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남
도서명:거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남
저자/출판사:배명숙/책이있는풍경
쪽수:340쪽
출판일:2019-10-17
ISBN:9791188041275
목차
프롤로그_ 내가 즐겁고 좋아 보이는 곳에 비즈니스가 있다
Preview_ 왜 한남동일까?
PART1. 연결; 꿈꾸고 제안하면 어디든 연결된다
··블루스퀘어, 연결에는 한계가 없다
신의 한 수, 삼성 네이밍 스폰서 | 지자체를 내 사업의 파트너로 | 공연문화, 보기만 할 것인가 즐길 것인가? | 예술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북파크 | 공익과 비즈니스의 합리적인 접점이 필요하다
··용산공예관, 체험하면 사게 된다
기업이 먼저 제안하고, 용산구가 운영하다 | 보고, 체험하고, 사다 | 스타 마케팅의 좋은 예를 보여주다
··투핸즈, 예술가들이 비즈니스를 한다면?
여럿이 손을 잡으면 부담은 줄고 가능성은 커진다 | 화방카페와 쇼핑몰을 연결해 비즈니스 돌파구를 찾다 | 공유 오피스, 공간이 아니라 네트워크다
PART2. 플래그십; 과시가 아닌 차이가 백 년 기업을 만든다
··한남동에 제일 먼저 깃발을 꽂은 패션5
태생부터 다른 플래그십 스토어 | 플래그십의 버전업을 보여주다 | 패션5의 진화: SPC스퀘어와 SPC플레이
··맥심 플랜트, 서재와 오피스를 대체한 카페
‘사람들이 카페를 찾는 목적이 무엇인가’에 답하다 | 인스턴트 커피 회사가 카페를 차린 이유 | 마메야, 커피의 본질인 ‘원두 맛’에 집중하다 | (마메야 대표 구니모토 에이치 인터뷰)
··스페이스 신선, CSR로 브랜드의 격을 차별화하다
브랜드를 건물로 시각화하다 | 나눔의 선순환, 기업문화로 성장하다 | 써니힐 in 도쿄, 시식+고객감동 공간 | 명품 회사 루이비통이 선사하는 문화
PART3. 재생; 착한 상품과 의식 있는 소비의 선순환
··디앤디파트먼트와 프라이탁, 버려지는 것에 가치를 더하다
‘오래 살아남은 것들’의 플랫폼 | (디앤디파트먼트 나가오카 겐메이 대표를 만나다) | 프라이탁, 버려진 재료의 놀라운 변신 | 옥스팜, 기부를 통해 가치를 되살리다 | (때로는 기존 브랜드를 활용하는 것도 브랜딩이다)
··의류 업사이클의 중심에 선 코오롱 래;코드
리사이클보다 업사이클! | 세상에서 하나뿐인 옷을 소유한다는 것
PART4. 팬심; 팬과의 소통과 공감이 곧 경쟁력이다
··잃어버린 취향을 되찾는 공간, 현대카드로 그 문을 열다
음악과 아날로그 감성이 흐르는 뮤직 라이브러리 | 바이닐&플라스틱, 체험을 구매로 연결하는 공간 | 프라이빗한 놀이터의 출입증 |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vs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스타벅스에 열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스타벅스, 문화의 재창조를 추구하다 | 스타벅스의 보이지 않는 주력 무대, 온라인 마켓 | 나에게 베푸는 특별한 행복, 스타벅스 리저브
··매거진 《B》, 광고는 빼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브랜드가 되다
매거진 《B》의 산실, 한남동 | 매거진 《B》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열광하다 | 하나의 브랜드가 된 영국 잡지, 《모노클》
··탭퍼블릭,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에 빠지다
술을 문화로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 여행 마니아들에게 더 특별한 브루독
PART5. 제안;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다
··사운즈한남, Everything in Life Style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심플하게 즐기다 | 소유와 공유가 어우러진 라이프 스타일
··스틸북스, 새로운 서점 스타일을 선보이다
꼭 필요한 책만 골라 스틸북스만의 기준으로 분류하다 | 라이프 스타일 제안? 스틸북스의 시도는 현재진행형 | 메종 애슐린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것
··디뮤지엄, 주변과의 조화로 완성한 라이프 스타일
관람하는 미술에서 소유하는 미술로 | 디뮤지엄과 리플레이스 한남의 만남 | 한잔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 구슬모아당구장
··예술이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올 때
미술품을 소장하며 즐긴다, 프린트 베이커리 | (아트토이, 내 손으로 직접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 | 예술의 향기에 흠뻑 빠지는 곳, 뮤지엄 산
책속부록_ 비즈니스 트립,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한남동 지도