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니어 임순덕

도서명:나는 시니어 임순덕
저자/출판사:임순덕/얘기꾼
쪽수:340쪽
출판일:2023-05-10
ISBN:9791188487158
목차
1부_ 명상하는 요일
명상하는 요일_15 / 이럴 때 생각이 난다_18 / 때아닌 겨울 선물을 가득 안고 왔다_21 / 밝음은 좋다_23 / 봄이 오는 소리_27 / 귀요미 닥종이 인형_29 / 초록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궁금했다_32 / 어머님, 저 가는 데로 가시지요_36 / 개근상이 없어졌다고?_39 / 대한(大寒)에 가슴이 철렁했다_43 / 님의 흔적_46 / 한 수행자의 모습이 귀감이 된다_48 / 하루를 겸허하게 맞이했다_51 / 구월의 첫 번째 목요일_55 /마당에 천사나팔꽃이 무리지어 피었다_59 / 지금, 여기 이순간, 나를 토닥인다_60 / 셀프 부양을 계획하시나요?_62 / 합창 워크숍에 동 참한 날_65 / 다양한 세상살이_67 / 시절 인연_70 / 존경과 감사의 날_73 / 나의 취미는 글쓰기_77 / 인생은 놀이터다_81
2부_ 하루라는 시간이 소중하다
하루라는 시간이 소중하다_89 /블로그란 현대문명에 감사한다_93 / 24절기 중 네 번째, 춘분_96 / 기다려지는 금요일_99 / 인정받는 시니어 모임이 있다_101 / 목련이 만발한 봄_104 / 봄이 오는 길목, 이런 날도 있다_107 / 비타민 D가 풍부한 것 무엇일까요_109 / 묘하고 묘한 사이, 모자(母子) 사이 1_111 / 묘하고 묘한 사이, 모자(母子) 사이 2_115 / 3년 만에 개방된 윤중로 벚꽃길_117 / 영화 ‘퍼펙트케어’를 본 후 기분이 좀 그렇다_119 /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 누구일까요_122 / 미래의 꿈나무들, 화상 공개 수업을 보았다_125 / 천진 한 웃음은 기쁨이다_128 / 연초록의 계절, 모두가 아름답다_130 / 재가 여성불자의 아름다운 동행_132 / 오늘은 기쁜날_134 / 산에 핀 예쁜 꽃_136 / 기록한다는 기쁨_138 / 오월은 행복한 달_141 / 백 주년 어린이날_143 / 하늘 아래 아름다운 순간_146 / 감사패를 받았다_148 / 하늘 아래 우리는 시 낭송을 들었다_151 / 삶은 꿈꾸는 자의 몫_155
3부_ 행복은 쓰는 것이다
『그냥 살자』의 저자, 신영철 박사_165 / 내가 뭐라고... 겸손해진다_169 / 삼 분기 수업 첫날_171 / 수선집_174 / 야간 콘서트_176 / 반세기 전 길을 걷는다_178 / 비가 오는 아침 출근길에 활짝 웃는다_180 / 나에게 글이란 오늘을 사는 것이다_183 / 이웃_186 / 청와대 구경_189 / 그대의 이야기, 있는 그대로 들어 주었다_191 / 즐거운 시간이 예상된다_195 / 백합_199 / 오래된 식탁보_200 / 행복은 쓰는 것이다_203 / 양성평등 가족명상_209 / 누구나 좋은 사람을 원한다_212 / 꽃과 벌을 보는 기쁨_215 / 나비가 된 날_219 / 숨_221 / 농부를 울린 멧돼지_223 / 부드럽게 말하면 얼마나 좋을까_226 / 호캉스를 아시나요?_229
4부_ 지금, 소중한 이 순간
예쁜 꽃들이 올라오는 참 감사한 날이다_237 / 말을 물가에 데리고 갈수는 있지만 마시게 할 수는 없다_239 / 지금, 소중한 이 순간_242 / 마음 심(心)이다_245 / 사진은 말한다_247 / 관심이 사랑이라면 하고 싶다_249 / 밝은 목소리가 반갑다_255 / 향로를 찾아 고마운 아들_258 / 인간관계도 유효기간이 있다_262 / 내 생일_266 / 유튜브를 공개한 날_270 / 종로구 송현 잔디광장을 아시나요_272 / 무엇을 행하든 기쁜 날로 맞이한다_274 / 친구에게 받은 선물_277 / 감사하며 살아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_279 / 이 순간에도 수많은 별이 뜨 고 진다_282 / 생활 참선 명상 지도사 10월 공부를 했다_286 / 만남의 시간이 앞으로 다섯 번이나 될까?_290 / 한 장의 엽서로 맺은 인연_293 / 만나면서 정이 든다_295 / 관심이 고맙다_298 / 손녀의 글_302 / 가파도 나들이_305
5부_ 남걀 사원에서 달라이라마를 친견하다
남걀 사원에서 달라이라마를 친견하다_313 / 영축산에서_319 / 첫 법문지, 녹야원_322 / 혜총 큰스님_326 / 인도 순례 마지막 날_330 / 인도의 기차 여행_332 / 두 손을 모으고_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