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나는 불이었고 한숨이었다 > 한국시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나는 불이었고 한숨이었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걷는사람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걷는사람
시중가격 10,000원
판매가격 9,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나는 불이었고 한숨이었다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나는 불이었고 한숨이었다

    9791192333212.jpg

    도서명:나는 불이었고 한숨이었다
    저자/출판사:신준영/걷는사람
    쪽수:156쪽
    출판일:2022-08-15
    ISBN:9791192333212

    목차
    1부 칼을 삼킨 달
    까마귀가 사라진 풍경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구름 스캔들
    동광육거리
    비문
    소금 창고
    거리
    루틴
    비명이 없는 세계
    블라디보스토크

    미조
    부산역
    등골을 뽑아 들고

    2부 심장에 걸린 방아쇠
    매심사
    거울
    다락
    콜라

    서늘
    소리의 장례

    회복실
    우리들의 실패
    사선
    압화
    Get Out
    무거웠고 가벼웠던

    3부 그때의 우리가 내려와 녹는 밤
    장마가 오면 공기를 던지며 놀아요
    에이프런
    점묘
    바람 부는 날 자전거 타기
    흑백 화분
    젠가 게임
    배경 없음
    물고기 노새 문장
    겁에 질린 손가락이 장갑 안에서 떨고
    개발자들
    소멸하는 사과
    무렵
    꽃을 사랑한 물고기
    구멍에 관한 각주
    흰 밥알같이

    4부 입속에 가둔 나비들이 날개를 펼쳐 놓는
    다이버
    불연기연
    소름
    파양
    번지점프

    그림자 수선실
    악수
    손톱
    방백
    자세
    현기증
    아보카도
    물고기가 오는 아침

    해설
    불연기연, 남겨진 말들의 시간
    -최진석(문학평론가)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