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어딘가가 부서졌다
도서명:내 마음 어딘가가 부서졌다
저자/출판사:장다혜/위즈덤하우스
쪽수:272쪽
출판일:2019-09-25
ISBN:9791190305433
목차
1부_ 습관적 허무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모든 것에 뜨뜻미지근해지는 나이 ·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 상처 앞에 영원한 피해자도, 영원한 가해자도 없다 · 유난히 빛나는 사랑은 없다 · 내가 행복해야 네 행복도 있는 거 ·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용기 · 엄마의 삶엔 ‘나’가 없다 · 열등감이 주는 선물 · 비련의 주인공. 그의 병명은 ‘애정결핍증’ · 우리 헤어지자, 친구야 · 마음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그래, 그거야 · 44,540원과 단발머리 · 어젯밤 먹다 남긴 짜장면 · 넌 나를 돋보이게 해. 아주 나쁜 아이로 · 전 친구가 없습니다 · 나는 사랑하는 법을 모릅니다 · 오해와 이해
2부_ 오늘도 허름한 기분으로 혼자
솔직해져야 하는 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 · 설렘의 다른 말, 두려움 · 잘 지낸다는 거짓말 · 외로움에 사무친 우리 · 오직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 · 미치도록 착한 사람이고픈 위선자 · 지키고 싶었던 자존심, 지켜주지 못한 자존감 · 손 놓는 순간 사라질 관계들 · 상처가 만든 그들의 왜곡된 세상 ·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 사랑받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 세상엔 이유 없이 주는 선물도 있는 거야 · 무대 위에 제가 서 있습니다. 날 보지 말아주세요 · 유난히 발끈하는 그곳이 네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야 · 이기적으로 살고 싶어. 그래서 어른이 되기 싫었어 · 평범한 어른들의 평범한 하루
3부_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익숙한 당신이 낯설게 느껴질 때 · 죽는 순간까지 놓지 못하는 것 · 지금까지 아니었으면 나중에도 아닌 거야 · 너와 나의 연결고리 · 연기력 논란 · 나는야 예스맨 · 착한 거랑 비겁한 거랑은 달라 · 울고 싶을 땐 울어, 괜찮아 · 그래봤자 너랑 같은 얼룩말일 뿐이야 · ‘미안해’라는 빨간약 · 배려라 쓰고 거짓말이라 읽는다 · 군중 속 혼자를 자처하는 사람들 · 도망치면 영영 답을 찾을 수 없어 · 나에게 칼자루를 쥐어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