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23시 30분 1면이 바뀐다 > 언론/신문/방송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23시 30분 1면이 바뀐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가디언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가디언
시중가격 15,000원
판매가격 13,5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23시 30분 1면이 바뀐다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23시 30분 1면이 바뀐다

    9791189159139.jpg

    도서명:23시 30분 1면이 바뀐다
    저자/출판사:주영훈/가디언
    쪽수:268쪽
    출판일:2018-11-27
    ISBN:9791189159139

    목차
    작가의 말 내일까지 30분
    프롤로그 10년의 밤

    1부 편집국 이야기 - 그 밤 누가 신문을 바꿨을까

    1 아닌 밤중에 미사일
    새벽 2시 30분, 택시 ****/ 2시간 15분 전, 편집국 / 미치겠네, 기계를 잡아야 하나 / 윤전기를 세워라 / 다시 택시 ****
    2 우병우 팔짱 사진을 키워라
    1면용 사진을 찾습니다 / 질문하는 기자를 쏘아본 죄 / 서초동 스나이퍼 / 사진부가 단독 사진을 들고 왔다 / 편집자는 지면 뒤에서 웃는다
    3 김정은인가, 김여정인가
    미세먼지와 함께 날아온 뉴스 / 베이징에 간 거물은 누구인가 / ‘김정은이다’ 4가지 정황 vs '아니다‘ 4가지 추론 / 소식통은 김여정을 가리켰다 / <블룸버그> 의 특종, 김정은이었다!
    4 가짜 뉴스, 오보, 아님 말고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 김정남 암살 일주일 후 서울 / 왓츠앱이 퍼뜨린 뉴스, 혹은 소문 / 한국 신문들의 3가지 선택 / 가짜 뉴스를 대하는 편집국의 자세

    2부 제목 이야기 - 오늘 제목을 완성하면 내일 죽어도 좋다

    1 ‘아재 제목’의 유혹
    오늘의 제목상 / 언어유희, 이건 못 참아 / 아재 제목의 추억 / 여기도 저기도 패러디 제목 / 뇌의 자기방어 본능과 기자의 가슴
    2 인터뷰 제목, 원더우먼도 놀랐다
    3 조윤선의 한숨을 놓친 기자들
    2017년 1월 9일 ‘최순실 국정농단’ 7차 청문회 / 결정적 표현에 기사가 산다 / 뭔가 부족해, 이대로는 ****되겠어 / 팩트?맥락 반반, 현장감 많이
    4 제목 테러
    독자가 보낸 이메일 / 제목으로 독자에게 상처를 주다 / 부끄러운 제목, 울고 싶은 편집자 / 무거운 신문, 가벼운 제목 / 잘못 선택한 그래픽이 준 악몽
    5 타율 5할의 편집자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의 기적 / 독자의 무릎을 쳐라 / 전문적인 지면의 딜레마
    6 작은 단어, 큰 울림
    Size does matter? / 사진 제목, 작지만 눈을 뗄 수 없는 / 1단 부제, 제목을 완성한다

    3부 신문 편집 이야기 - 신문이 세상을 바꾼다, 편집이 신문을 바꾼다

    1 오 마이 갓! 챌린저호
    전 세계에 생중계된 죽음 / 먼저 커피를 쏟은 쪽 <뉴욕타임스> / 그 다음 커피를 쏟은 쪽 / 그래픽의 힘은 기사보다 강하다 / 구어체가 가진 힘, 편집자의 지옥은 명사 지뢰밭이다 / 좋은 문장, 소리 내어 읽으면 안다
    2 응답하라 1977
    신문 제목에 눈물 흘린 적 있나 /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지면을 바꾼다 / 독자의 머릿속에 키워드를 탁! / ‘키툭튀’의 강림
    3 파격이냐, 뉴스냐
    시와 그림으로 가득 찬 신문 / 메시지로 독자를 때리다 / <인디펜던트> 의 파격 / ‘Stop Press' vs '계속 보도하라, 인쇄할 가치가 있는 모든 뉴스를’ / 인쇄할 가치, 파격할 가치 / 독자와, 시와 그림과, 뉴스와 나
    4 날씨 따라 신문도 변한다
    기록적 폭염, 신문 보기도 덥다 / 고령화 탓? 신문 글자가 커졌다 / 페이지네이션, 왜 정치면 다음 사회면인가 / 신문지에 숨어 있는 ‘알쓸신잡’
    5 편집자가 ‘물먹는’ 4가지 방법
    사진 낙종: 어느 신문사 편집회의 / 제목 낙종: 편집부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 / 편집 낙종: 해군 내무반의 대화 / 기사 낙종: 1면 야근자의 시말서

    에필로그 AI와 윤전기 사이에서
    그래서 나는 부평공장에 갔다 / 종이, 네 번의 터치로 신문이 될 지니 / 종이와 기계의 향연, 그리고 땀방울 / 신문 편집자들에게
    감사의 말 인디펜던트> 투데이>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