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945-1990

도서명:아시아 1945-1990
저자/출판사:폴 토머스 체임벌린/이데아
쪽수:968쪽
출판일:2023-10-23
ISBN:9791189143435
목차
서론: 냉전 시대 폭력의 지리학·5
1. 철의 장막이 쳐지다 : 1945~1947
동맹자들의 배신·47 | 탐색·53 | 끈질기지만 사활을 건 투쟁·59 | 터질 것 같은 또 다른 전쟁·63 | 추종자, 피후원자, 부하, 꼭두각시·68 | 탈식민지화의 위험·77
[1부] 동아시아 공세와 제3세계 공산주의의 대두 : 1945~1954
2. 냉전이 중국에 도래하다 : 1945~1946
게릴라와 총사령관·95 | 냉전이 동쪽으로 나아가다·104 |만주·112
3. 냉전의 첫 싸움터 : 1946~1949
첫 단계: 방어 작전과 게릴라 전쟁·127 | 두 번째 단계: 제한된 반격·139 | 세 번째 단계: 최후의 공세·148 | 옌안에서 세계로·160
4. 한국 개입 : 1945~1950
분단과 내전·171 | 공격·185 | 개입·194
5. 제3차 세계대전의 예행연습 : 1950~1954
인천·209 | 확전·214 | 중국의 참전·223 | 맥아더의 해임·233 | 교착상태·241
6.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와 식민주의의 죽음 : 1945~1954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전쟁·250 | 디엔비엔푸·260 | 중소 분열·267
[2부] 인도-아시아의 대학살과 제3세계 공산주의의 몰락 : 1964~1979
7. 베트남에서 수렁 만들기 : 1961~1965
두 개의 베트남·289 | 수렁 만들기·302 | 전쟁을 선택하다·317
8. 인도네시아 공산당 학살 : 1965
수카르노의 인도네시아·333 | 9월 30일의 쿠데타·347 | 인도네시아 공산당 대학살·352
9. 테트 공세와 우수리강 충돌 : 1967~1969
수색 토벌·366 | 테트 공세·380 | 중소 국경 전쟁·391
10. 방글라데시의 선별적 제노사이드 : 1971
서치라이트 작전: 동파키스탄 침공·411 | 미국의 대응·418
11. 인도-파키스탄 전쟁 : 1971
“이것은 제노사이드다”·435 | 게릴라전·440 | 전쟁으로 가는 길·444 | “전쟁을 시작하는 기막힌 방법”·450 | “매우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다”·457
12. 프놈펜과 사이공의 함락 : 1975~1979
“푸르디푸른 하늘의 왕국”·472 | 시아누크를 자멸하지 못하게 하기·479 | 내전이 시작되다·484 | “가장 순수한 형태의 닉슨 독트린”·488 | 테트 이후·503 |승리·508
13. 캄보디아의 악몽 : 1975~1979
평화·521 | “연한(年限)계약 농업 국가”·531 | 킬링필드·537 | 민주캄푸치아의 쇠퇴와 몰락·540 | 제3차 인도차이나 전쟁·549
[3부] 냉전 말기의 대종파 반란 : 1975~1990
14. 레바논 내전 : 1975~1978
중동의 스위스·570 | 제3세계 공산주의의 죽음·578 | 전쟁이 시작되다·581 | 중동의 새 전장·585 | 남레바논 전쟁·598
15. 이란 혁명 : 1978~1979
샤정권의 형성·613 |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기”·622 | “개인숭배가 형성되는 중이었다”·633 | 인질 위기·638
16.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개입 : 1978~1979
제국의 무덤·652 | 사회주의로 가는 길·658 | 대중을 궐기시키기·662 | 폭풍 333·670 | “지역적 위기”·675 | 소련의 전술과 전략·681 | 무자헤딘·684
17. 전쟁 중인 중동 : 1980~1982
“지뢰 전쟁”·705 | “완전한 전격 작전”·713 | “그들의 머리 위에 번개처럼”·720 | “그들은 죽을 때까지 싸울 겁니다”·726 | “역사적인 대전투”·735 | 다가오는 폭풍·742 | 갈릴리 평화·753
18. 레이건의 중동 전쟁 : 1983~1987
대학살을 공작하기·768 | “우리는 죽음의 냄새를 내뱉고 있었다”·780 | 미국의 참전·788 | 보초병의 교대·797 | 교착상태·802 | “우리는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813 | 유조선 전쟁·818
19. “당신들은 프랑켄슈타인을 창조하고 있다” : 1988~1990
“헴록을 마시는 것과 같다”·828 | 안팔 작전·833 | 아프가니스탄 철군·839 | 무기 밀수업자, 해적, 군사 지도자, 총기 소지자들·853 | “우리는 그들의 머리를 장대에 매달 겁니다”·858
결론: 냉전의 킬링필드가 남겨 놓은 것들·864
감사의 글·874
옮긴이의 글·878
미주·884
사진 출처·939
찾아보기·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