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도서명: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저자/출판사:장명숙/웅진지식하우스
쪽수:308쪽
출판일:2020-01-13
ISBN:9788901238968
목차
글을 시작하며 _ 나의 두 번째 고향, 이탈리아를 말하다
세계 제일의 패션 도시, 밀라노의 성공 비결
명품의 조건
유행이면 뭐든 한다! 이탈리****라이프 스타일
드라큘라의 고향이 이탈리아?
와인 강박증에서 벗어나려면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탈리아의 오묘한 색깔론
인심 후한 남쪽 사람, 메리디오날레
깍쟁이 북쪽 사람, 세텐트리오날레
내 꿈의 씨앗이 된 어느 칸초네
남성복 매출과 이혼율의 상관관계
이탈리아 남자들은 모두 바람둥이?
간단한 아침, 건너뛰는 점심, 푸짐한 저녁
내 인생의 멘토
식탁보 없인 먹을 수 없어!
박사 출신 택시기사와 환경미화원
미국 대통령도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른다
어느 누구도 두 가지 길을 동시에 걸을 수는 없다
깨끗한 집 vs. 지저분한 거리
톱모델과 엘리베이터 같이 타기
모든 길은 친구로 통한다
메기 ****, 매력녀로 거듭나다
이탈리아의 결혼 풍속도
빈티지의 원조를 아시나요?
체질이 다르면 문화도 다르다
남자 패션 디자이너는 모두 동성애자?
한국에는 왜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없을까
요리 잘하는 남자가 섹시하다
코쟁이 사위, 받아들여야 할까요?
파바로티와 병뚜껑
나를 울린 ‘코레 이탈리아니’
이탈리아 할머니에게 배우는 멋있게 늙어가는 법
글을 마치며 _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밀라노, 그곳엔 친구가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께 ① 마시모 안드레아 레제리 _ 주한 이탈리아 대사
이 책을 읽는 독자께 ② 루치오 이조 _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