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제품미학 > 경제일반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제품미학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도슨트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도슨트
시중가격 18,000원
판매가격 16,2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제품미학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제품미학

    9791188166299.jpg

    도서명:제품미학
    저자/출판사:하영균/도슨트
    쪽수:384쪽
    출판일:2019-11-15
    ISBN:9791188166299

    목차
    들어가며

    1 제품 미학을 보는 시선 : 바라보는 사람의 수준이 제품 수준이다
    생각을 디자인해야 제품 미학에 길이 보인다
    제품 미학은 시대의 전형을 반영한다
    보기 좋은 떡이라고 맛도 좋은 건 아니다
    제품 취향은 계층적이다
    常用無障(상용무장)
    미학의 핵심 주제 자연미, 인간미, 예술미, 그리고 제품미
    지각은 선별적 감각의 총합으로 이루어진다

    2 제품 미학의 출발점: 담겨 있는 그 무엇
    자연을 닮을수록 제품 미학이 쉬워진다
    제품은 소비지향이 아니라 미학지향일 때 더욱 빛난다
    쓰임(用)의 미(美)
    제품 미학의 3가지 기준 - 심미성, 편의성, 기능성
    모든 제품은 철학이다
    사용자 의견 반영 기준도 제품 미학에 있다
    구매하고 사용하는 건 그 제품에 담긴 세계관을 경험하는 일이다
    제품은 경험으로 제작하지만, 제품 미학은 그 경험의 원천을 바라본다
    제품 미학은 공공시설에도 필요하다

    3 산업시대의 제품 미학: 팔린다고 다 미학적이진 않다
    사야 할 이유는 제품 디자이너에게 달렸다
    제품 미학적 차별화 방****
    1등 제품을 모방하되 진화시켜라
    저****이라고 가치도 저가는 아니다
    제품 디자인은 스타일과 기능 디자인의 결합이다
    일관된 콘셉트와 품질이 제품 미학을 실현한다
    제품 개발은 감성 개발이다
    샘플 제작은 간단치 않은 작업이다
    제품 미학을 확장하는 데는 품질 항상성이 중요하다
    패키지도 제품 미학이다

    4 예술 미학과 제품 미학: 당신은 그림을 보고 울고, 나는 제품을 보고 느낀다
    작품이냐 제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기준이 다르면 느끼는 것도 다르다
    제품 미학과 예술 미학의 동일성과 차이
    미술은 관점의 미학이고, 제품은 경험의 미학이다
    제품 미학은 사용자를 지향하고 예술 미학은 관객을 지향한다
    예술가가 제품 미학을 실현하는 방법

    5 제품 미학의 형성 원리: 알고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은 멋스러움
    여백을 선사하라, 기술과 기능을 강조하면 지겹다
    제품 미학에서의 유사성과 차별성
    쓸데없는 요소가 없어야 제품 미학이 드러난다
    제품 미학은 내용과 형식이 통일될 때 완성된다
    제품 미학은 형태, 색상, 개념의 순으로 평가하는 게 좋다
    제품 미학은 기능, 구조, 형태의 통합이다
    제품 미학도 재료가 반이다
    비례가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색상은 제품의 상징이다
    사용자의 머릿속에 주제 색을 심어라. 70 : 25 : 5 의 색 법칙
    변하는 색과 변하지 않을 색을 구분해야 한다
    제품 미학의 스위치를 장착하라
    제품 미학의 기본으로서의 제품 매력
    형태는 기능을 따르고, 기능은 욕망을 따른다

    6 제품 미학의 현재적 해석: 누구나 느끼지만 설명하지 못한다
    핵심 개념이 제품 미학의 본질이다
    제품 미학은 모더니즘 기반하에 포스트 모더니즘을 지향한다
    제품은 라이프 스타일의 레고 블록이다
    제품 미학은 스토리 구조에서 담론 구조로 확장해야 한다
    낯설어야 새롭게 보인다 - 차별 짓기
    감성은 이성보다 앞선다
    기능은 구조와 메커니즘에 의해서 실현된다
    제품의 에러를 제거하는 만큼 미학이 완성된다
    제품은 목적 → 구조 → 전달 → 도구 → 제품 과정의 반복으로 진화한다
    제품도 총체적으로 만들어야 통일된 미학을 완성한다
    제품 미학도 서비스 디자인으로 더욱 강화된다

    7 욕망과 제품 미학: 욕망을 줄일수록 미적 감각은 높아진다
    사용자는 욕망의 사다리를 타고 오른다, 그 끝에 제품 미학이 있다
    제품 미학의 극상은 짜릿한 전율, 즉 익스트림 글래드니스(Extreme gladness)다
    미의식은 본능적·사회적 욕망의 발현이다
    자극, 전달, 판단, 해석의 과정이 제품 미학에서도 일어난다
    이성을 마비시켰다면 성공한 제품 미학이다
    오감으로 제품 미학을 완성한다
    사용자는 고착된 방식으로 제품을 해석한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제품 미학도 구조화된 보이지 않는 코드로 배치되어 표현된다
    제품 미학의 미니멀리즘과 해체주의

    8 경험과 미적 체험: 일상적인 미학적 감동
    제품 미학은 재현이 아니라 사용 경험에 기반한다
    사용자와 구매자는 다르다. 제품 미학은 사용자를 먼저 생각한다
    사용자는 무엇이 제일 필요한 제품인지 모른다. 제품 미학은 그것을 찾아 주는
    작업이다
    제품에 감정이 담겨야 미학이 완성된다
    감성을 자극할 뭔가가 제품에 있어야 한다
    문고리가 닳아 반짝이는 단계까지 다듬어질 때 제품 미학은 완성된다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일 상징을 만들어야 한다

    9 제품 미학의 필요성: 아시아적 제품미학
    한국에서 제품 미학의 필요성을 모르는 이유
    제품 미학은 민족 문화에 기반한다
    한국 제품 미학의 핵심은 자연미다
    아시아적 제품 양식이 가능할까?
    체화(體化)하면 자기 것이 된다. 이식된 제품도 체화 과정이 필요하다

    10 제품 미학의 미래: 미학의 사회성
    전통 제품은 새로운 제품 미학에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다
    제품 미학은 상징이다
    제품 미학은 사용 경험이 축적될수록 아름답다
    제품 미학은 다원주의적 관점이 필요하다
    제품 미학이 가장 느리게 변한다
    제품의 진화는 사용자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다
    보이지 않는 곳에 미학을 더하라

    마치며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