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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채근담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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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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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레몬북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레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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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채근담

    9791191107272.jpg

    도서명: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채근담
    저자/출판사:홍자성/레몬북스
    쪽수:320쪽
    출판일:2022-08-22
    ISBN:9791191107272

    목차
    들어가기 전에 4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 12
    군자는 자연스러워야 한다 13
    군자의 재능과 슬기로움은 감추어야 한다 14
    결백하고 고결한 사람 15
    덕성을 기르고 행실을 닦는 숫돌 16
    하루라도 기쁨이 없어서는 ****된다 17
    덕이 높은 사람은 다만 평범할 뿐이다 18
    여유로운 마음가짐 19
    진실을 얻을 때 20
    결코 포기해서는 ****된다 21
    지조 있는 사람은 억지로 꾸미지 않는다 22
    마음을 열고 불평불만을 잠재워야 한다 24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즐거운 방법 25
    물욕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26
    친구를 사귐에는 의협심을 지녀야 27
    덕행을 줄여서는 ****된다 28
    남을 이롭게 함은
    자신을 이롭게 하는 근본이다 29
    함부로 자랑하지 말라 30
    명예를 독점해서는 ****된다 31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일해야 한다 32
    비근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참다운 도리가 있다 33
    도를 체득한 이의 마음 34
    악행을 질책하되 너무 엄해서는 ****된다 35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생겨난다 36
    잘난 체하는 것은 객기일 뿐이다 37
    일을 하기 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38
    선비의 자세 39
    원망을 사지 않으면 그것이 은덕이다 40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41
    처음과 끝을 헤아려야 한다 42
    항상 베풀고 너그럽게 대해야 한다 43
    어두운 곳에 있어본 사람이 밝음을 안다 44
    성인의 경지 45
    독단적인 견해는 마음을 해친다 46
    한 걸음 물러서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47
    미워하지 않음은 어려운 일이다 48
    청렴결백한 이름을 세상에 남겨야 한다 49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50
    자녀는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 51
    욕망에 젖어서는 ****된다 52
    군자는 항상 중용을 취해야 한다 53
    힘을 합하면 천명(天命)도 이길 수 있다 54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 55
    욕망에 사로잡혀서는 ****된다 56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58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 59
    어두운 곳에서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60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 61
    세상을 사는 지혜 62
    은혜는 잊지 말아야 한다 63
    은혜 베푼 것을 생색내지 말아야 한다 64
    남과 나를 비교해 스스로를 다스려야 한다 65
    적에게 무기를 빌려주는 것 66
    여유로움을 지녀야 한다 67
    덕을 심어야 한다 68
    참마음을 찾아야 한다 69
    결코 자만해서는 ****된다 70
    권력으로부터 얻은 부귀영화는
    하루아침에 망한다 71
    마땅히 좋은 일은 실천해야 한다 72
    조심하되 작은 일에 구애받지 말아야 한다 73
    참다운 청렴은 이름이 없다 74
    가득차면 엎어지고 비어 있을 때 온전하다 75
    객기를 다스려야 한다 76
    마음이 밝아야 한다 77
    참된 즐거움과 근심 78
    선함 속에도 악의 뿌리가 있다 79
    하늘의 기밀은 헤아릴 수가 없다 80
    행복을 누리기 어려운 사람들 81
    즐거운 마음으로 복을 불러들여야 한다 82
    마음씨가 따뜻해야 한다 83
    재주를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84
    하늘의 이치 86
    갈고 닦은 다음의 행복 87
    마음은 비어 있어야 한다 88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는다 89
    분발하지 못한다면 평생 한 치의 발전도 없다 90
    탐욕을 멀리해야 한다 92
    정욕과 의식은 안에 도사린 적이다 93
    지나간 잘못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 94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95
    일이 닥쳐야 비로소 마음이 나타난다 96
    아름다운 덕 97
    스스로를 포기해서는 ****된다 98
    시간을 낭비해서는 ****된다 99
    이성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100
    도를 증험하는 세 가지 101
    타고난 성품의 경지 102
    의혹을 품어서는 ****된다 103
    하늘인들 어찌할 수 없다 104
    하늘 권세의 신령함 105
    사람을 보려거든 후반을 보라 106
    덕을 쌓고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 107
    조상의 은덕과 자손의 복지 108
    군자의 위선과 절개 109
    가정의 규범 110
    항상 원만함을 지녀야 한다 111
    다만 의식하지 못할 뿐이다 112
    욕심은 타오르는 불꽃과 같다 113
    한결같이 참된 마음 114
    인품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면
    다만 알맞을 뿐이다 116
    만물이 모두 나와 한 몸이다 117
    절반에서 그쳐야 한다 118
    덕을 기르는 세 가지 119
    몸가짐을 너무 가벼이 하거나
    무겁게 해서도 ****된다 120
    삶은 단지 한순간뿐이다 121
    원한은 덕으로 인해 나타난다 122
    질병과 화는 스스로 불러들인 것이다 123
    일상의 행실 124
    침착하되 우물쭈물해서는 ****된다 125
    참된 대장부 126
    사랑이 지나치면 원한을 살 수 있다 127
    편안할 때에 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128
    원대한 식견이 없는 것 129
    참마음의 주인 130
    남의 단점을 감싸주어야 한다 131
    마음의 본바탕 132
    사사로운 정(情)과 물욕을 제어하는 일 133
    천지는 하나의 큰 부모이다 134
    생각은 밝아지고 덕은 두터워진다 135
    남의 말을 물리쳐서는 ****된다 136
    뜻밖의 재앙을 부를 수 있다 137
    장사꾼의 거래 138
    만사는 대비(對比)가 된다 139
    냉정한 마음으로 대응해야 한다 140
    벼슬은 너무 높아서는 ****된다 141
    도망갈 길을 터놓아야 한다 142
    환난은 남과 함께 할지언정
    안락은 함께 누리지 말라 143
    일반사람들의 보편적 병폐 144
    식견을 키워야 한다 145
    절개를 지켜야 한다 146
    계략 속에 또 계략이 있다 147
    맑음은 저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148
    지나치게 고집을 부려서는 ****된다 149
    하던 일을 그만두려면 150
    아주 작은 일부터 삼가해야 한다 151
    오늘을 사는 사람의 행실 152
    남을 의심하는 사람 153
    마음이 너그럽고 후한 사람 154
    내 허물은 용서해서는 ****된다 155
    차차 너그러워져야 한다 156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먼지를 더하는 것과 같다 157
    하늘과 한 몸이 되는 것 158
    고요하고 밝은 슬기 159
    자신을 일의 가운데에 두어야 한다 160
    지조와 행실을 바르고 분명히 해야 한다 161
    내 사람으로 만들려거든 162
    본성을 온전히 하는 길 163
    순탄치 못한 세상길 164
    오직 공정해야 한다 165
    남의 고달픔을 생각해야 한다 166
    소인과 원수를 맺어서는 ****된다 167
    이론에 집착하는 병은 고치기 힘들다 168
    급히 이룬 것은 의미가 없다 1 69
    진실로 경계해야 한다 170
    계곡이 감도는 곳에는 초목이 우거진다 171
    지나치면 천박하다 172
    오래 편안함을 믿지 말아야 한다 173
    어진 사람과 천박한 사람 174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175
    절의가 있는 사람 176
    백성을 두려워해야 한다 177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178
    일의 마무리를 소홀히 해서는 ****된다 179
    천벌을 받을 사람들 180
    어린이는 어른의 씨앗이다 181
    자연에 묻혀 사는 즐거움 182
    낚시는 물고기의 생살권을 쥐고 있다 183
    천지의 거짓된 모습 184
    스스로 바쁘다고 한다 185
    멋진 풍경은 먼 곳에 있지 않다 186
    꿈속의 꿈을 불러 깨운다 187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비결 188
    글자가 없는 책 189
    신선이 머무르는 곳 190
    즐거움이 흐느낌으로 변하여 191
    사물 속에 들어 있는 참맛 192
    티끌 속의 티끌 193
    달팽이 뿔 위에서의 자웅 194
    완고한 허무주의에 빠지게 된다 195
    그만둘 곳을 찾는다면 196
    번잡함에서 한가함으로 들어가 보아야 198
    반드시 바위굴에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199
    몸과 마음이 함께 자유롭다 200
    마음이 한가한 사람과 넓은 사람 201
    세상일을 잊고 차를 달이면 202
    신선의 경지와 세속의 경지 203
    고요함에 살고 편안함을 지키는 맛 204
    헌 담요에 달빛이 스며든다 205
    참마음을 기를 수 있다 206
    한 걸음 뒤로 물러서면
    저절로 한 걸음 넓고 평평해진다 207
    사물의 참모습을 꿰뚫어볼 수 있어야 한다 208
    도덕과 의리의 길에는 더위와 추위가 없다 209
    더위를 괴로워하는 마음을 없앤다면 210
    곧 물러날 것을 생각해야 한다 211
    서민이면서도 왕공(王公)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212
    이름을 숨기는 것보다 못하다 213
    마음에 들지 않는 세상이 없다 214
    고요하고 시끄러움을 관여하지 않는다 215
    뜻이 없으면 절로 가까워지게 된다 216
    담박한 맛만이 홀로 참됨이다 218
    산이 높아도 구름은 걸리지 않는다 219
    속세도 신선의 영역이다 220
    고요함과 시끄러움이 조금만 엇갈려도 221
    온갖 티끌 떨쳐지리라 222
    속된 것은 고상한 것만 못하다 223
    마음을 밝히는 공부 224
    이 마음을 늘 고요한 곳에 225
    고요 속의 별천지 226
    나아감을 다투지 않는다 227
    경지를 빌어 마음을 바르게 한다 228
    시심을 지닌 이는
    시인의 참 멋을 얻을 수 있다 229
    봄은 가을보다 못하다 230
    마음이 가라앉으면 231
    흘러가고 멈춤을 내맡길 일이다 232
    만일 본성으로 보게 된다면 233
    타고난 성품의 변함없는 이치 234
    마음을 비운 사람 235
    많이 가진 사람은 많이 잃는다 236
    대나무 숲 바람결이 경쇠를 울린다 237
    꽃이 화분 속에 있으면 생기가 없다 238
    이 몸이 내가 아님을 안다면 239
    늙은이의 눈으로 젊음을 보면 240
    너무 참된 것으로 여겨서는 ****된다 241
    냉철한 안목과 뜨거운 마음 242
    비로소 안락한 보금자리 243
    이룬 것은 반드시 무너진다 244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물에는 흔적이 없다 245
    천지의 으뜸가는 문장 246
    사람의 마음은 채우기 어렵다 247
    마음에 바람과 물결이 일지 않으면 248
    사물의 얽매임에서 벗어나는 길 249
    스스로 만족해야 한다 250
    융성하고 쇠퇴함은 항상 다르다 252
    부나비와 올빼미 같은 사람들 253
    뗏목에 오르자마자 뗏목을 버리다 254
    끓는 물로 눈을 녹이다 255
    애달픔을 알면 속세의 욕심이 사라져 버린다 256
    눈앞에 한 조각 밝은 빛이 있다면 2 57
    산과 냇물이 서로 비친다 258
    먼저 핀 꽃은 일찍 진다 259
    관 뚜껑을 덮은 다음에야 알게 된다 260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한다 261
    애타는 마음은 애타는 목소리와 같다 262
    사람의 마음을 모두 깨닫게 되면 263
    지금의 인연에 따라서 일처리를 한다면 264
    바람은 저절로 불어올 때가 맑다 265
    천성이 맑으면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266
    육신마저 잊어버려야 그 속에서 노닐 수 있다 267
    환상이 아니면 참된 실상을 찾을 수 없다 268
    깨달은 눈으로 보면 모두 같다 269
    절간도 속세의 집이 된다 270
    정신이 왕성하면 천지의 온화한 기운을 얻는다 272
    온갖 시름 다 버리면 273
    정신은 사물에 부딪혀 피어난다 274
    몸과 마음을 잘 다루어야 한다 2 75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한데 어울린다 276
    꾸밈이 없음에 무한한 뜻이 있다 2 77
    대지가 다 노니는 곳이다 278
    비린 고기를 모으면서 쉬파리를 쫓는다 279
    한 조각 본성만이 남는다 280
    삶에 집착함이 죽음의 원인이다 281
    승패는 어디에 있는가 282
    오직 고요한 이만이 그 주인이 된다 283
    삶의 첫째가는 경지 284
    스스로 같은 것을 갈라놓는 것 285
    속된 선비가 몸을 고해에 빠뜨리는 것 286
    원만한 마음의 작용을 길러야 한다 287
    부질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288
    움직임과 고요함을 모두 잊는 경지 290
    흰 구름이 슬며시 다가와 곁에 머문다 291
    인생의 복과 재앙은 모두 마음에서 이루어진다 292
    물이 모이면 내를 이룬다 294
    어찌 자연을 그리워하여 병이 들겠는가 295
    천지의 마음을 볼 수 있다 296
    비 개인 뒤 산 빛을 바라보면 297
    높은 곳에 오르면 마음이 넓어진다 298
    마음이 넓어야 한다 299
    속세의 마음도 이법(理法)의 경지가 된다 300
    속세를 초월할 수 있다 301
    풍월의 멋 또한 즐겨야 한다 302
    천지자연의 참다운 작용 303
    세상 이치를 터득한 사람 304
    바깥 사물과 나를 다 잊게 된다 305
    스스로 자기 마음을 티끌로 하고
    괴롭게 할 따름이다 306
    그 가운데 크게 아름다운 멋이 있다 307
    산나물은 사람이 기르지 않는다 308
    어찌 아름다운 멋이 있으랴 309
    차라리 구렁에 빠져 죽을망정 310
    인간 세상의 함정 311
    삶은 본디 한갓 꼭두각시놀음이다 312
    ****과 사악의 소굴이 되다 313
    한 가지 이로운 일이 일어나면
    한 가지 해로운 일도 생긴다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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