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처세학
도서명:삼국지 처세학
저자/출판사:리빙옌,쑨징/신원문화사
쪽수:541쪽
출판일:2008-01-10
ISBN:9788935914289
목차
서문 1 형상화된 병법서, 《삼국연의》
서문 2 모략가 나관중
제1부_전쟁의 승패는 전략이 좌우한다
1 손책의 전략적 안목_손씨 정권 수립에서 대국을 조망하는 안목을 과시하다 / 2 지휘관의 대국적 안목_높은 언덕에 올라 지세를 살피다 / 3 융중대책_제갈량이 융중에서 은거한 이유 / 4 형주 차용_유비가 형주를 빌려 손에 넣다 / 5 책략가의 예지력_제갈량의 금낭묘계 / 6 동관전투_마초의 군대 확충에 조조가 기뻐한 이유 / 7 제갈량의 치국_엄격한 법 집행으로 서천을 다스리다 / 8 제갈량, 삼군을 할양하다_조조의 한중 평정 후 오와 연합한 촉 / 9 동오와 연합한 조조_한 손으로는 사방에서 오는 바람을 막을 수 없다 / 10 조비에게 신하되기를 자청한 손권_용감히 치욕을 감내하다 / 11 촉오연합_제갈량의 서남 평정을 위한 기반 / 12 마음을 공략하다_서남 통치에 대한 마속의 탁견 / 13 사마소의 멸괵취우, 종회의 성동격서_오를 교란시키고 촉을 치다 / 14 등애의 이좌거 계책_먼저 큰소리를 내고 나중에 힘으로 치다 / 15 선약후강, 각개격파_위진의 전략 기조 / 16 동오 전략의 치명적인****점_나아가지 않으면 스스로를 지키기 어렵다
제2부_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1 위사필궐_포위된 적에게 탈출구를 열어주다 / 2 장계취계_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다 / 3 추격의 철학_전략은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 4 진궁의 세 가지 계책_하비성을 지키기 위한 계책을 여포에게 내놓다 / 5 오소 습격의 교훈_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열쇠를 찾다 / 6 어부지리를 챙긴 제갈량_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 / 7 홍문연과 부관연_유비가 부관연에서 유장을 죽이지 않은 이유 / 8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_조조, 어려움을 알고 물러나다 / 9 사면초가_여몽이 형양전투에서 관우군을 마비시키다 / 10 뒤에 일어나 승리하다_효정전투를 통해 본 육손의 지략 / 11 육손의 회군_유리하면 나아가고, 어려우면 물러나라 / 12 역지사지_위하 서쪽에서 촉과 위가 벌인 유격전에 대한 분석 / 13 후방의 중요성_조진의 촉군 후방 공격의 실패 / 14 시형, 용사, 요적_구벌중원에서 강유와 등애가 벌인 모략전 / 15 등애의 음평 진군_기습전략으로 적의 중심을 공격하다
제3부_인재를 얻으면 흥하고, 인재를 잃으면 망한다
1 정치가의 도량을 기르라_조조가 부하들의 투항 밀서를 불태우다 / 2 방통을 천거한 노숙_인재 천거로 드러나는 전략적 안목 / 3 장송을 환대한 유비_서천 지도를 얻기 위한 유비의 노력 / 4 용인술은 예술이다_조조가 세 장수에게 합비를 지키게 하다 / 5 장수와 군주의 신뢰관계_장군이 밖에 있을 때는 군주로부터 의심받지 않는 자가 승리한다 / 6 용병의 기본, 신뢰_신의를 굳게 지켜 군심을 얻은 제갈량 / 7 서촉의 흥망 원인_인재를 얻으면 흥하고, 인재를 잃으면 망한다
제4부_남의 손을 빌려 이득을 얻다
1 이호경식_두 호랑이를 싸우게 하여 어부지리를 얻다 / 2 구호탄랑_호랑이를 시켜 늑대를 잡다 / 3 강 건너 불구경_남의 손을 빌려 적을 제거하다 / 4 주유의 반간계_적의 간첩을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쓰다 / 5 적벽대전_손권과 유비 동맹의 승리 / 6 유비, 형주목이 된 의미_군사경쟁 속의 벌교 / 7 제갈량의 대국적 안목_편지 한 통으로 동오를 위기에서 구하다 / 8 여몽의 병과 육손의 겸손_실함을 허하게 보이다 / 9 관우의 수급을 둘러싼 계략전_오와 위, 연합하면서도 견제하다 / 10 다섯 갈래의 위군을 격파한 제갈량_장막 속에 앉아 천 리 밖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 11 제갈량의 또 다른 차용술_남의 손을 빌려 앉아서 이득을 얻다 / 12 목우유마로 보는 과학전투_과학기술이 발달해야 전투력이 향상된다 / 13 양호의 회유책_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제압하다
제5부_병가의 속임수는 흠이 아니다
1 가도벌괵_거짓으로 길을 빌리다 / 2 미인계와 연환계_미녀 초선으로 동탁과 여포 부자의 갈등을 유발시키다 / 3 비이교지_적의 교만심을 부추기다 / 4 허장성세_조조, 거짓 정보로 원소군의 병력을 분산시키다 / 5 십면매복_열 갈래 매복 군사로 원소군을 유인하다 / 6 제갈량의 첫 공적_박망파전투에서 벌인 두 번의 화공 / 7 고육계_주유, 황개를 치다 / 8 속임수에 대응하는 방법_주유, 조인의 속임수에 속임수로 대응하다 / 9 조조의 양평관 점령_돌아가면서도 바로 가다 / 10 법정의 반객위주_조금씩 나아가며 적을 압박하다 / 11 적을 의심하게 만들다_제갈량이 한중에서 조조를 상대로 구사했던 속임수 / 12 제갈량의 팔진도_육손을 미혹시키다 / 13 칠금맹획_맹획을 7번 놓아주고 다시 7번 잡아들이다 / 14 등갑군을 불태운 제갈량_물에 이로운 것은 불에는 이롭지 못하다 / 15 병가의 속임수_강유를 얻기 위한 제갈량의 속임수 / 16 제갈량의 퇴피삼사_30리씩 세 번을 물러나다 / 17 제갈량의 우후지법_아궁이 수를 늘려 물러나다 / 18 거짓 병사로 군량을 지킨 제갈량_가짜 제갈량이 진짜 사마의를 놀라게 하다 / 19 적의 급소를 공격하다_적이 꼭 지키고자 하는 곳을 공격하다 / 20 완급을 조절하다_양평성을 얻기 위한 사마의의 계책
제6부_장수의 능력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좌우된다
1 임기응변에 능한 조조_동탁에게 검을 바치다 / 2 진등의 속임수와 지휘관의 판단력_하룻밤 사이에 성 세 개를 잃은 여포 / 3 장비의 반복격_유대의 매복을 역으로 이용하다 / 4 장판교에서 호통을 친 장비_두려움을 드러내지 않다 / 5 제갈량의 초선차전_배로 화살을 빌리다 / 6 적벽대전의 승리_동풍을 빌려 승리한 제갈량 / 7 화용도 매복전_실한 것을 실하게 보이다 / 8 일석이조_조조의 병부로 남군, 형주, 양양을 손쉽게 얻은 제갈량 / 9 장비의 파군 점령_반복격과 마음 공략 / 10 조조군의 진채를 급습한 감녕_군대의 사기를 북돋우다 / 11 자신의****점을 이용한 지략_자신의 술버릇을 이용해 탕거산전투를 승리로 이끈 장비 / 12 제갈량의 격장법_노장 황충을 두 번 화나게 하다 / 13 황충, 하후연을 베다_적이 나태해지길 기다렸다 기습하게 한 법정 / 14 조자룡의 공****_허함을 허하게 보이다 / 15 칠군을 수장시킨 관우_천시와 지리를 이용하다 / 16 동오의 형주 탈환 작전_흰옷을 입고 형주를 습격한 여몽 / 17 북벌에 대한 위연의 건의_정법으로 적의 시선을 끌고 기법으로 적진을 공격하다 / 18 사마의의 결단력_맹달의 반란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속임수 / 19 제갈량의 공성계_허함을 허하게 보이다 / 20 제갈량의 선견지명_적의 계략을 먼저 헤아리다 / 21 힘과 의지의 싸움_사마의의 인내심과 강인한 의지 / 22 퇴각의 기술_육출기산에서 제갈량이 보여준 퇴각전략 / 23 전쟁터의 상황을 꿰뚫다_전쟁터를 아군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진 등애 / 24 공간차를 방어하다_방어상의 공백을 보완한 강유의 전략
제7부_타산지석으로 삼다
1 18로 제후가 동탁을 토벌하지 않은 이유_각기 다른 이익을 목적으로 뭉친 결합의 분열 / 2 열악한 조건으로 승리하는 법_적을 지치게 만드는 전전 / 3 원소가 패망한 이유_우유부단하고 사람을 제대로 쓸 줄 몰랐던 원소 / 4 조인의 남군전투_주유군을 상대로 남군성에서 벌인 매복전 / 5 주유의 죽음_투쟁 속에서 유지시킨 손권과 유비의 동맹 / 6 방통의 세 가지 계책과 유비의 선택_정치적인 안목의 필요성 / 7 낙봉파의 안타까움_방통의 죽음 / 8 서황의 배수진이 실패한 원인_전략의 융통성이 필요한 이유 / 9 백전노장 관우의 비극_연전연승의 자만심이 초래한 비참한 말로 / 10 관우 사후의 유비의 실책_대의를 버리고 소의에 연연한 유비 / 11 기회를 놓치지 말라_효정전투를 전후로 한 조비의 실책 / 12 가정을 잃은 왕평과 마속_병법에 조예가 깊은 왕평이 일자무식의 마속보다 못한 이유 / 13 기산전투의 촉오연합_기산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없었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