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째한 이야기
도서명:째째한 이야기
저자/출판사:방덕원/책앤
쪽수:304쪽
출판일:2019-12-25
ISBN:9791188261086
목차
4 preface
1장 이건 무슨 음악이지?
14 재즈와의 강렬한 첫 만남
17 빽판의 추억
20 아는 만큼 들린다, 깊이 듣는 재즈
24 아침을 깨워주는 소니 롤린스
28 오래 들어야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31 스윙 재즈를 알게 해준 듀크
35 한겨울 슬픔을 덮어준 몽크의 피아노
38 음반 콜렉터의 표적이 되는 이유
43 초보 리스너라면 오스카 피터슨
47 그녀의 달콤한 노래에 취하다
50 펑키한 재즈, 들어볼래요?
53 요절한 최고의 트럼펫터, 클리포드 브라운
56 행크 모블리의 보사노바, 그 흥겨움에 대하여
59 10년 만에 가진 클리포드 브라운의 초반
62 존 콜트레인을 좋아하세요?
66 신촌 카페에서 재즈 듣기
70 지루한 장마엔 먼델 로우의 진한 기타를
73 폭우 속 따스함을 안겨준 재즈 데이트
77 권투 선수의 통통 튀는 재즈 피아노
2장 더 좋은 소리를 위한 욕심은 끝이 없다
82 아날로그 재즈 라이프의 설레는 시작
86 MC 카트리지의 세계로 진입하다
92 포노 앰프를 바꾼다고 될 일이 아니야
96 모노는 뭐가 다른가요?
99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모노 초반
103 1950년대의 소리를 들려주는 빈티지 기기들
107 이젠 초창기 78회전의 세계로
113 음반만큼 소중한 나의 오디오 친구들
3장 태평양을 건너재즈의 본고장으로
122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재지스트였다니
127 작은 재즈 가게에서 얻은 득템의 즐거움
130 재즈에 웬 오보에?
134 50년전의 빌리를 지금의 내가 듣고 있다니
138 세 장의 보컬 명반과 클리포드 브라운
147 나만의 최애 음반, 콜맨 호킨스의 소울
150 짧아서 아쉬운 45회전의 생동감
156 거장 파커의 연주에 눈뜨다
160 비밥과 쿨 재즈의 초기 녹음을 듣고 싶다면
164 재즈의 본고장도 시골에선 엘피가 골동품?
170 화이트 크리스마스 같은 설레는 재즈 보컬
174 78회전 음반점에서 빌리를 찾다
4장 재즈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180 아내는 블라인드 테스트 전문가!
184 프로그레시브 록 팬도 반한 아트 블래키
188 가성비 좋은 음반을 찾는다면
192 2인자가 더 좋다
197 아빠, 써니 틀어주세요!
201 캔디처럼 달콤한 연주라니
206 하프로 재즈를 연주한다고?
210 감미로운 쿨 재즈로 퇴근 후의 휴식을
214 깊은 밤에 듣기 좋은 음반
218 넓은 무대감의 스테레오, 짙은 음색의 모노
224 왜 계속 같은 음반을 사냐고요?
228 1959년의 블랙호크 라이브를 듣다
232 걸어두고 보고 싶은 멋진 재킷들
5장 아직도 듣고 싶은 음반이 많다
240 들을수록 우러나는 사골국 같은 음반
248 최고의 라이브 음반이라는데 음질이 왜 이래?
254 마일즈의 트럼펫에서 이런 소리가
259 존 콜트레인이 알토 색소폰을 연주했다고?
264 장고의 기타에서 ‘사의 찬미’가 들린다면
267 최상의 음을 찾기 위한 나의 레퍼런스 음반
272 그때 그곳의 소리와 분위기를 찾아서
278 쿨의 탄생에는 마일즈 데이비스가 있었다
282 소리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다
286 데모반 음질이 더 좋을까?
292 음반은 애인처럼 소중히 다뤄야 한다
298 함께 들으면서 성장해온 나의 재즈
301 나에게 재즈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