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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묻고 철학자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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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묻고 철학자가 답하다

    9791195190676.jpg

    도서명:청년이 묻고 철학자가 답하다
    저자/출판사:이병창/말
    쪽수:381쪽
    출판일:2015-09-17
    ISBN:9791195190676

    목차
    서문- 철학 문답을 시작하면서 ······················································································
    안녕, 청년들! 11 상식을 전복하는 철학의 어려움 12
    개인주의, 욕망의 자유를 넘어 14

    1부_대중조작과 삐딱하게 읽기
    1강 경험 금지선을 넘는 용기 ·····················································································
    우리에게는 왜 꿈이 없을까? 19 안녕들 하십니까? 20 졸속 사회 23
    경험 금지선 25 불온한 꿈 29
    2강 프레임 전쟁에 갇히지 않기 위해 ······································································ 33
    생각의 복사기가 있나요? 33 생각의 중요성 34 저항적 의식 35
    얼보이는 복사기 37 프레임 전쟁 39 삐딱하게 보기 40
    3강 괴벨스의 대중조작 분석 ·······················································································
    담양 소쇄원의 미학 45 실증주의의 한계 48 뉴라이트의 궤변 49
    괴벨스의 대중선동 기술 53 유대인 박해의 논리와 두려움 55

    2부_힐링보다 원인 치유가 먼저
    4강 《아프니까 청춘이다》 유감 ··················································································· 59
    코스모스 59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60 당신은 몇 시? 62
    서부 개척정신 63 유자와 탱자 65
    5강 위로에서 마음 치유로 ··························································································· 7
    마음 치유로서 힐링 67 불교적 지혜 69 레크리에이션과 마음 치유 71
    기호적 소비 74 쾌락을 조장하는 국가 76 정신적 힐링의 필요성 78
    3부_진리의 인식과 변증법
    6강 사이의 공동체를 향하여 ·······················································································
    로세토를 아시나요? 83 새로운 공동체의 꿈 85
    사이의 공동체 88 사람의 아름다움 91
    7강 양비론의 장난 ·········································································································
    진리와 진실 93 세월호 특별법과 양비론 94 뉴라이트의 역사 왜곡과 양시론 95
    후기구조주의와 눈 위의 안경 97 구조주의적 무차별성 99
    8강 구조주의 극복의 길 ····························································································
    직관주의와 변증법 103 자기 모순적 인식 105
    인식틀의 확장과 해탈의 길 108 모순에 직면하는 용기 112
    9강 변증법의 길과 과학적 인식 ·············································································· 115
    박정희 평가와 객관성 115 김지하의 오적 116
    ‘하나님은 유언비어를 통해 말한다’ 118 염원과 진실 121
    미래의 관점에 서서 122 염원의 눈으로 보자 124

    4부_한국의 사이비 실용주의
    10강 꺼삐딴 리의 기회주의적 실용주의 ································································ 129
    시험 유감 129 장학금 확충은 실용적인가? 130 실용주의와 백묘흑묘 132
    꺼삐딴 리 135 비정상 시대의 사이비 실용주의 137
    11강 수명 20년짜리 인간 제품 ··············································································· 141
    월정사****사보살상 141 대학의 실용교육화 143 20년짜리 공장 제품 146
    순수학문 강조하는 독일 대학 교육 148
    장자의 쓸모 있는 빈 배 150 오타쿠 문화 152
    12강 ****적 도구주의 ································································································
    학문은 이루기 힘들다 155 원칙주의와 무위사상 비판 157
    본래적 가치와 도구적 가치 158 ****적 도구주의 160
    사용가치가 교환가치에 종속된 **** 사회 161 악의 진부성 163

    5부_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개인주의 가능한가?
    13강 자유경쟁의 허상 ································································································
    가을과 삼겹살 169 육법당 171 자본주의와 학벌 사회 175
    공정한 경쟁이 없는 현실 자본주의 176
    오직 승리와 효율성이 목표인 자본주의 179
    14강 민주주의라는 쇼 ································································································
    앙데팡당 전과 인상파 화가 181 개인주의는 냉혹한 이기주의 182
    민주주의와 개인주의 184 대의제 민주주의와 관료국가 186
    자유민주주의는 쇼 190 폭력으로 유지되는 미국의 민주주의 191
    민주주의의 역설, 종북몰이 193
    15강 무늬만 자유 ········································································································
    개인주의의 또 다른 지반인 자유의 딜레마 195 아큐 같은 한국의 장군들 198
    근대 개인주의와 욕망의 해방 201 비합리적 충동 202
    푸코와 훈육 204 사랑의 꿈만 허가 받은 근대적 개인 207

    6부_공동체주의와 사회주의
    16강 아테네와 스파르타 ····························································································
    조직을 폭력이라 말할 수 있나? 213 굴러먹던 자와 더불어 사는 자 215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 217 조합과 단체 219
    공동체주의 옹호한 아테네의 철학자들 223 폴리스적 존재와 세계시민 225
    17강 마이클 샌델의 서사적 공동체 ······································································· 229
    인권이라는 드림(dream) 229 인권의 이름으로 이슬람, 사회주의 국가 비판 232
    마이클 샌델과 존 롤스의 논쟁 233 합의나 계약이 불가능한 것 236
    공동체적 가치의 근원은? 239 역사적 사명과 서사적 가치 240
    18강 무정부주의와 프랑켄슈타인 ············································································ 245
    프랑켄슈타인과 괴물 245 괴물 자본주의 살려보려는 무정부주의 246
    코뮌주의의 두 가지 흐름 249 생협운동과 소유 개념 251
    프루동, 소유는 도둑질이다 252 협업과 자치의 원리 254
    영화 《랜드 앤드 프리덤》 257 무정부주의의 한계, 분열과 정체 260
    19강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청사진 ·········································································· 265
    역사의 희비극 265 역사의 종말 267 마르크스의 프루동 소유론 비판 269
    민주를 넘어 자치로 273 무정부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결합 276
    20강 사회주의, 왜 무너졌을까? ·············································································· 279
    폭력의 무기력 279 사회주의의 경제적 문제점 281
    사회주의적 생산의 새로운 가능성 283 개혁 개방보다 더 급한 것 285
    21강 사회주의에 희망이 있는가? ··········································································· 287
    독일 예나, 도심 한가운데 있는 공장 굴뚝 287 《프라하의 봄》과 자유주의적 지식인 288
    정치판이 필요 없는 사회주의 국가 293 지식인과 전문기술 노동자의 소외 296
    당의 관료화 298 두 가지 관료주의 302 영구혁명 304

    7부_새로운 철학을 찾아서
    22강 홍대 클럽문화와 히피 문화 ··········································································· 309
    홍대 클럽문화와 쾌락의 자유 309 사유의 열린 틀 310
    전문기술 노동자의 출현 312 비트와 히피 문화 314 관료적 억압과 성적 자유 317
    대마초와 명상을 통한 도피 318 마르쿠제 철학과 성 에너지 321
    23강 모스트모던 자유주의의 실상과 한계 ··························································· 325
    쾌락의 자유 325 근대적 자유주의와 포스트모던 자유주의 326
    포스트모던 합의주의 328 포스트모던 자유주의의 실상 330
    포스트모던 자유주의자를 지배한 욕망과 두려움 334
    24강 들뢰즈, 생명력에 권력을 ················································································· 337
    종말적 인간과 쥐구멍 속에서의 자유 337 들뢰즈의 미시적 생명력의 해방 339
    생명력에 권력을! 341 도스토옙스키의 《악령》과 자발적 의지 342
    25강 라캉, 욕망의 타자성과 공동체 ······································································ 345
    프로이트와 라캉의 차이 345 욕망의 타자성 346 사랑의 리비도와 공동체 349
    개체의 자립성 억압하는 타자적 욕망 350 노동과 유희, 그리고 사랑 353
    26강 두려움을 모르는 자유 ······················································································ 355
    들뢰즈와 라캉의 결합 355 사람의 자주성 356
    동학사상의 자발성과 공동체적 선 360 자주성에 이르는 길 363
    항상 기뻐하는 혁명적 낙관주의 364 두려움을 모르는 자유 366
    철학 문답을 마무리하면서 ·························································································
    사토리 세대 371 곡신불사(谷神不死)), 사회주의는 죽지 않았다 372
    조선공산당의 분파 투쟁 374 나약한 지식인의 고질병 376
    사이의 공동체와 자주성 378 노아의 방주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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