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그림
도서명:운명의 그림
저자/출판사:나카노,교코/세미콜론
쪽수:232쪽
출판일:2020-04-13
ISBN:9791190403559
목차
프롤로그
1 - 로마 제국의 영광과 사악함 | 제롬의 「아래로 내린 엄지」
2 - 사람의 모습을 한 ‘운명’ | 벨리니의 「절호의 기회」, 뒤러의 「네메시스」
3 -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 뭉크의 「절규」
4 - 새벽의 황제 | 다비드의 「서재에 있는 나폴레옹 1세」
5 - 수수께끼를 푼 끝에 | 모로의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슈투크의 「스핑크스의 입맞춤」
6 - 알렉산더 대왕, 이렇게 싸웠다 | 알트도르퍼의 「알렉산더 대왕의 전투」
7 - 풍경화의 탄생 | 호베마의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길」
8 - 사고인가, 숙명인가 | 브라우네르의 「자화상」과 「매혹」
9 - 크리놀린의 여왕 | 빈터할터의 「외제니 황후」
10 - 독일 제국 탄생의 길 | 멘첼의 「전선으로 출발하는 빌헬름 1세」
11 - 사랑할 때와 죽을 때 | 앵그르의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셰퍼의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12 - 로코코식 몰락 과정 | 호가스의 「당대 결혼 풍속도 1~6」
13 - 고향에서 객사할 바에야 | 브라운의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
14 - 소년은 숲에서 사라졌다 | 워터하우스의 「힐라스와 님프」
15 - 성흔의 순간 | 막스의 「안나 카타리나 에머리히」, 조토의 「성 프란체스코」
16 - 베수비오 화산의 대폭발 | 브률로프의 「폼페이 최후의 날」, 쇼팽의 「폼페이 최후의 날」
17 - 느끼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어 | 르누아르의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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