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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 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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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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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메멘토
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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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9791192099217.jpg

    도서명: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저자/출판사:야마모토 다카미쓰/메멘토
    쪽수:568쪽
    출판일:2023-02-27
    ISBN:9791192099217

    목차
    옮긴이 서문

    들어가며

    제1장 「백학연환」이라는 문서
    우선 전체를 살펴보자/ 차례를 읽다/ 학술기예/ 학술의 방략/ 신치지학/ 진리

    제2장 백학연환은 무엇인가
    「백학연환」 본문 속으로/ 그리스어 철자 문제/ 철자가 달라지는 이유를 추리하다/ ‘바퀴 안의 동자’의 수수께끼/ 둥근 고리를 이룬 교양/ 지(知)의 릴레이/ 정치학의 엔사이클로피디아?/ ‘정치학의 엔사이클로피디아’의 정체/ 법학의 엔치클로패디/ 문헌학의 엔치클로패디/ 철학의 엔치클로패디/ 학술의 엔사이클로피디아/ 책으로서의 ‘엔사이클로피디아’/ 지식의 나무/ 학역(學域)을 변별하다/ 떡은 떡집에서/ 중국의 학술 분류

    제3장 ‘학(學)’이란 무엇인가
    동사로 생각하다/ 술, 기, 예의 원뜻/ 왜 Science and Arts인가/ 왜 Scio와 ars인가/ 학문의 정의-해밀턴을 인용/ 아리스토텔레스의 그림자/ 학에는 정의가 있다

    제4장 ‘술(術)’이란 무엇인가
    이치를 탐구하여 달성하기 쉽게 한다/ 술의 정의가 나오는 출전을 찾다/ ‘아트’를 둘러싼 거대한 말 전달 게임/ 술의 정의는 어디서 인용했을까/ 술의 정의를 둘러싼 지(知)의 연쇄

    제5장 학과 술
    학과 술의 구별/ 아트와 사이언스는 혼동하기 쉽다고?/ 사이언스의 동의어/ 라틴어 인용문의 출처/ ‘에피스테메’와 ‘테크네’/ 어떤 〈웹스터 영어사전〉인가/ 의학, 의술을 구체적인 예로 들다/ 진리에 관여하는 두 가지 방법

    제6장 관찰과 실천
    관찰과 실천/ 오용에 주의하라

    제7장 지행(知行)
    지행이란 무엇인가/ 가상의 적은 누구인가/ 지는 폭넓게, 행은 세부적으로/ 온고지신/ 일신성공/ 지는 위로도 향하고 아래로도 향한다/ 군자는 화합하되 동화되지는 않는다/ 에도의 ‘학술’-가이바라 에키켄의 경우

    제8장 학술
    ‘단순의 학’과 ‘적용의 학’/ ‘기술’과 ‘예술’/ 〈웹스터 영어사전〉의 정의/ 술의 구별을 비교하다/ 만민의 학술과 진정한 학술

    제9장 문학
    문학 없이는 진정한 학술이 될 수 없다/ 문학의 힘/ 세계 3대 발명/ 동서양 활판 인쇄 사정/ 출판의 자유/ 글은 도를 관통하는 수단이다/ 글은 도를 싣는다/ 글의 힘-일본의 경우/ 하늘의 도를 따라야 한다/ 옛 서양에서는 학술을 칠학으로 정했다/ 휴머니티스/ 문장학을 하려면 다음의 오학을 배워라/ 어원을 밝히는 학문인 산스크리트

    제10장 학술의 도구와 수법
    학술과 글의 관계/ 학술에 관련된 시설/ 다양한 전문박물관/ 특허청이 박물관이었다고?/ 학에는 실험이 필요하다/ 공리에만 빠지려는 걸 방지하라/ 불립문자/ 서적상의 논의/ 에도 유학자들의 경우/ 글은 모든 사람의 이해를 돕는 게 주목적이다

    제11장 논리와 진리
    신치지학-진리를 탐구하는 방법/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논리학/ 왜 ‘연역’이라고 했는가/ 연역을 고양이와 쥐에 비유하다/ 서적의 노예가 되어서는 ****된다/ 양명은 학문에서 마음을 중요시했지만/ 귀납법을 반찬 먹기에 비유하다/ 사과와 만유인력/ 귀납법-정치학의 경우/ 여러 학문이 탐구하는 진리의 예

    제12장 진리를 깨닫는 길
    진리를 탐구하는 것은 학(學), 진리를 응용하는 것은 술(術)이라 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하지만.../ 진리의 가치를 중국 고전에 따라 말하자면/ 지식의 연상 작용/ 니시 아마네식 노트 필기법/ 경계해야 할 돌팔이 의사/ 진리를 아는 두 가지 길/ ‘음표’를 천문학에 비유하자면/ ‘무반’이란 무엇인가/ 소극은 적극으로 이어진다/ 우주에서 보면 극미물/ 분광분석까지 거론하다/ 산초어라는 기괴한 물고기/ 주인과 도둑

    제13장 지(知)를 둘러싼 함정
    혹닉과 억단이라는 두 가지 함정/ result와 knowledge의 구별/ 호랑이라는 말만 들어도 안색이 변하다/ 학문의 대율/ 삼단계설/ 천둥의 삼단계/ 학에서 술로-응용의 삼단계/ 학술에도 재능의 유무가 있다/ 영민둔완(頴敏鈍頑)/ 학술에는 재(才)와 식(識)이 있다/ 존 로크가 말하기를/ 재식을 그릇에 비유하다

    제14장 체계와 방법
    체계와 방법/ 체계-진리를 통합하다/ 체계-건축과 중국의 우주론을 예로 들다/ 기술적(記術的) 학문/ 체계화된 역사학이란/ 방법이란 무엇인가

    제15장 학술의 분류와 사슬
    사슬로 연결된 이미지/ 보통학과 개별학/ ‘보통’이란 무엇인가/ ‘개별’이란 무엇인가/ 심리와 물리/ 심리와 물리를 군사 용어에 비유하다/ 심리와 물리의 관계/ 학술 분류의 변화/ 새로운 학술 지도를 위하여

    후기
    역시 웹스터 사전!/ 이 책을 내기까지/ 감사의 말/ 마치며

    부록
    『니시 아마네 전집』 총목차
    「백학연환」 총목차
    「백학연환」 전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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