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줄을 당기며
도서명:블라인드 줄을 당기며
저자/출판사:시계문학회/코드미디어
쪽수:182쪽
출판일:2024-12-18
ISBN:9791193355244
목차
회장 인사 | 이중환 4
서문 | 지연희 6
이순애
시
구름의 어깨에 기대어 _13 | 꽃 도둑 _14 | 눈, 어스름 _16
수필
가을 속의 새싹 _17 | 그림자 그 그리움 _19
김옥남
시
오늘, 선물 _23 | 나무의 향기 _24 | 눈꽃 _26 | 인내를 품다 _27 | 노을 _28
손거울
시
깃발 _30 | 담 _32 | 간 칼치 _34 | 군불 _36 | 고향 _38
박옥임
시
그 순간 _41 | 빛과 바다 _42 | 2월에 _43 | 세월 속에서 _44 | 어디에 기대어 _45
이흥수
수필
유월의 하루 _47 | 운전면허증 _50 | 홀로서기 _53
심웅석
시
인연 _57 | 길가의 빈 벤치 _58 | 행복 한 조각 _59
수필
가을 소풍 _60 |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다 _63
이중환
시
가을 인상 _67 | 고행 _68 | 망각 _69 | 꽃 같은 사람 _70 | 늘 그렇다 _71
김지안
시
갈등 _73 | 낙엽 지고 달도 저물고 _74 | 흐르는 것은 _75
수필
블라인드 줄을 당기며 _76 | 흐르는 것 _78
유태표
수필
형이 남겨준 팡세 _81 | 나의 할아버지 _86 | 호숫가 단상들 _91
윤문순
시
장독대 _95 | 홍시 _96 | 빈집 _97 | 낡은 신발 _98 | 그림자 _99
김미자
수필
어떤 기념일 _101 | 놓아야 할 때 _105 | 10월, 어느 날 _109
문해영
시
봄 _114 | 말복 _115 | 그녀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_116 | 그럼에도 _117 | 동막 해수욕장 _118
김연옥
시
폐광, 아버지란 이름의 빛을 캐다 _120 | 초승달 _121 | 남산타워 _122 | 신유빈 탁구 신동 _123 | 속리산 _124
손재호
시
곱게 물든 단풍 _126 | 만추 _127 | 노래하는 성녀 _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