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보고싶은 날 입니다 > 시/에세이문고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보고싶은 날 입니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코드미디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코드미디어
시중가격 15,000원
판매가격 15,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보고싶은 날 입니다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보고싶은 날 입니다

    9791193355169.jpg

    도서명:보고싶은 날 입니다
    저자/출판사:정소영/코드미디어
    쪽수:136쪽
    출판일:2024-08-23
    ISBN:9791193355169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1부 [시] 꿈의 반복
    가을에 만난 봄
    유월의 하루
    여름 시간 여행
    유리천장
    소주잔
    봄이 오던 날
    또 다시
    감자 독
    애기똥풀
    꿈의 반복

    2부 [시] 숨어 피는 벼꽃을 보았는가
    겨울꽃 1
    겨울꽃 2
    한여름 울음
    일용할 양식
    계약 나무
    퍼즐
    숨어 피는 벼꽃을 보았는가
    위성
    새우등
    비둘기의 퇴근
    붉은 별 알데바란으로 가자

    3부 [시] 동네 한 바퀴
    봉평 들판
    도시 농부
    이사가는 날
    여름밤
    목련
    동네 한 바퀴
    석류
    내 딸의 딸을 만나다
    낮달
    눈이 오면
    하얀 밥알

    4부 [시] 보고 싶은 날입니다
    안개가 눈뜨다
    보고 싶은 날입니다
    어머니 손등
    동백꽃
    골목
    그 시절
    느티나무
    사랑춤
    만찬
    남은 기억
    천상의 세계로 떠난 아빠에게

    5부 [수필] 느린 여행
    내 고향 광화문
    쉼표 가져온 손님
    느린 여행
    도시 농부 살이
    수필의 날
    낙엽처럼 쌓여있는 책장의 책들
    원주 박경리 문학공원을 가다
    딸과 헤어지는 마음
    복숭아 연가
    어느 좋은 밤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