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신화력
도서명:나를 위한 신화력
저자/출판사:유선경/김영사
쪽수:356쪽
출판일:2021-08-31
ISBN:9788934944126
목차
여는 글
1장 세상은 언제나 혼돈의 카오스
낙원은 현실에 없다: 세상도 나도 혼돈의 카오스
내 안의 카오스를 마주하다: 새로운 탄생의 질료
혼돈을 죽이고 카오스를 지우다: 남들과 똑같이 살다
그러나 죽인다고 죽고, 지운다고 지워지는가: 인간의 잠재의식에 살아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잔혹한 역사
아비가 먹은 자식의 정체는 무엇인가: 언젠가는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는 저주
우리가 토요일과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이유: 모두 평등하고 함께 즐거움을 누릴 것
황금시대와 태평성대를 꿈꾸다: 미래를 만드는 것은 현재의 현실이 아니라 현재의 꿈
카오스의 정점, 사랑은 모든 것을 지배한다: 생명의 시작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 내 현실이 달라졌을까?: 당신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지 않다
2장 어째서 매일 세우는 탑이 매번 무너지는가
어째서 매일 세우는 탑이 매번 무너지는가: 내 밑바닥에 신과 악마가 같이 자고 있다
세계 곳곳에 출몰하는 용의 진실은 무엇인가: 인간의 본질이다
인간은 공허에서 먼지와 반역자의 피로 만들어졌다: 생의 본질이다
모든 밑바닥에 굶주림이 있다: 욕망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나의 행복을 자랑하지 마라: 공동체의 평안을 위해
환상 속에 내가 있고, 거울 속에 그대가 있네: 자신을 진정으로 알기 위해 필요한 고통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나를 인정하고 지지하는가
왜 다르마를 지키지 않습니까?: 참모습을 깨쳐 발휘한다는 것
불확실성을 감당해내는 능력: 행동의 결과를 버리면 두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다
배운 대로만 하다간 사람 잡는다: 공감과 연민이 먼저다
3장 내가 비록 가진 눈이 한 개뿐이지만
스핑크스에게 살해당하지 않을 자신 있는가: 사람의 조건, 주체적으로 사유하기
내가 비록 가진 눈이 한 개뿐이지만: 지식과 지혜의 쓸모
겨우 그까짓 거 때문에 모든 것의 종말이 왔다: 작고****하고 사소한 것을 간과한 결과
새로운 세상이 오는 게 아니라 때가 되면 새로 태어난다: 여러 개의 캐릭터가 필요하다
속임수를 써서 승리하라: 이승과 저승의 진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불운이란 지성과 열정, 모험의 기원이다
죽지 않기보다 늙지 않기를 원한다: 오래 살고 싶지 않다는 말에 담긴 고민
불로불사의 비결, 사과를 먹을까: 현생에 고달픈 이가 갈망하는 생명나무 열매
불로불사의 비결, 복숭아를 먹을까: 이기려 하면 죽는다. 죽어서 다시 태어나야 이긴다
불로불사의 비결, 너 자신을 돌보라: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해야 할 일
주요 등장인물
도판목록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