 216
    경구 210: ‘meta-’의 의미 217
    경구 211: 일반성의 철학은 신(新)불교 218
    경구 212: 힘과 권력의 물리학과 정치학 220
    경구 213: 통일을 이루는 것이 화랑도이고 화쟁론이다 221
    경구 214: 제도화와 세속화의 한계 222
    경구 215: 창조적 소수자들 222
    경구 216: 경전과 법전 223
    경구 217: 사물에 시공간이 들어 있다 224
    경구 218: 독일철학과 프랑스철학의 서로 배우기 224
    경구 219: 진리도 소유이다 227
    경구 220: 선후상하좌우내외의 벽을 허물어야 사통팔달 227
    경구 221: 인간은 타자적 존재 228
    경구 222: ‘사이(間)-존재’인 인간 229
    경구 223: 현상학의 불교배우기 230
    경구 224: 가상을 만드는 힘은 존재 231
    경구 225: 성기로 환원되는 진리와 진여 231
    경구 226: 과학적 추상과 심리적 승화 232
    경구 227: 성직이라는 것은 자연의 도착 232
    경구 228: 예술은 생명의 표상 233
    경구 229: 문명과 문화 234
    경구 230: 순간은 영원이다 234
    경구 231: 시(詩)철학을 부활시킨 시철(詩哲), 니체 235
    경구 232: 오로지 기운생동만 있다 236
    경구 233: 인과론과 순환론의 묘미 237
    경구 234: 존재와 초월의 이혼과 재혼 239
    경구 235: 인간에서 비롯된 ‘악마’라는 말 240
    경구 236: 차이의 철학은 차이의 변증법 241
    경구 237: 필연에서 존재로, 당위에서 존재자로 243
    경구 238: 자연은 선일 수밖에 없다 245
    경구 239: 주술, 기술, 예술 245
    경구 240: 죽음을 목적으로 하는 것에 대한 질타 247
    경구 241: 원죄와 근본악의 사이 247
    경구 242: 불의 신, 차라투스트라 248
    경구 243: 확률에서 과학과 주술이 만나다 249
    경구 244: 존재는 스스로를 보지 못한다 250
    경구 245: 이(理)와 이성(理性)의 차이 251
    경구 246: 신령(神靈)과 정신(精神)의 차이 252
    경구 247: 생활은 이미 자연의 예술 252
    경구 248: 가난하면 신을 만난다 253
    경구 249: 삶과 종교의 역설 253
    경구 250: 내면에 있는 시원(始源) 254
    경구 251: 소리철학은 소리의 추상화이다 254
    경구 252: 철학은 동일성을 추구하는 것 255
    경구 253: 성인이 성인인 이유 255
    경구 254: 인간이 없으면 인간적인 것이 없다 256
    경구 255: 직선, 원환, 순환의 차이 256
    경구 256: 동양철학은 차이에 순응하는 사유 257
    경구 257: 음(淫)-음(陰)-음(音) 259
    경구 258: 철학적 독립의 의미 260
    경구 259: 하늘과 땅의 교합 261
    경구 260: 셀 수 있는 것, 설명할 수 있는 것 262
    경구 261: 초월의 철학과 일반의 철학 263
    경구 262: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263
    경구 263: DNA도 실체가 아니다 264
    경구 264: 한글은 세계 언어의 공통어근 264
    경구 265: ‘자아(自我)’의 ‘자’는 음(陰), ‘아’는 양(陽) 266
    경구 266: 개념을 버려야 자연으로 돌아간다 267
    경구 267: 무문철학의 정점은 만물만신 267
    경구 268: 어떤 말도 본질 그 자체는 아니다 268
    경구 269: 환원과 회귀는 원환을 이룬다 269
    경구 270: 문명은 파시즘의 속성 269
    경구 271: 샤머니즘은 에코페미니즘 271
    경구 272: 본능은 자연으로 열린 것 273
    경구 273: 문화는 정체성이자 동일성 273
    경구 274: 사랑과 평화의 신을 되찾아야 274
    경구 275: 형이상학의 종언 276
    경구 276: ‘지금, 여기, 우리’의 미래철학 276
    경구 277: 음악은 상징언어 277
    경구 278: 밖의 미시세계, 안의 거시세계 278
    경구 279: 파시즘에서 샤머니즘으로 278
    경구 280: 죽은 의미와 살아 있는 의미 281
    경구 281: 헌신의 숨은 뜻 281
    경구 282: 있고, 없음의 숨바꼭질 282
    경구 283: 일란성 세쌍둥이 282
    경구 284: 자아는 자기감옥 283
    경구 285: 절대는 절대 망한다 283
    경구 286: 한국철학은 평화철학으로 성립된다 284
    경구 287: 자기가 구성한 세계의 수인 285
    경구 288: 자연을 떠난 어떤 진리와 사랑도 거짓 285
    경구 289: 일본문화는 외래문화의 자기화에 전문가 286
    경구 290: 한국문화는 무정부적이다 287
    경구 291: 영원은 존재의 특이점 287
    경구 292: 동양은 이(理), 서양은 이성(理性) 289
    경구 293: 평화와 깨달음이라는 것 289
    경구 294: 객관이라는 것의 속임수 290
    경구 295: 남자는 권력을 신앙하고, 여자는 생명을 신앙한다 290
    경구 296: 가부장제 신화 속에 이미 기계가 들어 있다 291
    경구 297: 불일이불이(不一而不二), 불일이일(不一而一) 292
    경구 298: 추상이 기계이다 293
    경구 299: 페니스와 글쓰기, 그리고 백지 293
    경구 300: 해체란 구성의 해체이다 294
    경구 301: 진화론은 창조론의 현상학 294
    경구 302: 진정한 창조는 없다 295
    경구 303: 자유, 창의, 검소, 겸손의 4주덕(主德) 296
    경구 304: 타자의 메시아, 타자의 여성성 297
    경구 305: 한계가 있음으로 지각한다 298
    경구 306: 인간은 자신의 신에 최면당하는 존재 299
    경구 307: 절대-상대의 그릇으로서의 존재 300
    경구 308: 국가는 결국 가정이다 301
    경구 309: 존재와 존재자, 생성의 혼돈 302
    경구 310: 순간은 지금이 아니다 302
    경구 311: 생성은 개념의 추상명사가 아니다 303
    경구 312: 남에게 이름을 붙이는 자가 주인 304
    경구 313: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배반 304
    경구 314: 만물생명의 진정한 의미 305
    경구 315: 유대인과 한민족의 평행관계 305
    경구 316: 니체의 적은 니체 자신이다 306
    경구 317: 존재는 긍정일 수밖에 없다 307
    경구 318: 본능과 축제의 존재론적 성격 308
    경구 319: 마음은 경계가 없다 310
    경구 320: 이데아에서 뒤돌아 선 하이데거 311
    경구 321: 객관이란 없다 312
    경구 322: 신앙의 절대와 상대 신앙 313
    경구 323: 성리학(性理學)에서 성음학(性音學)으로 314
    경구 324: 감각과 지각의 차이 315
    경구 325: 혼돈은 존재의 진면목 315
    경구 326: 절대는 스스로에게 요구하는 것 319
    경구 327: 이성, 욕망, ****프리 319
    경구 328: 동일성과 소유욕 320
    경구 329: 종교는 여성과 대중의 존재방식 321
    경구 330: 신과 과학의 숨바꼭질 321
    경구 331: 가부장-국가시대, 여성-가정시대 322
    경구 332: 여성적 진리의 비진리 323
    경구 333: 쓰기와 역사와 철학 324
    경구 334: 인간, 신, 악마의 삼자협약 324
    경구 335: 여자의 자궁과 남자의 인식과 기계와 공장 325
    경구 336: 운명은 왜 여신인가 326
    경구 337: 구성과 해체, 존재와 소유의 양면성 326
    경구 338: 진정한 주인 327
    경구 339: 관찰의 속성과 전체주의 327
    경구 340: 절대와 상대의 현상학 328
    경구 341: 도덕과 위선과 삶 329
    경구 342: 환영은 왜 아름다운가? 330
    경구 343: 허무주의는 철학의 사치 혹은 함정 331
    경구 344: ‘전복의 철학’을 전복한 일반성의 철학 331
    경구 345: 인간과 인공지능의 씨름 332
    경구 346: 절대신앙, 신앙절대 333
    경구 347: 일반성의 철학은 대지의 철학 334
    경구 348: 철학과 수학과 종교의 소통 334
    경구 349: 모든 계산은 오류 혹은 무의미 335
    경구 350: 인류멸종을 지연시키는 길 336
    경구 351: 깨달음이라는 것도 슬프다 337
    경구 352: 존재와 사물의 차이 337
    경구 353: 해체주의는 허무주의를 변조한 것 338
    경구 354: 시각-언어-페니스, 청각-상징-버자이너 339
    경구 355: 남자의 정복욕과 여성의 희열 340
    경구 356: ****기계의 허무주의 341
    경구 357: 센스의 여성과 지각의 남성 341
    경구 358: 사대주의의 극치는 문체반정(文體反正) 342
    경구 359: 자신의 문체가 없으면 사이비 선비 343
    경구 360: 선비는 펜(붓)을 든 무사 344
    경구 361: 태극은 초월이 아니라 일반성이다 344
    경구 362: 인간은 도착적 존재 345
    경구 363: 예술은 현대의 살아 있는 신화 346
    경구 364: 과학은 시각-언어의 우주적 드라마 346
    경구 365: ‘없음의 존재’에 대하여 347
    경구 366: 환상과 황홀의 차이 348
    경구 367: 기계(機械)와 기계(氣界)는 다르다 349
    경구 368: 춤추면 생각할 수 없다 349
    경구 369: 소요유(逍遙遊)는 소유가 아닌 놀이의 정신 350
    경구 370: 실존은 개체의 신체성에 대한 환기이다 350
    경구 371: 창조적 자연에 대한 때늦은 이해 351
    경구 372: 놀이는 본래 하나의 되찾음 352
    경구 373: 굳이 말하자면 ‘존재의 진리’에 도달해야 352
    경구 374: 울음의 신비와 불가사의 353
    경구 375: 그라마톨로지는 일종의 철학적 사기이다 353
    경구 376: 여성에게 몸은 전부이다 354
    경구 377: 현상학은 물리학에 심리적으로 대응한 흔적 355
    경구 378: 재미가 없으면 무엇이든 할 필요가 없다 355
    경구 379: 소금과 설탕의 적절한 뒤섞임 356
    경구 380: 기독교는 악마를 위한 면죄의 드라마 356
    경구 381: 노래하지 않으면 평화는 없다 357
    경구 382: 과학은 신화의 한 종류 357
    경구 383: 실체 자체가 환상이다 358
    경구 384: 자아-초월, 무아-존재 358
    경구 385: 책은 이미 죽은 시체다 359
    경구 386: 이미지도 문자의 한 종류 359
    경구 387: 동일성(노동, 화폐, 과학)들의 전쟁 360
    경구 388: 무(無)는 덧붙이는 말이 없는 것이다. 360
    경구 389: ‘살다’는 살을 가진 존재의 존재사건 361
    경구 390: 도둑과 ****라는 남매 361
    경구 391: 운명은 존재에 자기를 새긴 것 362
    경구 392: 무한대의 현상학과 무의 존재론 362
    경구 393: 삶은 신체의 퍼포먼스 363
    경구 394: 일반경제와 일반성의 철학 363
    경구 395: 악은 ‘힘 있는 자’ 364
    경구 396: 축제는 존재로의 귀향 365
    경구 397: ‘뜻으로 본 역사’는 성리학 대신에 기독교를 대체 366
    경구 398: 성기(性器)숭배의 단순함과 **** 368
    경구 399: 현존의 현상 370
    경구 400: 상징과 형상은 이미 신체의 언어이다 370
    경구 401: 음양, 양음, 그리고 음양 371
    경구 402: 태극은 초월과 보편이 아니다 371
    경구 403: ****, 투사(도취), 기만의 존재 372
    경구 404: 참사랑은 무(無)에 대한 사랑 373
    경구 405: 평화철학은 현대판 자연철학 373
    경구 406: 인간적인 존재 374
    경구 407: 현상이 없으면 철학도 없다 375
    경구 408: 신의 발명은 알파와 오메가 375
    경구 409: 문화는 문(文)의 진화이다 376
    경구 410: 상상이라는 동일성 377
    경구 411: 가상의 세계 378
    경구 412: 실존과 실천과 기도 378
    경구 413: ‘『불경』의 나’가 아니라 ‘나의 『불경』’이 되어야 379
    경구 414: 민주주의를 배반하는 민주주의 379
    경구 415: 본래는 어떤 말도 필요치 않다 380
    경구 416: 음의 양, 존재의 존재자 380
    경구 417: 혈통과 심정의 음양 관계 381
    경구 418: 성인과 축제 381
    경구 419: 미래는 무문(武文)시대의 성인 382
    경구 420: 순례자의 순교 382
    경구 421: “존재는 진리가 아니다” 383
    경구 422: 추상, 기계, 소유 384
    경구 423: 예술은 존재로의 기술 384
    경구 424: 기계적 환상의 추상물 385
    경구 425: 불평등의 평등, 평등의 불평등 385
    경구 426: 절대는 소유이다 386
    경구 427: 필요악에서 악으로 387
    경구 428: 고향은 시적(詩的) 환원주의이다 388
    경구 429: 단순소박에서 태연자약까지 388
    경구 430: 만행(萬行, 蠻行, 漫行)의 참맛 389
    경구 431: 서양은 동양에 과학을 주고 인문학을 배웠다 390
    경구 432: 인간은 존재를 현상으로 바꾼 동물 392
    경구 433: 성인(聖人)은 정신병 치료사 393
    경구 434: 루소여! 영원하라 393
    경구 435: 철학, 이데올로기에서 끝나다 394
    경구 436: 호모 루덴스(Homo Ludens)에 대하여 394
    경구 437: 혼돈은 우주의 본래모습 395
    경구 438: 이성의 최종상품은 기계 395
    경구 439: 변수가 없어져야 음양이 된다 396
    경구 440: 본래존재, 본래축제 396
    경구 441: 결혼, 가족을 생산하는 축제 397
    경구 442: 성인의 희생제에 대하여 397
    경구 443: 인간의 동물기만 398
    경구 444: 권력과 아버지 살해 398
    경구 445: 기호의 현상학 399
    경구 446: 실체와 존재의 사이에서 400
    경구 447: 남자가 여자를 바라보는 것의 의미 401
    경구 448: 여자의 화장과 남자의 개념 쓰기 402
    경구 449: 상징은 징조에서 예언자로 둔갑한다 403
    경구 450: 빅 데이터와 빅 맘마 403
    경구 451: 패배자의 노래는 골이 깊다 404
    경구 452: 성(性)-성(姓)-성(聖)의 순환 405
    경구 453: 참사랑, 참부모, 참가정 405
    경구 454: 동학(東學)의 천지인과 기독교의 삼위일체 406
    경구 455: 국가에서 가국(家國)으로 407
    경구 456: 신(身)은 신(神)의 출발점이다 408
    경구 457: 기운생동의 하나님이여! 영원하라 409
    경구 458: 수평과 수직의 영원한 변수 409
    경구 459: 경기와 축제의 양면성 410
    경구 460: 인생은 작은 굿과 큰 굿의 주기 410
    경구 461: 변증법은 음양론이 아니다 411
    경구 462: 이분법의 서로 다른 종류들 412
    경구 463: 사물의 사건화, 사건의 사물화 413
    경구 464: 성기적(性起的) 계기와 축제 415
    경구 465: 경쟁과 경기와 축제 417
    경구 466: 오감은 세계로 통하는 문 419
    경구 467: 보편적 진리와 일반적 진리 419
    경구 468: 기계와 정신병 420
    경구 469: 주체, 자기, 존재의 비밀 421
    경구 470: 발정기의 자유와 만족 422
    경구 471: 체계는 결국 닫힌 것이다 423
    경구 472: 신체적 존재론의 등장 423
    경구 473: 자유가 자연을 대신할 수 없다 424
    경구 474: 전체는 말할 수 없다 425
    경구 475: 감각(느낌)은 데이터가 아니다 425
    경구 476: 길, 진리, 생명의 가교적 관계 426
    경구 477: 심물(心物)은 신물(神物)이다 427
    경구 478: 인간문제는 인간이 만든 것 427
    경구 479: 축제적 상징과 신체적 상징 428
    경구 480: 눈과 존재의 숨바꼭질 428
    경구 481: 사대하면 모방한다 429
    경구 482: 국가 만들기의 백치, 한민족 429
    경구 483: 동양에 도(道)가 있다면 서양에 신(神)이 있다 430
    경구 484: 과학자는 마지막 순교자 430
    경구 485: 올림픽이 세계평화에 기여하려면 431
    경구 486: 당파적 사유의 명수, 한국인 432
    경구 487: 시와 기술의 엇갈림 433
    경구 488: 철학배우기의 반(反)철학 434
    경구 489: 박이문의 둥지는 철학적 불임의 자궁 434
    경구 490: 니시다 철학은 동양 선(禪)의 서양적 왜곡과 변질 436
    경구 491: 근대서양철학의 요약과 도약 437
    경구 492: 철학의 백치와 평화철학의 아이러니 438
    경구 493: 철학의 과학으로부터의 독립 439
    경구 494: 수재를 바보로 만드는 서울대학 439
    경구 495: 보통사람론의 일반성 440
    경구 496: 철학은 역사풍토학(歷史風土學) 441
    경구 497: 신(神)에서 출발한 철학의 여정 441
    경구 498: 자유자본-공산사회의 현상학 442
    경구 499: 깨달음의 진정한 근거 443
    경구 500: 악질스승과 훌륭한 제자 444
    경구 501: ‘나’와 우상의 최종승리 444
    경구 502: 문명은 주술의 은폐이다 445
    경구 503: 기억과 사물과 도둑 446
    경구 504: 자연을 훔치는 도구집합체 446
    경구 505: 억압은 전염병이다 447
    경구 506: 종교의 원형과 샤머니즘 448
    경구 507: 서양문명은 기독교가 접두어 451
    경구 508: 토테미즘과 샤머니즘의 융합과 국가발생 451
    경구 509: 한국문화의 핵심은 효(孝)와 정(情) 454
    경구 510: 타자의 해석학 455
    경구 511: 타자의 기독교, 자기의 불교 456
    경구 512: 합리적 목적과 합리화 수단 457
    경구 513: 창조하는 것이 신이고 예술이다 459
    경구 514: 신바람 나는 예술을 위하여 460
    경구 515: 단군과 마고의 신화적 융합 460
    경구 516: 부르주아·프롤레타리아의 한국 변종 462
    경구 517: 사상체계로 본 권력관계 463
    경구 518: 이상한 한국인 464
    경구 519: 사물에서 놀이까지의 여정 467
    경구 520: 불국토와 지상천국 472
    경구 521: 큰 덕(德)자의 해자적 의미 473
    경구 522: 생기(生起)에서 생기(生氣)로 474
    경구 523: 실재적 신은 살아 있는 신 475
    경구 524: 추상과 상상이 없다면 475
    경구 525: 추상은 없고 열광만 있는 한국인 476
    경구 526: 철학은 자연의 절도행위 477
    경구 527: 과학의 노예와 아류들 477
    경구 528: 사대주의-식민주의-마르크스주의의 연합전선 478
    경구 529: 인간은 도그마적 존재 479
    경구 530: 신체와 권력 481
    경구 531: 환자-의사, 죄수-검사, 사물-과학자 482
    경구 532: 서양문명은 다른 문명을 자신의 영양분으로 만든다 483
    경구 533: 우상의 동일성 484
    경구 534: 신의 발명, 인간의 번영과 몰락 485
    경구 535: 예술인류학에서 철학인류학으로 486
    경구 536: 팍스(Pax=peace)의 뒤에 숨은 폭력 486
    경구 537: 성인과 범인 487
    경구 538: 신체적 만남은 축제 488
    경구 539: 동일성과 차이성의 상호모순 488
    경구 540: 삶(live)과 믿음(believe) 489
    경구 541: 단순소박과 복잡계 489
    경구 542: 팽창과 소멸의 비(非)자아 490
    경구 543: 존재는 존재감 490
    경구 544: 마르크스보다는 니체를 배워라 491
    경구 545: 법과 법정서 492
    경구 546: 자연적 존재로 태어나 역사적 존재로 죽는다 492
    경구 547: ****의 환상과 상상력의 환상 493
    경구 548: 압축성장과 세뇌공작 494
    경구 549: 자기에게 속는 것은 좋은 일인가 494
    경구 550: 사대주의는 불안을 일시적 편안으로 바꾼다 495
    경구 551: 주인이 되는 것은 천명을 받는 것이다 495
    경구 552: 십자군전쟁의 악마성 496
    경구 553: 자유, 평등, 실체 496
    경구 554: 죽음은 삶만큼 신비롭다 497
    경구 555: 엽기적인 남북한의 모습 498

    경구 너머
    경구 너머 001: 우익은 부패로 망하고, 좌익은 거짓으로 망한다 503
    경구 너머 002: 계절의 상징과 축제 503
    경구 너머 003: 수컷은 운동의 불안이 있다 504
    경구 너머 004: 모든 종교는 제도가 되어 타락한다 504
    경구 너머 005: 가부장제의 끝은 파시즘이다 505
    경구 너머 006: 자유와 해방의 선후교차 506
    경구 너머 007: 상반된 세계의 수수께끼 507
    경구 너머 008: 도덕과 타락의 물고물림 507
    경구 너머 009: 존재는 스스로를 배반한다 508
    경구 너머 010: 애니미즘에서 종교통합의 순환고리 508
    경구 너머 011: 한국의 대학, 무덤에서 제사지내는 사람들 509
    경구 너머 012: 창조에는 도약과 비약이 있다 510
    경구 너머 013: 유동적 의미를 찾아가는 상징과 은유의 궤적 511
    경구 너머 014: 경계는 불안하고, 창조적이다 512
    경구 너머 015: 언제 만물평화에 이르겠느냐 513
    경구 너머 016: 남자의 머리, 여자의 몸 513
    경구 너머 017: 주술과 과학의 순환 514
    경구 너머 018: 눈을 멀리하라, 귀를 가까이하라 514
    경구 너머 019: 신체가 가는 곳에 축제와 예술이 있다 515
    경구 너머 020: 양심의 소리, 백성의 소리, 관세음보살의 소리 516
    경구 너머 021: 진리와 신비 517
    경구 너머 022: 자유인과 죄수 517
    경구 너머 023: 욕망과 본능 518
    경구 너머 024: 죽음 내려놓기 518
    경구 너머 025: 말과 도구 519
    경구 너머 026: 어리석은 학자들 519
    경구 너머 027: 성인 팔아먹기와 종교의 죄악 521
    경구 너머 028: 심정적·신체적 체휼을 위하여 521
    경구 너머 029: 존재는 퍼포먼스이다 522
    경구 너머 030: 상징학에서 징후학으로 525
    경구 너머 031: 메시지와 마사지의 철학 526
    경구 너머 032: 불의 문명에서 물의 문명으로 527
    경구 너머 033: 시간과 존재의 간극 527
    경구 너머 034: 자비(慈悲), 만물만신의 사랑 528
    경구 너머 035: 이치(理致)라는 것의 가상실재 529
    경구 너머 036: 인공위성과 대지 529
    경구 너머 037: 너무나 인간적인, 신적인 530
    경구 너머 038: 죽음만이 평등이고 삶이다 530
    경구 너머 039: 한글, 소리, 춤, 그리고 소리철학 531
    경구 너머 040: 구성주의의 반대는 자연주의 531
    경구 너머 041: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반대는 고부(姑婦)콤플렉스 532
    경구 너머 042: 앎의 철학은 과학의 시녀 532
    경구 너머 043: 세계는 본래 자기 자신이다 533
    경구 너머 044: 소유를 인정한 가정 중심의 공생공영공의 533
    경구 너머 045: 서양의 과학적 이(理)와 동양의 도덕적 이(理) 534
    경구 너머 046: 인공지능은 제조적 신관의 결과 535
    경구 너머 047: 니체는 실패한 부처, 실패한 예수 535
    경구 너머 048: 동서양문명의 근대적 도전과 응전 536
    경구 너머 049: 문화의 원은을 주술(呪術) 541
    경구 너머 050: 인도유럽어문명권과 한자문명권 542
    경구 너머 051: 보편성에서 일반성으로 543
    경구 너머 052: 영원과 순간은 현상학이다 543
    경구 너머 053: 역사적 종말과 여성적 지혜 544
    경구 너머 054: 무선전자기체 545
    경구 너머 055: 스마트폰과 포노로지 545
    경구 너머 056: 신들의 전쟁, 신들의 평화 546
    경구 너머 057: 인간은 성인을 희생으로 사는 존재 546
    경구 너머 058: 자연은 실체가 없는 무시무종 547
    경구 너머 059: 귀신이 신이 되고, 신이 정신이 되다 548
    경구 너머 060: 누가 더 현명한가 548
    경구 너머 061: 살아 있는 신, 죽은 신 549
    경구 너머 062: 자연은 소리의 퍼포먼스 549
    경구 너머 063: 동양의 일, 서양의 일 550
    경구 너머 064: 위대한 어머니는 귀를 쫑긋 세운다 551
    경구 너머 065: 남성성과 여성성의 갈등 551
    경구 너머 066: 사회주의와 포퓰리즘 552
    경구 너머 067: 무상정등각, 왕중왕 552
    경구 너머 068: 산술적 평등과 내재적 평등 553
    경구 너머 069: 자유와 평등과 박애의 한계 553
    경구 너머 070: 선물을 주는 자연 554
    경구 너머 071: 일반성의 철학시대를 예축하며 554
    경구 너머 072: 존재의 종말은 악의 종말 555
    경구 너머 073: 지도와 기계, 음식과 사랑 555
    경구 너머 074: 대뇌(大腦)와 위족(僞足) 556
    경구 너머 075: ‘있다’ ‘잇다’ ‘이다’ 556
    경구 너머 076: 씨앗과 의미 557
    경구 너머 077: 기계와 ****의 이중성 557
    경구 너머 078: 여성의 존재론 558
    경구 너머 079: 미래 원시인의 꿈 558
    경구 너머 080: 신체적 온라인과 기계적 온라인의 차이 559
    경구 너머 081: 천지시대의 충(忠)과 지천시대의 효정(孝情) 559

    추천사 김형효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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