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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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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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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창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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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9791191215694.jpg

    도서명: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저자/출판사:이동연/창해
    쪽수:272쪽
    출판일:2023-01-27
    ISBN:9791191215694

    목차
    ●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구필 화랑의 유능한 화상
    첫사랑이 남긴 붓 한 자루
    걷고 또 걷고… 인생은 길을 걷는 것
    천 마디 말보다 한 장의 그림

    ● 둥지

    케이, 이 손이 불꽃을 견딜 시간만큼이라도
    ****와의 동거
    지위나 명예를 탐하지 않는 자연인으로
    감자 먹는 사람들
    두 사람이 좋은데 왜 주위에서 반대할까
    둥지

    ● 노란 집을 빌리다

    파리의 인상파와 물감 가게
    철학 논쟁의 중심에 선 구두 한 켤레
    고갱과 탕기 영감
    세가토리의 임신과 고뇌
    가자, 아를로
    지누 부인
    노란 집을 빌리다
    집시들의 순례지 생트마리드라메르
    가족보다 더 가**** 사람, 우체부 룰랭
    단테를 닮은 외젠

    ● 고흐와 고갱, 가까이하기엔…

    고흐와 고갱의 자화상 교환
    별밤지기
    해바라기
    같은 모델, 다른 묘사
    아를의 포도밭
    같은 듯 다른 고갱과 고흐
    배려하려 서로 애썼지만…
    〈안녕하세요, 쿠베르 씨〉 앞에서 안녕치 못했던 두 사람
    왜 고흐는 렘브란트에게 감동했을까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사이

    ● 스스로 택한 고독의 길

    케이, 만약 우리 사랑이 이루어졌다면
    우아하려 한 어머니
    두 개의 빈 의자
    펜싱 검을 든 고흐
    그림 한 점 팔릴 기미도 보이지 않고
    레이, 의사의 전형
    뒤집힌 게
    폴 시냐크의 권유, “지중해로 갑시다”
    헌병대장과 청어 두 마리
    스스로 고독을 택하다
    차라리 용병으로 갈까

    ● 별이 빛나는 밤에

    생레미 요양원
    지누 부인과 별이 빛나는 밤
    형, 내 아이도 빈센트라 부를래
    별과 길과 사이프러스
    어머니, 저에겐 캔버스가 밭이에요
    요양원의 돌 벤치
    고흐의 전시를 위해 결투까지 신청한 로트레크
    봄이 오기 전 먼저 피는 아몬드꽃
    파놉티콘 사회
    과찬의 평론은 부담스러워

    ● 들판과 밀밭과 까마귀와 뿌리

    비탄에 잠긴 노인
    오베르의 들판
    피아노 치는 마르그리트
    테오와 조카가 아프대요
    밀 이삭이 속삭이는 소리
    거친 붓 터치, 섬세한 묘사의 최고봉
    고흐와 로트레크와 발라동
    가셰 박사가 나보다 더 우울한 것 같아
    까마귀 나는 밀밭
    드러난 뿌리
    delive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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