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 경제일반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북트리거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북트리거
시중가격 14,500원
판매가격 13,05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9791196040086.jpg

    도서명: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저자/출판사:이완배/북트리거
    쪽수:272쪽
    출판일:2018-09-01
    ISBN:9791196040086

    목차
    1. 애덤 스미스 ― 인간의 이기심을 찬양하라!
    2. 토머스 맬서스 ― 가난한 자들은 죽게 내버려 두는 게 옳다고!
    3. 데이비드 리카도 ―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고, 자유롭게 무역하라!
    4. 프리드리히 리스트 ― 경제학에 필요한 것은 애국심이다
    5. 샤를 푸리에 ― 사랑이 넘치는 멋진 신세계는 가능할까?
    6. 카를 마르크스 ― 노동자를 경제학의 중심에 세우다
    7. 헨리 조지 ― 땅은 사유 재산이 아니다
    8. 앨프리드 마셜 ― 맛있는 과자도 그만 먹고 싶을 때가 있다고?
    9. 소스타인 베블런 ― 놀고먹는 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지배하는 방법
    10.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바보야, 문제는 정부의 역할이야!
    11. 월리엄 베버리지 ―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국가의 틀을 설계하다
    12. 밀턴 프리드먼 ― 정부의 시장 개입은 한마디로 미친 짓이다
    13. 조지프 슘페터 ― 세상을 바꾸는 힘, 기업가의 혁신
    14. 군나르 뮈르달 ― 부(富)뿐만 아니라 빈곤도 확대재생산된다
    15.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사회주의로부터 세상을 구하자!
    16. 폴 스위지 ― 독점자본은 무슨 일을 벌이고 있나?
    17. 제임스 뷰캐넌 ― 정치인과 관료도 이기적인 존재일 뿐!
    18. 아마르티아 센 ― 절망의 시대에 쓰는 인간 중심의 경제학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